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후기는 그냥게시판, 조황정보 등에 남겨주세요.
포인트정보가 빠진 조행기, 낚시금지구역, 퇴치행사, 대상어를 험하게 다루는 등의 혐오감을 주는 조행기는 금지합니다.
금어기, 금지체장, 안전장비 미착용(확인이 안될경우 따로 기입) 조행기는 금지합니다.
※ 배스 뒤로 던지는 낚시꾼은 출입금지, 지난 조행기 게시판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김해 화목동 제 3차공략

양맹철(무드셀라) 양맹철(무드셀라) 3479

0

4

2012.10.20     오후 3~5

맑음과 흐림

공략무기 :  스피너 베이트

결과  :  손맛없씀

공략방법: 워킹

금년에 공식적으로  3번 공략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스들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붕어잡이 낚시꾼만  있을뿐  배스꾼들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정말 처참할만큼  물어주지를 않네요

자신감이 없어짐니다

그래도 계속 두드릴까요    그러면 열릴까요

아 ~  좀  딱해 보임니다

좀더 연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배스들도 안 잡히려고 회의를 하고  도전장을 던질것 같습니다

이제 배스에 대하여 연구를 하지 않으면  꽝이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보시면 배스가 분명히 있을것 같은데  안 잡혀요

없는건지  있는건지  안물어주는건지 헷갈림입니다

 

 

 

20121020_153042.jpg 20121020_153930.jpg 20121020_153952.jpg 20121020_160609.jpg 20121020_153051.jpg 20121020_153936.jpg 20121020_153055.jpg 20121020_153941.jpg 20121020_160554.jpg 20121020_153059.jpg 20121020_153946.jpg 20121020_160604.jpg

 

 

  

 

신고공유스크랩
4

슬럼프 가 길게 이어 지면

자신감 마저 사라 지더군요

저도 해마다 배스 낚시 시작 무렵에 꽝 조행이 몇번 되면

배스 입질이 와도 헷갈리기가 일쑤더군요

특히 올해 처럼 약한 입질을 할땐 잡아 내고도 자신을 할수 없던데요

힘 내십시요

 

12.10.20. 21:24
profile image
김외환(유천)

손맛의 감각이 없어지는것이 분명해요

자주 손맛을 보아야  감각이 생기는데

너무 꽝을 오래하다보면 손맛감각이 없어짐니다

저도 똑 같은 생각입니다

스피너 베이트를 쓰면  어디걸려서 릴이 딱딱한것인지  배스가 물어는지 잘 감이 안잡히더군요

잡아 당기다  보면 잡혀있어요

많이 감각이 무뎌졌어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샘솟는 시간 되십시요

12.10.21. 20:13
profile image

무드셀라님   사진으로 보는 포인트는 멋진대요

날씨가 자리를잡으면 분명  무드셀라님께  좋은손맛을 안겨 줄겁니다

나도며칠전  평소에많은손맛을 안겨주든곳에서  입질 한번못받았습니다

12.10.20. 22:33
profile image
임승열(goldhook)

포인트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곧 잡히는거 같은데 안 되네요

희망을 가지고 늘 던져 봅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땡겨 보겠습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12.10.21. 20:1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조회 수 (높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6
image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0.07.10.10:58 4205 0
2035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0.06.08.11:04 4204 0
2034
image
이호영(동방) 12.04.16.08:44 4203 0
2033
image
임성규(임님) 11.04.04.19:39 4203 0
2032
image
박정태(배스찾아) 11.01.05.17:48 4202 0
2031
image
금성현(늑돌이) 13.06.25.01:26 4201 0
2030
image
원로 이승구(오월동주) 14.03.27.17:39 4197 0
2029
image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2.05.13.20:08 4197 0
2028
image
박경찬(요세재미들린) 13.01.01.20:08 4196 0
2027
image
이상훈(공주머슴) 14.09.01.11:26 4195 0
2026
image
임승열(goldhook) 15.04.23.17:53 4195 0
2025
image
강일건(앨리스) 11.06.16.12:22 4195 0
2024
image
이동규(조조만세) 12.05.13.23:15 4194 0
2023
image
유승목(타래) 11.05.20.03:07 4193 0
2022
image
이강수(도도/DoDo) 10.08.13.20:18 4192 0
2021
image
쥔장 김진충(goldworm) 15.02.03.23:39 4190 0
2020
image
조현수(미니배스) 11.09.27.12:57 4190 0
2019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0.05.02.19:30 4187 0
2018
image
이상훈(공주머슴님) 12.05.08.12:46 4186 0
2017
image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0.12.20.16:41 41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