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달서저수지에서
소풍놀이하는데
5세 아들의 투정
'아빠 물고기 잡아줘'
그래서 산란준비중인 배스를
몇마리 잡아 보여주니..
소풍놀이하는데
5세 아들의 투정
'아빠 물고기 잡아줘'
그래서 산란준비중인 배스를
몇마리 잡아 보여주니..
요런말이 나올뜻 한데요.
"아빠 멋쨍이~~~"
12.05.07. 18:11
낚시미끼 글쓴이
박주용(아론)
'아빠 큰 고기가 작은고기 먹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12.05.07. 22:54
어린이날 집뒤에 신지에서 전 실패했습니다...
12.05.07. 20:00
낚시미끼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산란준비중인 배스 잡는다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ㅜㅜ
엄청 고생했습니다. ㅜㅜ
12.05.07. 22:57
제 눈에는 핑루어만 보이네요...
배스 너머로 보이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천진난만 해 보입니다!!
12.05.08. 10:10
낚시미끼 글쓴이
이용주(썬더)
다른 회사 제품도 좋지만
경제적 이유로 저가 상품을 선호합니다
요 즘 하드베이트 다들 품질이 좋 아요!
경제적 이유로 저가 상품을 선호합니다
요 즘 하드베이트 다들 품질이 좋 아요!
12.05.09.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