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STORY-24)
폭우속의 합천호...
폭염속의 합천호...
15미터에 육박하는 두 주간의 수위 변동...
녀석들의 포지션을 찾는데 골몰한 하루 하루였습니다.
쉽사리 합천호는 진면목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다시금 도전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장마뒤 찜통 더위가 물러나면 다시금 합천 리벤지를 기약해 봅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손이 근질거리는 것은 아마도 꾼의 본능인가 봅니다.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일욜..합천...???
11.07.21. 21:07
이 철(2%) 글쓴이
박정태(배스찾아)
리벤지 하러 갈까?
11.07.21. 21:12
합천 풍경만 봐도 안동과는 다른 뭔가 있는듯 합니다.
손맛 축하드리고 동영상 잘 봤습니다.
11.07.22. 08:55
이 철(2%)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예... 분명 안동과는 다른 풍광이더라구요~
11.07.22. 19:01
여전히 잘잡으시고 재밌는 낚시 하셔서 즐거운마음으로 시청하고있습니다.
저희나라도 루어매거진처럼 시청각을 보급화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11.07.22. 17:22
이 철(2%) 글쓴이
곽도연(뽕이)
뽕이님! 제 존보트용 어탐 센스 장치 언제 만들어주시는지요?
잘 지내시죠?
11.07.2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