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7 집앞강 짬낚 꽝
어제 일요일 해질녘
보트 테스트차
강 비린내 충전겸 나기보았으나
뭘해도 입질도 없네요.
가끔 쉐드웜을 따라오는 잔챙이만 보이고
수온은 28도
꽝. 끝.
아래는 활터 풍경입니다.
라이트장비에 작은 미노우 쏘감하면 준치는물어줄텐데....
하긴 라이트장비는 골드웜님하곤 안맞져.
.
낙동강 물색은흙탕물이 아닌가보내요
상류쪽 비가많이왔는데도.
.
꼬마들 활땡기는것보니
저때는 날씨가시원해보입니다
24.07.08. 23:35
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라이트장비 자체를 거의 싣질 않죠.
개구리 아니면 큼지막한 쉐드웜입니다.
안잡으면 안잡히는거고 잔챙이랑은 놀지 않겠다!
그리고 같은날이었습니다.
그늘이라도 후덥덥 많이 더웠죠.
올핸 석적활터에도 여학생궁도교실을 허락받아서
일당받고 활쏘기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
개구리 아니면 큼지막한 쉐드웜입니다.
안잡으면 안잡히는거고 잔챙이랑은 놀지 않겠다!
그리고 같은날이었습니다.
그늘이라도 후덥덥 많이 더웠죠.
올핸 석적활터에도 여학생궁도교실을 허락받아서
일당받고 활쏘기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
24.07.0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