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질문 하시기 전에 아래 글을 꼭 읽어주세요.
- 질문의 법칙
- 질문하시기 전에 이전문답글, 조행기&정보 등을 검색해주세요.
- 질문하신 분은 꼭 답변 채택을 하셔야 질문시 걸었던 포인트의 절반을 되돌려 받습니다.
- 답변을 채택되면 더이상의 추가답변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 문답게시판은 글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 모바일모드에서는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부주의로 더블가이들 젤 윗부분 가이드 가 뽑혀버렸습니다.
다시 꼽아 넣긴 했지만 휨세가 걸리는 부분이라 불안합니다.
이런경우 샵에 문의해서 가이드작업을 다시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임시방편으로
랩핑사를 감아서 에폭시 작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솔찍히 당황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로드는 타란튤라 입니다.
랩핑은 어려운게 아니나 에폭시특성상 건조기가 없으면 흘러 뭉칠수가 있습니다.
NS사에 A/S 신청하면 깨끗하게 해오나 시간이 걸립니다.
요즘같은 산란철에 하루라도 낚시대가없어 손맛못보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가장빠른방법은 주위에 로드빌딩하시는사람 한테 부탁드리면 하룻만에 수리가능합니다.
나머지 한방법은 오초본드(순간접착제)를 바르는것입니다.(임기응변)
그렇게써도 이상은 없었습니다(제가 허리케인로드에 사용해본결과)-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음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할것같네요
(참고로 김천에사시는 키퍼님이나 스타님은 로드빌딩 고수입니다.)
답변 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 랩핑사도 없고 해서 그냥 실 짤라서 묶어놓긴 했습니다.
로드 여유가 있어서 A/S를 보내야겠네요...^^
새로 랩핑과 에폭시 작업을 해야 됩니다.
랩핑과 에폭시 작업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직접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