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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못 아침

낚시미끼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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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인데도 잡으셨군요

이번주에는 낚시할곳이 별로 없겠지요?

 

12.09.18. 14:16
낚시미끼 글쓴이
김규식(뿌뿌)

그나마 서리못 사방이 산과 울창한 나무숲으로 둘러싸여.

비가 많이 와도 , 흙탕이 덜하고, 수위 변동도 적은 편이죠!

 

아마  3일 정도는 기다려 주면 , 피크가 오지 않겠나 싶습니다.

 

12.09.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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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형이나 반계곡형정도에 유입수가 적은곳들이 좋죠.

이런곳들이 어디 없으려나.

낙동강물 아주 콸콸 흐릅니다.

칠곡보밑으로는 더 하던데요.



12.09.18. 15:07
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어디 가도 지금은  낚시는 어렵지 싶습니다.

대충 3일 정도 지나면 , 좋은 타이밍이 될거 같네요

 

12.09.18. 18:44

전 서리못 2번가서 2번꽝의 아픈 추억이 있는 곳 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9.18. 16:10
낚시미끼 글쓴이
육명수(히트)

저수지가 맑고 깨끗해서 참 마음에 드는 저수지에요.

 

실력이야 충분하신거 같은데....

배수구와 제방쪽 보단 건너편  안쪽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12.09.18. 18:48
낚시미끼 글쓴이
저원

요즘 쉬고 있어서 ...

 

짬낚시 자주 나갑니다.

12.09.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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