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전인가? 낙동강 준치 게락 조행후 시간날때마다 조행은 계속 다녔습니다 그후로도 게락 조행은 아니지만 넘 재미있는 조행이 계속되었고요 인쇼어 바다루어대로 장타 50여m 이상에서 빅싸이즈의 강준치 걸어내는 손맛은 두고두고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조행기를 올...

일박이일 남해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낚시 두째날은 활 낚시는 일단 꽝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오늘 오랫만에 꺽지 손맛 보았습니다. 주중에 거제 가조도에서 고등어 카드채비에 숭어도 걸어 보았고요. 사진은 딸래미가 건 숭어입니다.3마리 잡았네요 또 최근 배스낚시도 갔다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활쏘기대회 다녀와서 바람이 좀 불기는 했으나 집앞강에 출동해봤습니다. 바람 엄청시리 불고 그래도 배는 컨디션 좋게 달려주고 용골이 중심을 잘 잡아줘선지 떠밀리는것도 편안한 느낌이네요. 바다에서도 막 달리다보니 오히려 바람불면 더 나은느낌입니다. https://ww...

24년 4월20일 구미 낙동강 덕포대교 부근 석적활터에서 골드웜네루어낚시 회원님들의 작은모임을 가졌습니다 원래는 “ 2024년 골드웜네루어낚시 낙동강 춘계대회전 ” 이라는 기치를걸고 할 작정이었지만 개인 사정에 의한 촉박한 날짜와 사전 홍보부족등으로 작은 모임이...

지난해 연말에 보트 업어온 이후로 자잘한 정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거 끝났나 싶으면 저거 터지고 저거 하고 나면 그담꺼 또하고 싶고 지난 한주는 물뽕작업에 신경을 썻습니다. 울진 다녀오며 보트 하부 공기통의 물뽕을 열어보니 물이 주르르~ 물이 하나도...

같은놈인지? 정말 궁금해서 제 배스 최대어 기록이 54쎈티인데 아마 10여년쯤 된 기록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매천대교 상류 섬(?)포인트에서 . . . 그래서 요즘 나오는 배스도 50쎈티가 넘어가면 혹시 기록 경신 할수 있을려나 싶어 자세히 살펴봅니다 2024년 첫 런커 24/0...

보트 테스트차 집앞강 잠시 나가봤습니다. 정확히는 낚시보다는 보트 테스트와 트레일러 정비가 주목적이었습니다. 일단 보트 런칭은 잘 했고 트레일러에 보트와 닿는 부분에 벙커... 그위에 플라스틱으로 된 도마를 고정하는 볼트너트류를 다시한번 손을 봐줬습니다. 길...

핸들식 콤비보트로 바꿔놓고 자잘한 것들을 손보는 중입니다. 운전석에서 엔진쪽으로 조작을 하려면 몇가지 케이블이 필요한데 핸들과 그에 연결된 핸들케이블이 첫번째. 기어레버와 그에 연결된 전후진케이블 그리고 스로틀케이블 이 두번째입니다. 전후진 기어쪽 컨트...

착한가게 추천후 mbc라디오에서 받은 경품들 작년10월30일 골드웜님 착한가게 추천글 보내고 글쓴이(나)의 상품? 이 오늘(24/1/13) 도착했습니다 이게 그냥 기다리면 오는게 아니더군요 마냥기다리길 한달. 방송국 홈피 상품문의 란에 글을 남겼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보트 트레일러 운용을 하다보면 특히 콤비보트의 경우는 깔깔이바가 필요합니다. 바다로 보팅을 가는 경우에 보트에 묻은 염분이 떨어져서 깔깔이를 녹슬게 하는데 스텐으로 된 제품이며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16,572 20％ Off | 래칫 ...

회원님들 2024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디기 오랜만에 글써봅니다 조행기도 아니고 이젠 있는 장비들로 낚시를 할려다보니 장비영입이 거의없었습니다 겨울이라 유튭을즐겨보는데 중국산 직구(알리익스프레스)광고가 무지많고 그림으로 보기는 괜찮아 보이데요...

어제 콤비보트 430 가져왔습니다. 저멀리 홍천까지 달려갔다 왔구요. 스펙은 로그보트 430 (깊은헐, 보트무게 140키로) 엔진 25+5 도하츠제품 - 결정적으로 핸들방식입니다. 전주인이 운전석의자를 아예 떼어냈는데 저도 떼어낸 모드로 지내려 합니다. 의자 대용으로 아...

모처럼 나갔는데 아직 낙동강 물색은 누렇고 입질은 여러번 받았으나 잔챙이? 잡어? 아무튼 어려운 가을 낙동강입니다.

자주 안다녔던 포인트인데 올해는 이쪽을 공략해볼까 하고 계속 노려보는 중입니다. 신창간이 해수욕장 바로 위쪽이고 양포항과 모포항 사이구간. 배띄우기도 좋을듯하고 (턱진 슬로프라서 제 배는 가능) 내일 갈려고 했더니 문상갈일이 생겨버렸네요.

오랜만에 보트 컨디션 체크할겸 집앞강엘 출동해봤습니다. 포층수온이 무려 33.9도. 잘못본거 아닌가 싶어 다시 봐도 그렇네요. 해가지고 시간이 지나니 33도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겨울이라면 온수라고 해도 될정도입니다. 정말 대단한 무더위. 그런 와중에도 루어를 ...

일요일(14일)에 활쏘기 승단대회가 있어서 조신하게 집콕 하려는데 라이트닝님이 집앞강 가자고 콕 ~ 찌르네요. 그래서 못이기는척 따라나섰습니다. 집에서 새벽4시에 출동 배달고 배내리고 새벽5시가 조금 못된시간인데 벌써 날이 훤해집니다. 폭발적인 입질을 기대했는...

안녕 하세요. 조행기 참 오랫만에 쓰는것 같습니다. 거의 7개월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낚시도 몇번 다녀 봣지만 입질도 받지못하고 오는날이 다반사 였으니까요. 자주 들려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조행기 쓰려니 송구 스럽습니다. 세월이 하루 하루 지나면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