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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신발

최관영(이내) 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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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터치로 신었다 벗었다하는 보아 포커스 시스템 좋아라합니다.
이제 바닷가로 가서 낚시만 하시면 되겠네요~~
13.06.11. 12:26
최관영(이내)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거 전 첨입니다

그런데 참 편하네요

첨 알았어요

13.06.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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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슈마 장화..

지난해 10주년때 협찬도 해주셨지요.


신발도 매끈하게 잘 빠진듯 합니다.

13.06.11. 15:55
최관영(이내)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 친구 맞습니다

이 신발 말고도 여러 종류가 있더군요

국산브렌드로는 자체 개발한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심이 강하더이다

보기 좋은 친구입니다

13.06.11. 22:32
최관영(이내) 글쓴이

친구는 학교졸업하면서 첫 직장이 국제상사에서 신발 재료관련 무역업을 배우더니

낚시용품을 하면서 결국은 갯바위용, 루어용 장화를 만드는 회사를 하네요

인기 좋답니다

디자인도 좋고 해서 무늬 시즌때 신고 테트라포트에 올라서 봐야겠어요

13.06.11. 16:55
최관영(이내) 글쓴이
김진충(goldworm)

www.1788.co.kr

 

공식 인터넷 쇼핑몰로 알고 있어요

신발 등산용 릿지화로 신어도 좋겠어요

가볍고 ?발을 잡아주는 느낌 좋군요

13.06.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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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마만에 물위로 부상하신 겁니까~~~??!!  선물 자랑을 하셔요...  흠!!

13.06.11. 19:24
최관영(이내)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한 백만년된 거 같네요

잘 지내시지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낚시할 틈이 없군요

13.06.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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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히이..  막둥이가 계속 사고를 치는 바람에.. 뭐 저도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낚시는 종종!!

칼로 지 손가락을 스윽 그어서 꿰메고...   다 을거 같으니..    맹장수술에..    다 나을 때쯤되니..  이번엔 이마를 푹 째서..

깊게 째서리...   안쪽 한번. 바깥쪽 한번.. 두번이나 꿰메고.. 그것도 잠을 안자서 맨정신에 하고...

 

  가심이 철렁 철렁하고 있심니더. 

13.06.12. 07:00
최관영(이내)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저의 셋째놈은 그 시절이 지났더니 이젠 저항을 합디다
고생이 많네요 웃기는 말입니다만
상처에는 아리노 입니다 하하

언제 낚시나 같이 한번 하입시다
13.06.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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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저희 동네 약국엔 없습니다. 좀 쏴주시죠~~!!   파시는 걸로다가.. 히히히 

13.06.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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