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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못 토요일 아침 잠시..

낚시미끼 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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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지는 많이 분빌거 같아

 

아침에 가까운 서리못에 짬낚시 1시간 정도 하고 왔는데..

괜찮네요

 

바브레이션

쉘로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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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 있었으면, 마리수가 가능할 거 같았습니다.

 

서리 못도 한번 노려 보세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moticon

 

 

 

미듐라이트 액션 로드

로우파일 베이트릴 12lb 모노라인

파란색 바이브레이션

 

30센티 ~ 34센티 급  6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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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세시간동안 가남지에서 한마리도 못잡았는데...낚시미끼님은 실력이~~~~emoticonemoticon

10.03.06. 12:32
낚시미끼 글쓴이

느낌상 이맘때 서리못에 하드베이트가 좋았던 기억에 ..

일찍 가보았는데, 운 때가 맞아 떨어졌습니다.

 

운칠 기삼 아니겠습니다.

허탕조사님도  어복이 따르시길 바라겠습니다.emoticon

10.03.06. 12:37
profile image

손맛 축하드립니다. 하빈지 안오시길 잘하신 듯.. emoticon

 날이 좀 따뜻해져야 할텐데요.

10.03.06. 12:52
낚시미끼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비가 그치고 , 해가 나와 준다면, 손맛을 많이 볼 수 있을거 같네요.

 

10.03.06. 18:44

역시 굳은 여건속에서도 좋은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3.06. 13:42
낚시미끼 글쓴이
육명수(히트)

운이 좋아 짧은 시간에 몇마리 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엔 , 서리못에서 꽝을 쳤답니다. emoticon

 

 

10.03.06. 18:47

서리못 낚기힘들던데 한시간에 좋은씨알 6수면은 실력좋으신걸요.

서리못 정보 감사하구요. 조과는 부러울따름입니다.

10.03.06. 13:47
낚시미끼 글쓴이
이용인(물빛거리)

물이 맑고, 다양한 생태의 보전이 잘되어,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저수지입니다.

그래서 꽝을 치더라도 , 한번씩 들르고 싶은 곳이죠

 

배스의 색깔이 금색으로 아주 이쁘답니다.

 

 

 

10.03.06. 18:52
낚시미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요즘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emoticon]

10.03.06. 18:53
낚시미끼 글쓴이
이희철(돌고래)

물이 맑지만, 요즘 비가 많이 왔으므로..

 장타에 상층을 유영하게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10.03.06. 19:00
profile image

작년 서리못 몇번 갔었는데 수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웜낚시만 했었는데

올해는 아직 마니 자라지 않았나봐요??

수초 더 올라오기전에 가봐야겠네요,,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3.06. 22:48
낚시미끼 글쓴이
서영진(진덕)

서리못 한 여름엔 수초가 저수지 전체를 덮고 있답니다.

봄에는 수초가 적당하니 괜찮구요 !

 

초 봄에는 , 하드베이트가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상류 얕은 포인트에서 쉘로우 크랭크베이트로 살랑 살랑 수면만 긁어 오다 보면,

강한 입질이 오기도 합니다.

 

또 서리못의 꽝은 아주 무섭기도 합니다 emoticon

10.03.07. 00:01
profile image

오~~~~~~서리못....emoticon

드디어 서리못에 입질이 오기 시작했군요....작년에 재미좀 봤던곳이라 날풀리면 꼭 가야지 했던 곳인데....

땅콩을 띄우면 정말 좋은 마릿수 싸이즈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조만간....침주러 가야겠네요...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emoticonemoticon

 

10.03.08. 08:02
낚시미끼 글쓴이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서리못은 많은 배서들이 찾아와서, 실망하고 돌아 가는 저수지이기도 합니다.

물이 맑고 생태환경이 좋아, 자연학습장 같은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초봄의 한 철을 제외하곤 저도 유일하게 꽝을 자주 맞는 저수지이지요 !

아마 보팅을 한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보트를 한번 띄우고 해봐야 할것 같네요 !emoticon

 

10.03.09. 16:38
profile image

올해 바이브레이션으로 잡아보자 하고 잔뜩 사뒀는데 아직도 못 잡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사놓고도 손이 안가네요

다음번 출조때는 바이브  잡힐때까지 써봐야것습니다요

서리못도 한번도 안가봤네요

의외로 안가본곳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짧은 시간에 바이브로 튼실한넘으로 6마리 대단합니다요emoticon

한수 가르쳐 주세요~~

10.03.09. 14:16
낚시미끼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순전히 운이 좋았던 겁니다 emoticon

 

저도 바이브는 초봄을 제외하고는 잘 쓰지 않는 루어입니다.

하지만  그 떨림이나, 장타력을 무기로 저수지 전체를 크게 탐색하는 능력의  루어이지요.

 

바이브로 멀고 깊은 수심을 노리는 것 보단,

갠적으로는  조금 작은 바이브로 원거리에 캐스팅하여,  상층을 유영하게 ,

하면 의외의 조과를 볼 지도 모릅니다.

1초에 2바퀴 정도로 조금 빠른듯 끌어 오다 보면, 포식력이 강한 것들은 쫓아 와서 강하게 삼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크랑크 보다는 바이브가 운전하기 쉽다고 할까요 ?

크랑크는 빨리 회수할려고 하면, 깊이 잠수하여, 밑 걸리기 쉽지만,

바이브는 낚시대를 처들고, 감아 주면 빨리 회수가능하잖아요 !

 

유유자적한 낚시스타일의 삼광님께 오히려, 배울 점이 많습니다. emoticon

10.03.09. 16:50

손맛 축하드립니다. 서리못은 사무실과 엄청 가깝지만 손못보기 넘힘들어서 거진 포기 상태인데 저두 다시 도전 해봐야겠네요

10.03.09. 17:54
낚시미끼 글쓴이
이승욱(짱아)

감사합니다.

저는 집과 아주 가깝거든요.   가끔 놀러 갑니다. emoticonemoticon

10.03.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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