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못 토요일 아침 잠시..
하빈지는 많이 분빌거 같아
아침에 가까운 서리못에 짬낚시 1시간 정도 하고 왔는데..
괜찮네요
바브레이션
쉘로우에
시간이 더 있었으면, 마리수가 가능할 거 같았습니다.
서리 못도 한번 노려 보세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미듐라이트 액션 로드
로우파일 베이트릴 12lb 모노라인
파란색 바이브레이션
30센티 ~ 34센티 급 6마리 ..입니다.
저는 오늘 세시간동안 가남지에서 한마리도 못잡았는데...낚시미끼님은 실력이~~~~
느낌상 이맘때 서리못에 하드베이트가 좋았던 기억에 ..
일찍 가보았는데, 운 때가 맞아 떨어졌습니다.
운칠 기삼 아니겠습니다.
허탕조사님도 어복이 따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하빈지 안오시길 잘하신 듯..
날이 좀 따뜻해져야 할텐데요.
비가 그치고 , 해가 나와 준다면, 손맛을 많이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역시 굳은 여건속에서도 좋은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운이 좋아 짧은 시간에 몇마리 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엔 , 서리못에서 꽝을 쳤답니다.
서리못 낚기힘들던데 한시간에 좋은씨알 6수면은 실력좋으신걸요.
서리못 정보 감사하구요. 조과는 부러울따름입니다.
물이 맑고, 다양한 생태의 보전이 잘되어,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저수지입니다.
그래서 꽝을 치더라도 , 한번씩 들르고 싶은 곳이죠
배스의 색깔이 금색으로 아주 이쁘답니다.
많이도 잡으셧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손맛축하드립니다..
서리못도 가봐야겠네요..
물이 맑지만, 요즘 비가 많이 왔으므로..
장타에 상층을 유영하게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작년 서리못 몇번 갔었는데 수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웜낚시만 했었는데
올해는 아직 마니 자라지 않았나봐요??
수초 더 올라오기전에 가봐야겠네요,,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서리못 한 여름엔 수초가 저수지 전체를 덮고 있답니다.
봄에는 수초가 적당하니 괜찮구요 !
초 봄에는 , 하드베이트가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상류 얕은 포인트에서 쉘로우 크랭크베이트로 살랑 살랑 수면만 긁어 오다 보면,
강한 입질이 오기도 합니다.
또 서리못의 꽝은 아주 무섭기도 합니다
오~~~~~~서리못....
드디어 서리못에 입질이 오기 시작했군요....작년에 재미좀 봤던곳이라 날풀리면 꼭 가야지 했던 곳인데....
땅콩을 띄우면 정말 좋은 마릿수 싸이즈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조만간....침주러 가야겠네요...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리못은 많은 배서들이 찾아와서, 실망하고 돌아 가는 저수지이기도 합니다.
물이 맑고 생태환경이 좋아, 자연학습장 같은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초봄의 한 철을 제외하곤 저도 유일하게 꽝을 자주 맞는 저수지이지요 !
아마 보팅을 한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보트를 한번 띄우고 해봐야 할것 같네요 !
올해 바이브레이션으로 잡아보자 하고 잔뜩 사뒀는데 아직도 못 잡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사놓고도 손이 안가네요
다음번 출조때는 바이브 잡힐때까지 써봐야것습니다요
서리못도 한번도 안가봤네요
의외로 안가본곳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짧은 시간에 바이브로 튼실한넘으로 6마리 대단합니다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순전히 운이 좋았던 겁니다
저도 바이브는 초봄을 제외하고는 잘 쓰지 않는 루어입니다.
하지만 그 떨림이나, 장타력을 무기로 저수지 전체를 크게 탐색하는 능력의 루어이지요.
바이브로 멀고 깊은 수심을 노리는 것 보단,
갠적으로는 조금 작은 바이브로 원거리에 캐스팅하여, 상층을 유영하게 ,
하면 의외의 조과를 볼 지도 모릅니다.
1초에 2바퀴 정도로 조금 빠른듯 끌어 오다 보면, 포식력이 강한 것들은 쫓아 와서 강하게 삼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크랑크 보다는 바이브가 운전하기 쉽다고 할까요 ?
크랑크는 빨리 회수할려고 하면, 깊이 잠수하여, 밑 걸리기 쉽지만,
바이브는 낚시대를 처들고, 감아 주면 빨리 회수가능하잖아요 !
유유자적한 낚시스타일의 삼광님께 오히려, 배울 점이 많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서리못은 사무실과 엄청 가깝지만 손못보기 넘힘들어서 거진 포기 상태인데 저두 다시 도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집과 아주 가깝거든요. 가끔 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