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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하고도 20분, 제가 미쳤나봅니다.

정주영(라이징요) 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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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감사합니다. 그냥 나로우주센터 보러간셈 쳐야겠습니다. 어제는 배스들이 다 휴가갔드라구요.
13.01.17. 16:31
저원
기대를 채워 드리지 못하게 되뿟습니다.
거기. . 사람도 없구요, 배스도 안 살더라구요.
13.01.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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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세요

해창만 대구에선 너무 멀어서 못가봤는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13.01.16. 10:01
김규식(뿌뿌)
바람쐬러가는셈치자! 하고 갔는데, 진짜 바람만 주드라구요. 흑흑.
13.01.17. 16:34
이동규(조조만세)
아침에는 얼어 있구요, 오후들어 녹긴하는데, 구간구간 입니다.
13.01.17. 16:30
박석현(꽝조사)
'바람만'대박입니다. 하하하. 올해 조행이 스펙타클해 질듯 합니다.
13.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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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라이징요님~~!!  포두면이 해창만이군요~~~

 

들성지를 버리고...   멀리도 가셨습니다.  대박하세요.

13.01.16. 12:37
이상훈(공주머슴)
해창만보다 들성지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저번에 갔을때는 손님접대 잘 해주드만, 이녀석들이. .
13.0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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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저 심정 이해가 됩니다.

저도 예전에 저녁 10시쯤 출발해서 해창대교(?? 기억이 가물가물...) 옆에 차대고 좀 자다가 새벽에 배 띄웠는데요..

이런 겨울이라면 엄두가 안나는데요..

대단하십니다~~~!! 

13.01.17. 10:23
박경민(니나노)
저는 배스캠프라는 곳에서 쪽잠이나마 누워서 뜨뜻하게 잤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참 좋더군요.
13.01.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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