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봉이 인사 드립니다. 어제는 설연휴4일간 하루도 쉬지못하고 회사에서 보내고.. 드디어 휴무... 꿀같은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그다지 꿀같지는 않더군요 .. 염색공단앞 똥통 포인트에 도착하니.. 구름이 많네요.. 그리고 웨이더 입고 진입하는순...
오랜만에 또 글올립니다. 요즘은 대 놓고 낚시 갈시간이 없는 관계로 짬짬이 30분에서 1시간정도 아쉬운대로 회사앞에서 잠시 던져봅니다. 회사는 장생포 앞바다쪽이구요. 막릴에 막로드... 설마 되려나.... 이런 생각으로 몇번 했었는데, 설마가 사람 잡네요.. 거의 4년...
* 블로그 어체라 말이 짧으니 양해 바랍니다... 가을 배싱의 최대의 난제... 턴오버... 여지없이 달창에도 턴오버의 계절이 찾아왔다. 어탐기상으로 정확하게 6미터권에 생겨난 써모클라인... 이를 극복하는 스킬을 익힘이 이번 조행의 과제이다... 일단 턴오버 공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