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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30(이작도)~31(원산도)

이강수(도도/DoDo) 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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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8월 30일 이작도..

 

갑작스런 문자 한통에 계획 없던 월요일 보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월요일은 중전마마님의 출근을 지원하는 터라..

 

중전마마님께 양해를 구해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히트님의 +1님께서..

월~화요일 휴무란 문자에.. 꼭 발키리를 타보고 싶단 내용을 받았습니다.

가깝지도 않은 구미에서 오신다는데 까짓~ 해드려야죠 !!

공주머슴님도 같이 와주셔서 반가운 얼굴 뵙게 됩니다.

 

꾸미기_SANY0049.JPG

 

영흥도를 출발해서 8시쯤 출항~ 왠지 이작도로 가보고 싶어..

약간 먼감이 있지만서도 Go~ Go~

 

역시나 비 바람에 바다물색도 뭐 별로~

과연 잡을수 있을까??

 

꾸미기_SANY0047.JPG

 

더블 히트~

장대,우럭,놀래미,바카지(게?),광어....한 40수 정도 랜딩을 했지만 왠지

두뼘을 넘는 늠들이 귀합니다.

 

항상 이런 법이죠.. 필요하면 귀하다는것 !!

2뼘 미만 릴리즈~ 후..광어 15수 , 우럭과 놀래미 몇마리만 챙겨 보내드립니다.

 

사진은 히트님의 디카에 좀 있을듯 한데..

제게 있는 사진이 딱 2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히트님의 조행기를 기다려 봅니다 !!  패스 패스~~

 

꾸미기_2010-08-31 2028.jpg

 

이사진은 홍두식프로님의 사진을 한장 빌려 왔습니다.

 

 

공주머슴님의 랜딩후 자동 방생??  머슴님 바보 !!

장난을 열심히 쳐 봤지만.. 어째 머슴님 재미 없더구만요 emoticon

 

꾸미기_2010-08-31 198.jpg

 

허이구 많이 돌아 다녔네요 !!

 

 

#2. 2010년 8월 31일 충남 원산도 쭈꾸미..일명 바보 낚시~

 

미리 계획됫던 오천쪽의 쭈꾸미 탐사~

전에 발키리호를 타셨던 보팅클럽분의 초대로 바다루어분 2분과 함께 하게 되있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야밤 2시에 기상 ... 켁~ 

비봉에서 산하님과 사랑이님과 접선.. 주차하고 보트 달고 고고~

중간에 행담도에서 출근길로 착각해서 넘어가버리신 풀립님도 합류 Go Go~

 

꾸미기_IMG_0561.JPG

 

하늘의 가득한 구름이 시원한 낚시를 의미 합니다.

 

꾸미기_IMG_0539.JPG

 

천북항에 도착했습니다.

 

꾸미기_IMG_0549.JPG

 

아직 동이안텃군요?

 

꾸미기_IMG_0553.JPG

 

이런저런 준비.. 채비를 묶고있는 !!

항상 꾼의 마음은 바뿐법이죠~

 

꾸미기_IMG_0572.JPG

 

 평일인데도 많이 보트들이 보입니다.

레저보트가 6~7대 정도..

낚시배가 7~8대정도.. 보이더랍니다.

 

꾸미기_IMG_0579.JPG

 

 

꾸미기_IMG_0578.JPG

 

본격시즌이면 게 그물이 가득해서 채비 손실이 크다는군요..

 

꾸미기_IMG_0586.JPG

 

많이 보던 낚시배들이 많이 보입니다.

 

꾸미기_IMG_0585.JPG

 

여기저기서 히트~ 라고 얘기하긴..

제겐 그다지 손맛이~ 생계형 낚시가 아닌 제겐.. 손맛이 간절합니다 !!

 

꾸미기_IMG_0575.JPG

 

뭐 나올 만큼 나오긴하는데..

그 씨알이 좀 ..

 

꾸미기_IMG_0589.JPG

 

채비를 보자면 언더리그 입니다.

위에 에기.. 싱커용으론 옥동자(?) 쭈꾸미 채비입니다.

 

꾸미기_IMG_0587.JPG

 

더블.. 트리플 히트~~

 

꾸미기_IMG_0574.JPG

 

아주 이쁘죠?

 

꾸미기_IMG_0576.JPG

 

저 외계인(쭈꾸미 채비)은.. 대체~

왜 지구에 와서 쭈꾸미를 낚아내고..

 

미디엄라이트 정도에 뭐 10파운드 이상의 라인이면 대충 충분할듯 합니다.

 

꾸미기_IMG_0592.JPG

 

 1시쯤 김밥과 도토리 묵~  먹고..

오후 2시쯤 입항 합니다.

 

꾸미기_IMG_0596.JPG

 

날씨가 그래서 비좀 맞았지만 시원한 낚시라서 좋았습니다.

마릿수 카운트 한다고 하더니만.. 여튼 대충 인당 150수 정도..

4인 합이 600 수 정도 더랍니다.

 

꾸미기_IMG_0602.JPG

 

 오늘 수고한 돌핀호 와 산화님 ..

480콤비에 4행정 50마력.. 뭐랄까 이정도가 현명하단 조합이랄까요? 조금 무거워 보이긴 합니다.

먼 원도 욕심을 좀 버린다면 아주 이상적인 스팩인듯 합니다.

 

꾸미기_IMG_0607.JPG

 

하루종일 비를 내려주시드만..

철수길엔 하늘이 이리 맑습니다.

 

꾸미기_2010-08-31 1926.jpg

 

원산도 입니다.

천북항에서 보트를 내린탓에 좀 돌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아직은 약간 설익은듯한 가을 시즌이지만..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바다 클럽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먹거리를 챙겨 와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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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행이 너무 바쁘신것 아닙니까..emoticon

그래서 몸살이라도 나면 어떡하실라구,,,,,,,,,,,,emoticonemoticon

10.08.31. 20:22
profile image

하으..  덕분에 정말 재미나게 낚시를 한 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히트님 부부님께도..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후후후훗..!!  자꾸 가고 싶은 건 왜 일까요~~ 

 

 스타님가게에 사이즈 괜찮은 3마리 회 뜨고..  2마리는 가져가셨고요. 집에서 4마리 회떠서 와이프와

부모님과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다보팅을 서해로 갈 거 같은데요. 고무보트 끌고서요!!!  emoticon

 

10.08.31. 20:39
이상훈(공주머슴님)

피곤 하셨을 겁니다.

전 어제 새벽부터 달렸다가 씻고 뻣고.. 이제야 좀 개운해졌습니다.

 

좀더 선선해지면 맛나게 먹을수 있는게 광어입니다.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9.01. 05:51
김진충(goldworm)

그런 비라면 매일좀 내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

10.09.01. 05:52
profile image

공주머슴님 자동방생

아이고 이것참 부러우면 지는건데요

오늘은 회사마치고 열심히 비맞고 축구 했습니다.

아주 시원하이 좋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될랍니다.

10.08.31. 21:55
강성철(헌원삼광)

어찌..

사업은 잘되고 계시다죠(?)

 

얼렁 결론 지어버리셔요!! 흐흐~

10.09.01. 05:53
profile image
이강수(도도/DoDo)

네. 제가 보기엔 아주 스무스하게 잘 진행중 입니다.

아마도 조만간..낚시 접어야 할 겁니다. 하하하

10.09.02. 12:26
profile image

손맛 좋으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에 한국가게 되면 같이 데려가 주세요.

10.09.01. 00:50
조진호(알로하)

바라쿠다 조행기 부럽게 봤었습니다.

이제 좀 선선해지는것 같으니.. 또 열심히 다녀 봐야 겠습니다.

10.09.01. 05:54
profile image

늘 부러운 생활의 연속이네요...

물론 그 이면엔 적지않은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희생이 따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늘 안전 조행 하세요...

10.09.01. 07:54
여동구(Koos)

"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희생이 "

..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즐거우면 그뿐인걸요 ! emoticon  감사 합니다.

10.09.01. 10:25

아 ~~ 가고싶다 타고싶다 먹고싶다.

들어 와보질 안는다는게 또 들어왔다 침만 흘리고 갑니다.

10.09.01. 13:55
박종길(공산명월)

제 중전마마님이 유일하게 환영하는게..

쭈꾸미와 문어 입니다.

 

손질편하고 보관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그런것 같습니다,.

10.09.02. 12:48

쭈꾸미도 아주 많이 잡으셧네요

저희부부때문에 일정에 없던 출항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백조영계백숙? 인가요..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조행기는 제가 게으른 관계로...오늘 올리지 싶습니다..

다시한번 도도님께 감사드립니다..

 

 

10.09.01. 17:49
육명수(히트)

먼길인데 올라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백조안심은 무슨요~ 그런것보단 사실 중전마마님이 좋아라 하실게 더 좋습니다.

왜냐~ 제가 중전마마님을 못이거든요 ..emoticon

10.09.02. 12:50
profile image

항상 힘이 넘침니다 손맛 축하드리고  항상 안전 조행 하세요

10.09.02. 09:40
임승열(goldhook)

감사 합니다.

풍성한 가을바다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10.09.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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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worm 조회 128304.10.1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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