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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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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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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체 쓰지마라 해놓고선 제가 쓰죠 흐흐... 토요일에 택배들이 왕청 왔는데 주문한의자도 왔네요. 열개 맞췄는데.... 완전 조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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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터졋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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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지 전세 냈어요 손맛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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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좀 쉴까 싶었는데 운문님은 창녕 수로권에서 잔챙이 사진 마구 날리고.. 매력남님도 사짜사진 날리고... 그래서 하빈지 잠시 나와봤으나 비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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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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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안할수 없어요 집에서 30초 거리에 있거든요 자다 일어나 푸시시하게 갔다 왔네요 집에 쇼파에 앉아 투표소를 찍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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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힘든싸이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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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으로 진입한 재키의 첫글입니다. 내일 이곳에 가보려고 합니다. 런커가 기다리고 있을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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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성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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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왓는데... 손맛보고잇습니다. 4짜입니다... 닥스님말대루...살아난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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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천 퇴근길 짬낚... 7시부터 미노우급 시작하여 점점 사이즈가 좋아지다 8시쯤 부터 조용하네요~ 내일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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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으로 올해는 낚시를 일찍 접네요 택배 보낸다고 방이 멍멍이판이 되었네요 마지막 조행으로 합천호 가서 49cm만 두마리.. 로드와 릴 분리 하고 다 닦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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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제트스키 부대로 짜증나 철수합니다. 상류 하류 종횡무진 휘졌고 있네요 공공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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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마 4짜인데 5짜는 안나오고... 바람은 차고 햇살은 뜨겁고 물은 차네요. 11도... 애들이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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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님, 히트님, 강물 내외 꺽지낚시중~~ 너구리 끓여먹고 2차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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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틴중인데 아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