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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거보니 물가로 가고 싶어집니다.

정주영(라이징요) 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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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수지가 얼지않았을까 ?

송어잡으러 가도 될까 등등 생각했었습니다.

12.12.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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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더 춥다는데...걱정이 앞서네요..

대구에서 이 시기에 눈오기 참 힘든데....함박눈이 펑펑 쏟아 지네요..

겨울엔 잠시 쉬고....또다시 따뜻한 봄날 오길 기다려 봅니다.

 

12.12.07. 18:52

작년에도 많이 추워서.. 빙어 갔다가..얼음구멍 뚫는데  땀좀 흘렸는데..

 

올해는 더 두껍게 어는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올때는 잠깐 따뜻하니... 물가에 서보는것도 좋겠네요...

12.12.07. 19:28

네~ 맞습니다!  정답요!

갔다왔습니다. 송어잡으러 구봉갔다왔습니다.

손이 근질근질하던차에 눈까지내리니 물향기에 취하여...

돌아오는길에 차가 헛바퀴에 조금 미끄러져서 식은땀 한줄기 흘렸습니다.

 

12.12.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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