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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달창지 한번 들어가 볼 생각인데.....
감나무골(?) 말고 고무보트 펼수있는곳 없나요?
지난번 감나무골 갔다가 릴낚아저씨들 때문에 피하고 싶네요.....
갈켜주세요.....
최근에 가본게 지지난주 이긴한데...수위가 얼마나 불었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슬로프에 릴꾼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바로 내리기는 힘들듯 보입니다..그래도
강물님 말씀처럼 피하는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네요..
굳이 여기서 배펴기 싫으시면 감나무골 지나 조금더 상류쪽으로 이동하면 시멘트로 만든 농로가 있습니다..
그리로 계속 들어가 보시면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거기서 펴도 별 무리는 없을걸로 판단됩니다..
혹시 모르니 너무 들어가지는 마시고..비가 온 뒤에는 땅이 물러 질수 있으니 들어가지전
직접 확인후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댓글들을 읽어본 결과 그냥 감나무골로 가야되겠네요......
안좋은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피하는것인데............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달창지 저도 한번 가보았지만,
현상황에서는 감나무골 제외하고는 배 띄울곳이 마땅치 않더군요.
릴꾼에게는 양해구하고 띄우는 도리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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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옮겨왔습니다.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던가요?
현재 감나무골쪽 터가 넓어서 보트 펴고 내리기가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