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만 대박치는줄 알았는데...

쥔장 김진충(goldworm)

  수십마리면 잘 잡으셨네요 뭐....

 

바람도 거의 안터진듯 싶구요.

10.03.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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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이게 대박아니면 뭐죠??

부럽기만 합니다... 다들 멋진 분들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10.03.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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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영삼)

몇십마리밖에??

 

그저 부러울 분입니다.

10.03.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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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뭐 몇십마리정도면 깡통찬(?) 거나 다름 없죠 !!

 

2타1방 5짜는 나와줘야~ 아~ 이래서 해창만쪽 짬뽕은 그릇이 크구나~ 그래야 렌딩할때 근력이 안딸리겠구나~

하겠죠 ..

10.03.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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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이강수(도도/DoDo)

요새 허경완 개그에 푹 빠지신듯 ㅣ......

10.03.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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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스플릿)

혼자 다니시지 마시고 언제 같이 함 가시죠~

 

고기는 혼자 다잡으시고~

10.03.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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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최동환(스플릿)

그래 나중에 같이한번 출조하자구

10.03.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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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도도님 의견 ~~  그러나~~

 

늘 빈작이 없는 조행기임을 골드웜네 좀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  

 

연이은 해창만 소식 반갑고 십수마리 조황도 축하드립니다.

10.03.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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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그 멀리 가셔서 몇십수면 쪽박이지유..

집 가까운 곳에서 2시간이면 10여수 이상이니..하하하

10.03.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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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무초)

조과 축하드립니다.

다음주에 갈려고 했더니 날씨가 장난입니다.

10.03.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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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저도 다녀왔습니다. 도도님 말씀하신데로 잡지는 못했지만, 아직 팔이 욱신거리네요.

10.03.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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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배식이들...튼실하니..아주 좋습니다...

밤새 달리셔서..하루종일 낚시하시는 열정 존경합니다.

 

이번주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역시나 비소식이고.. 비온후 기온이 너무 낮네요...

아.. 갈곳도 없고..기온도 낮고... 해창만 가자니 너무멀고.. 머 그렇죠..

10.03.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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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염장 조행기구만요....아침 부터 먹은거 없는데 주말내...배가 아프네....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10.03.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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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그저그런 것이 몇십마리이군요. 대단합니다. 해창만.  손맛 축하드려요.

10.03.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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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해창만 대박 조행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10.03.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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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해창만의 장판같은 수면은 정말 1년중 보기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아쉬운 백마리 못다한 손맛이지만 축하드립니다.

10.03.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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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수십마리에 아쉽다고 하시면..

 

한두마리 잡는 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3.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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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역시나 조조만세님 너무너무 잘 잡아내십니다

조조만세님은 5짜 못 잡으면 무조건 꽝입니다요

10.03.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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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댓글 주신 모든분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해창만이 누구나 많은 마리수 잡는곳입니다.

 

멀지만 재미삼아 가기 딱 좋은곳이죠,

 

실력이 미천해서 5짜는 못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

10.03.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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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아직 하루 100마리는 무리로군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그래도 부러워요.

10.03.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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