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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김지민(닥스) 김지민(닥스) 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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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삼광님이 달리고 싶던 구미대교 상류 입니다
12.05.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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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담~~  산호대교 저쪽에서 골드디오를???

 

 닥스님이셨는지??    저는 빨간 보트를 스타님과 키퍼님 뫼시고..  한바쿠 했는데요~!

 

 한 2시간 낚시했는데..  입질 무~!!  꽝하고 철수~!

12.05.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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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저도 보면서 분명 골드웜 티 입구 계신분이 계신 것 같았는데..

 

잘못본줄 알고 그냥 낚시 했네요~

 

저도 꽝치고 철수 했습니다~

12.05.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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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박재완(키퍼)

키퍼님께서 골드웜티를 입고 계셨죠~?

 

저도 긴가민가 하다가 설마 했는데 맞았네요~

12.05.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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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저랑 스타님 둘이 골드웜티 입고 있었습니다.
공주머슴님 25마력 좋던데요 해평까지 신나게
한번 달렸습니다.
12.05.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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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아직 멀었나봅니다. 최근에 율지교 보팅했었는데 물도 더럽고

생명반응이 없더군요 잉어만 눈에 보이고 끄리, 강준치, 배스는 안보이더군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12.05.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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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규식(뿌뿌)

정말 낙동강은 멀었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물고기들이 죽어있는 것도 봤고요

 

전혀 반응이 없더군요

12.05.26. 18:35

슬러프 정보가 궁금 합니다

언제 한번 전화 드리죠

그리고 꽝은 면하고 오시길..

12.05.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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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외환(유천)

슬로프가 몇개 보이던데 전부 자연 슬로프 입니다.

 

제가 배를 편 곳은 말로 설명하기 좀 힘들고요

 

동락공원 입구쪽에서 진입하는 곳이 있던데 그곳이 넓고 배펴기 좋아 보였습니다

12.05.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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