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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답변들 4
쥔장
김진충(goldworm)
2013.05.24 14:28
이번 일요일엔 보트가 약 100대이상 뜹니다.
그중 80~90%가 고마력 보트들이고요.
평소같으면 얌전히 다니겠지만,
게임날은 막 달리는 보트들이 많습니다.
슬로프상황도 게임직전이나 계측때는 터져나간다 보시면 됩니다.
굳이 복잡한곳을 선택하느니 저라면 낙동강계를 선택할듯 합니다.
오늘 성주대교 하류권, 본류대 수몰나무지대에서 엄청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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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2013.05.24 15:48
주진교 건너편에서 고무보트 많이들 폅니다. 그 사이에 끼어 보트 펴시면 되고요...
대횟날이래도 아침 출발 시간이 지나면 그리 번잡하거나 낚시하기가 어렵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다만 엔진소음 등에 프레셔를 더 받기 때문에 고기의 입질은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잘 조절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대회 보트들 출발전에 생각한 포인트에 미리 가시던지? 아님 출발후에 천천히 가시던지?
저는 마음이 동하면 대횟날에도 종종 갑니다.
속으로 나는 오늘 얼마나 잡을까? 몇등쯤 될까? 하면서 말이지요~
PS: 5짜 포획의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 한번 달려보시지요~~
의견 (0)
하셔도 무방하다 합니다...
유천님 계신곳에 낚시하려고 점찍어둔 분들이 멘붕 올 뿐이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