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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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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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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종일 일하고.... 오늘도... 늦게 포항이라도 다녀올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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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하지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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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조행을 마치고 칠성시장 포장마차에서 뒷풀이..최원장님께 메세지를 보내드리니 마침 업무차 대구에 나와계시다네요...결국 어제 칠성시장에서 진량 병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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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장봐서 들어와 둘이 앉아서 다 꽂았네요. 저녁에 육수내서 낼 아침에 따뜻하게 먹어요. 인당 2개씩은 돌아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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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신동지... 라면맛이 끝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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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러 온게 아니라... 야유회 왓어요. 꽃게가 제일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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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프로님과 거제도에서 무늬 혈투중입니다. 가끔식 이런녀석과도 싸우고요. 더 가끔 무늬 구경도 했습니다. 선상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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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마치고 집에 오니 배가 고프기에 김치전 한번 부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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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보공 은빛님 아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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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우럭인데 색깔은 성대처럼 붉습니다.. 찔리면 아플것도 같고... 회떠도 될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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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급하게 한사라합니다. 하하하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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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하다 얻어걸린 사진 루어는 헤돈 같은데 바늘이 두개~ 이라면 앞을 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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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 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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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잔잔하니 비도없고 안개만 자욱합니다. 고기는 잔잔히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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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배스표 메탈에... 바늘 세팅중.... 이걸가지고 일요일에 바다로갈까 합천걸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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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뜻한데 사무실은 썰렁하니 춥네요.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니 한켠에 있는 작은 텃밭에 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불구하고 이름모를 새싹이 돋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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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이 강하게 불고... 물은 너무 맑은 청물... 면꽝은 하고 가야 할텐데... 안그러면 마누라한테 놀림당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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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건 내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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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가 쫄깃하네요 무늬는 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