2012년 첫번째 덩어리
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드디어 2012년 첫번째 덩어리를 걸었습니다.
스피닝 네꼬 채비에 나와주어 손맛이 아주 일품!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는 4짜 중반 한수를 비롯
약 20수는 넘긴것 같구요,
11시부터 저녁 5시반까지는 겨우 2마리 했네요.
그러다 해질무렵 5짜 중반은 족히 되는놈을
랜딩하기직전 바로 코앞 수초속에서 터트리고,
오기가 생겨서 처음 걸었던 장소에만
줄곳 캐스팅 하다보니 4짜와 5짜 한마리
그외 3짜 7마리가 한자리에서 나와줍니다.
버즈베이트에도 반응은 있었으나
아직은 제대로 물진 못하더군요.
간만에 재밌는 낚시했네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포인트는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있어..죄송!
드디어 2012년 첫번째 덩어리를 걸었습니다.
스피닝 네꼬 채비에 나와주어 손맛이 아주 일품!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는 4짜 중반 한수를 비롯
약 20수는 넘긴것 같구요,
11시부터 저녁 5시반까지는 겨우 2마리 했네요.
그러다 해질무렵 5짜 중반은 족히 되는놈을
랜딩하기직전 바로 코앞 수초속에서 터트리고,
오기가 생겨서 처음 걸었던 장소에만
줄곳 캐스팅 하다보니 4짜와 5짜 한마리
그외 3짜 7마리가 한자리에서 나와줍니다.
버즈베이트에도 반응은 있었으나
아직은 제대로 물진 못하더군요.
간만에 재밌는 낚시했네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포인트는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있어..죄송!
오오... 축하합니다.
12.04.19. 22:52
한 자리에서 타작을... 오~ 굿입니다~ 
12.04.20. 10:26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12.04.20. 12:14
이미 뭐 다아는 포인트인데 뭘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겁니까?
봉정이 거기가 거기죠.
포인트 다 나와있으니 뭐~~ 이야기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면 제가 다녀와서 상세하게 올려드리고 싶네요.
누구것도 아닌 이상 포인트 공개 생활화 합시데이~~~~
까망님~~손맛 축하 합미데이~~~
요즘은 나보다 더 다니는구만!!
상규형 꼬셔서 함 가야겠구먼...
12.04.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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