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생활중

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진평 패밀리들이랑 쫄깃쫄깃하네요

13.06.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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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한때는 참 즐겼는데 하도 오래되서 스텝이나 제대로
밟을런지 모르겠습니다.

13.06.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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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박재완(키퍼)

오랜만에 하니까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13.06.1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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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낚시말고 딴거하면 다 배신....

가끔 외도는 용서 합니다.  

13.06.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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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요즘같이 날 더울때는 시원한 바람 쐬면서  외도 하는것도 괜찮네요~ 

13.06.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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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오늘 최고점과 최저점을 경신했네요
96점과 191점. . . ^^;;;;;
역시 내기하면 긴장되서 점수를 못내겠어요
동점에 극적인 스트라이크역전승
오늘 쫄깃했어요^^

13.06.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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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육명수(히트)

마이볼 사서 프로 데뷰 권장~ 

13.06.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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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볼링 좋아했던 1인 입니다...

부럽..부럽...

13.06.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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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스트레스 풀기에는 딱인듯 합니다~

13.06.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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