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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 절집앞 포인트 다시 기록경신... +1

깜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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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또다시 개인기록 경신입니다. +1 인 45Cm입니다.

오늘은 세천 절집앞 포인트로 북성님의 안내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건달배스님 3짜 정도 2수하시고 전 계속 꽝...

그러다가 처음에 집착한 곳에 연속적으로 캐스팅...

겨우 작은놈 한 놈 올리고 혼잣말... '이놈이 아냐~' 하고 사진도 찍지 않고 다시 캐스팅...

반복된 캐스팅에 겨우 올라와 주는 이쁜 놈입니다.



[사진1] 건달배스님 첫 수를 올리십니다. 3짜 정도 되겠더라구요.
           북성님이 안내해 주신 작은 폭포(물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에서 올린것 입니다.
           건달배스님 이후에 또 한 수 하셨는데... 폭포 물이 안 떨어지자 바로 입질이 없어 졌답니다.



[사진2] 랜딩하는 장면이 아니라... 랜딩후 기념촬영을 위한 몸 단장 입니다.
           저의 고기능 빤쮸가 살짝 보이고 말았네요~ [부끄]



[사진3] 확실히 전속 모델이 사진기를 잡으니 아무래도 좀 떨리나 보네요.
           건달배스님 작품 사진입니다. [씨익]



[사진4] 지난번 놈보다 빵이 좀 작아서 그런지 44가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캐스팅한 곳에 놀던 놈이 실은 이 놈이 아닙니다.
           분명 제가 본건 5짜는 족히 넘을 만한 놈이 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 곳에 집착했었죠...



[사진5] 역시 아직은 어설픈 포즈입니다. [부끄]



[사진6] 역시 아직도 어설픈 포즈입니다. [부끄]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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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가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보니 놈의 이빨에 쓸린 자국이 있더군요.
손 씻을때 좀 쓰립니다. [씨익]
04.09.03. 10:43
영광의 상처죠...그거 없으면 배스잡았다구 해두 안믿어주던 시절이 있었답니다....ㅋㅋㅋ
04.09.03. 10:45
영광의 상처...[깜짝]
축하합니다.
저는 언제쯤 되어야 새벽 낚시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04.09.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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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전설의 흰팬티 보여요 깜님[씨익]

축하해요..

그런데 영광의 상처가 뭔가요[생각중][궁금]
04.09.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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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골(폭포?)아래 맞아요?
암튼 손맛봐서 다행입니다.
어두운곳에 보내드리고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축하합니다.
04.09.03. 11:00
키퍼
조만간에 오십급으로 선뵈주실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4.09.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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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래에 들어 가장 어려운 전투낚시를 했습니다.
어둡고 물속 상황은 모르겠고...
건달배스님이랑 무슨 무장공비 침투하는줄 알았습니다.
북성님... 오르고 오르다 보니 처음 안내해 주셨던 포인트 근처까지 가 버렸더라구요.
작은 폭포에서는 건달배스님 2수하시고 전 폭포 우측에서 바로 보이는 나무 아래로
지속적으로 캐스팅... 겨우 건졌죠...
5900원짜리 로드가 요즘 엄청 고생합니다 그려~
참... 그리고 채비는 어제 북성님께 받은 북성님의 비장의 무기 ... 그 웜입니다.
북성님 소개해 주세요~
04.09.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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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문님... 흰팬티를 보인것은 놈을 제압하다가 하도 앙탈을 부리길레...
로드로 놈을 연안으로 바로 올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놈이 머드팩을 했길레...
사진 찍기전... 몸 단장 시키는 장면입니다. [씨익]
04.09.03. 11:16
profile image
저두 세천에 한번 꼭 가봐야 겠습니다.
세천은 완전히 대물집합소인 모양입니다.
깜님 축하드립니다.[꽃]
다음엔 5짜 기대할깨요.[굳]
04.09.03. 11:21
profile image
글쓴이
제가 생각하는 영광의 상처는 마눌님의 호통이였습니다. [푸하하]
건달배스님 저 때문에 상당히 늦게 들어갔셨는데...
거의 날이 바뀌는 시간에 들어가셨는데... 괜찮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후배의 콜을 받고 3시까지 술을 펐다는...
그래서 또 아침에 골드웜님을 바람 맞췄다는... 아픈... 전설이...
골드웜님 죄송합니다. 꾸버덕~
04.09.03. 11:29
짝짝짝 축하드림니다 머지않아 또 5짜소식이 들리겠습니다 [굳]
그런데 배스가 작아 보이네요 [씨익]
제가들고 있스면 5짜로 보일텐데...[부끄]
04.09.03. 12:05
추카 합니다...[굳]
저도 가는길하고 포인트 설명좀 해주십시오...
길을 몰라서리...나두 4짜 잡고 싶어여...(5짜믄 더조쿠요^^)
담음엔 쪼금더 큰 5짜 기대 할께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04.09.03. 12:05
goldworm
빵이 조금 부실하긴하지만, 1cm 경신했으니 축하드려야겠습니다. [꽃][하하]

오늘새벽도 조금 늦게 일어나서 세천으로 가긴했는데, 새벽부터 전화통에 불이나는바람에 고기구경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04.09.03. 12:18
profile image
걸어서 절벽까지 ..
대단한 체력들이십니다.

제가주로 쓰는 웜은 소금에져려져있는
로보웜 사의 FX 미꾸라지모양 웜입니다.
파란색 점이 박혀있구요,
자갈마당 네거리 사오낚시에 가시면
한봉지제 6개들어있는데5,000원 하네요
다른 웜에 비하면 좀 비싼 편이지요^^
그리고 다른 낚시점엔 찾아봐도 잘 없더라구요.
04.09.03. 12:24
profile image
글쓴이
운문님께서 어디 포인트 설명해 놓으신 부분이 있어서 찾고 있는데...
안 찾아 지네요...
길치의 설명은 더욱 난해해 지지 싶은데...
제가 설명한번 해보죠... 틀리면 다른분들 마구 마구 덧글 달아 주세요.
제가 가는길은 길치이므로 무조건 직진 많으면 좋아합니다. [씨익]
저는 복현오거리에서 고가를 타고 산격시영쪽으로 계속 직진만 합니다.
계속 직진해서 북부정류장 지나자마자 다리 나옵니다.
다리 지나자마자 우회전...
그다음 계속 직진... 좀 가시다 보면 오른쪽으로 금호강 보입니다.
계속 직진입니다. 가시다 보면 위생처리장 나오고 똥통이라 불린다죠?
지천철교 포인터도 나오고 철교 지나서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혜량교 입니다.
우회전해서 혜량교 지나서 계속 직진합니다.
(참고로 혜량교 지나서 바로 좌회전하셔서 조금 가시면 지천철교 양수장 포인터가 나오고요...)
계속 직진하시면 왼쪽에 첫번째 산불감시초소(이게 전 거창한 것인줄 알았는데... 실은 간이 화장실 처럼 생긴겁니다. ^_^)가 나오고 조금 더 가다보면 왼쪽에 다시 산불초소나오고 양수장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좌회전으로 공사차량 진입로가 있습니다.
거기 주차하시고 내려가시면 '세천 산불초소' 포인터입니다.
그리고 '세천 절집' 포인터는 길이 넘 꼬불해서 잘 설명을 못해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다른분들이 도움 주실것 입니다.
길치의 설명이 찾아가시는 길에 더욱 난해함을 드리는건 아닌지... [궁금]

04.09.03. 12:25
깜님 그거 몸매로 봐선 3짜입니다.[씨익]
몸매가 호리~호리~하네요.
아마도 그배스 20대 중반 아가씨같습니다.[사악]
04.09.03. 12:39
profile image
세천절집은

혜량교 넘지말고 직진하면 마을이 나오는데 그곳 중간에 주유소가 좌측에 있으면서
우측으로 다사방면이정표호 우회전하고 계속 직진하면
새로 만든 세천교가 나오는데 건너자마자 우측의 예전 구길로 진입후
조금 더 가시면 좌측외딴집(절집)이 나오는데
차세우고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이 절집에 키우는 멍멍이가 무진장 짜증나게 만들어서 2번 가보고 안가봅니다만
골드웜님 자주가는 직벽까지 가다보면 연안에 물이 돌아가면서
파여져서 큰 바위들이 많아서 좋은 포인터가 됩니다....

세천산불초소던 절집이던 모두 수질이 악화되면 낚시줄이 염색되고
화생방훈련해야 한다는게 짜증나서 안 좋습니다만...
04.09.03. 12:53
배스렉카
깜님 이제 제법 자세가 ,,,,, 흐뭇한 인상 보기 좋습니다.....
갑자기 배가 살살,, 떵배도 아닌것이......
한가지 걱정이 ,,,,, 이 두 양반님들,,,,조만간 쪼껴나는 일이 발생 할것 같은,,,
깜님...건달배스님.... 쪼껴나서 갈곳 없슴,,,저희 집으로 오세요,,,
저하고 같이 쪼껴 납시다[헉]

요즘 아침저녁으로 전투조행에 건강 유념하시고,,, 페이스 조절 잘 하세요,,,
04.09.03. 13:38
축하합니다 깜님[별][별][별][별]

하루에 +1씩 기록갱신....
한달뒤면 45cm + 30cm = 75cm

깜님 살살 하이소.... 너무 템포가 빠른것 아닙니까[헤헤]....



04.09.03. 18:06
깜님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

정말 제대로 환자 되셨네요... [씨익]
04.09.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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