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세천 절집앞 포인트 다시 기록경신... +1

깜 1786

0

2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또다시 개인기록 경신입니다. +1 인 45Cm입니다.

오늘은 세천 절집앞 포인트로 북성님의 안내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건달배스님 3짜 정도 2수하시고 전 계속 꽝...

그러다가 처음에 집착한 곳에 연속적으로 캐스팅...

겨우 작은놈 한 놈 올리고 혼잣말... '이놈이 아냐~' 하고 사진도 찍지 않고 다시 캐스팅...

반복된 캐스팅에 겨우 올라와 주는 이쁜 놈입니다.



[사진1] 건달배스님 첫 수를 올리십니다. 3짜 정도 되겠더라구요.
           북성님이 안내해 주신 작은 폭포(물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에서 올린것 입니다.
           건달배스님 이후에 또 한 수 하셨는데... 폭포 물이 안 떨어지자 바로 입질이 없어 졌답니다.



[사진2] 랜딩하는 장면이 아니라... 랜딩후 기념촬영을 위한 몸 단장 입니다.
           저의 고기능 빤쮸가 살짝 보이고 말았네요~ [부끄]



[사진3] 확실히 전속 모델이 사진기를 잡으니 아무래도 좀 떨리나 보네요.
           건달배스님 작품 사진입니다. [씨익]



[사진4] 지난번 놈보다 빵이 좀 작아서 그런지 44가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캐스팅한 곳에 놀던 놈이 실은 이 놈이 아닙니다.
           분명 제가 본건 5짜는 족히 넘을 만한 놈이 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 곳에 집착했었죠...



[사진5] 역시 아직은 어설픈 포즈입니다. [부끄]



[사진6] 역시 아직도 어설픈 포즈입니다. [부끄]


그럼... 휘버덕~

                     깜.
공유스크랩
20
profile image
글쓴이
집에가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보니 놈의 이빨에 쓸린 자국이 있더군요.
손 씻을때 좀 쓰립니다. [씨익]
04.09.03. 10:43
영광의 상처죠...그거 없으면 배스잡았다구 해두 안믿어주던 시절이 있었답니다....ㅋㅋㅋ
04.09.03. 10:45
영광의 상처...[깜짝]
축하합니다.
저는 언제쯤 되어야 새벽 낚시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04.09.03. 10:45
profile image
앗 전설의 흰팬티 보여요 깜님[씨익]

축하해요..

그런데 영광의 상처가 뭔가요[생각중][궁금]
04.09.03. 10:52
profile image
작은 물골(폭포?)아래 맞아요?
암튼 손맛봐서 다행입니다.
어두운곳에 보내드리고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축하합니다.
04.09.03. 11:00
키퍼
조만간에 오십급으로 선뵈주실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4.09.03. 11:01
profile image
글쓴이
근래에 들어 가장 어려운 전투낚시를 했습니다.
어둡고 물속 상황은 모르겠고...
건달배스님이랑 무슨 무장공비 침투하는줄 알았습니다.
북성님... 오르고 오르다 보니 처음 안내해 주셨던 포인트 근처까지 가 버렸더라구요.
작은 폭포에서는 건달배스님 2수하시고 전 폭포 우측에서 바로 보이는 나무 아래로
지속적으로 캐스팅... 겨우 건졌죠...
5900원짜리 로드가 요즘 엄청 고생합니다 그려~
참... 그리고 채비는 어제 북성님께 받은 북성님의 비장의 무기 ... 그 웜입니다.
북성님 소개해 주세요~
04.09.03. 11:14
profile image
글쓴이
운문님... 흰팬티를 보인것은 놈을 제압하다가 하도 앙탈을 부리길레...
로드로 놈을 연안으로 바로 올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놈이 머드팩을 했길레...
사진 찍기전... 몸 단장 시키는 장면입니다. [씨익]
04.09.03. 11:16
profile image
저두 세천에 한번 꼭 가봐야 겠습니다.
세천은 완전히 대물집합소인 모양입니다.
깜님 축하드립니다.[꽃]
다음엔 5짜 기대할깨요.[굳]
04.09.03. 11:21
profile image
글쓴이
제가 생각하는 영광의 상처는 마눌님의 호통이였습니다. [푸하하]
건달배스님 저 때문에 상당히 늦게 들어갔셨는데...
거의 날이 바뀌는 시간에 들어가셨는데... 괜찮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후배의 콜을 받고 3시까지 술을 펐다는...
그래서 또 아침에 골드웜님을 바람 맞췄다는... 아픈... 전설이...
골드웜님 죄송합니다. 꾸버덕~
04.09.03. 11:29
짝짝짝 축하드림니다 머지않아 또 5짜소식이 들리겠습니다 [굳]
그런데 배스가 작아 보이네요 [씨익]
제가들고 있스면 5짜로 보일텐데...[부끄]
04.09.03. 12:05
추카 합니다...[굳]
저도 가는길하고 포인트 설명좀 해주십시오...
길을 몰라서리...나두 4짜 잡고 싶어여...(5짜믄 더조쿠요^^)
담음엔 쪼금더 큰 5짜 기대 할께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04.09.03. 12:05
goldworm
빵이 조금 부실하긴하지만, 1cm 경신했으니 축하드려야겠습니다. [꽃][하하]

오늘새벽도 조금 늦게 일어나서 세천으로 가긴했는데, 새벽부터 전화통에 불이나는바람에 고기구경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04.09.03. 12:18
profile image
걸어서 절벽까지 ..
대단한 체력들이십니다.

제가주로 쓰는 웜은 소금에져려져있는
로보웜 사의 FX 미꾸라지모양 웜입니다.
파란색 점이 박혀있구요,
자갈마당 네거리 사오낚시에 가시면
한봉지제 6개들어있는데5,000원 하네요
다른 웜에 비하면 좀 비싼 편이지요^^
그리고 다른 낚시점엔 찾아봐도 잘 없더라구요.
04.09.03. 12:24
profile image
글쓴이
운문님께서 어디 포인트 설명해 놓으신 부분이 있어서 찾고 있는데...
안 찾아 지네요...
길치의 설명은 더욱 난해해 지지 싶은데...
제가 설명한번 해보죠... 틀리면 다른분들 마구 마구 덧글 달아 주세요.
제가 가는길은 길치이므로 무조건 직진 많으면 좋아합니다. [씨익]
저는 복현오거리에서 고가를 타고 산격시영쪽으로 계속 직진만 합니다.
계속 직진해서 북부정류장 지나자마자 다리 나옵니다.
다리 지나자마자 우회전...
그다음 계속 직진... 좀 가시다 보면 오른쪽으로 금호강 보입니다.
계속 직진입니다. 가시다 보면 위생처리장 나오고 똥통이라 불린다죠?
지천철교 포인터도 나오고 철교 지나서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혜량교 입니다.
우회전해서 혜량교 지나서 계속 직진합니다.
(참고로 혜량교 지나서 바로 좌회전하셔서 조금 가시면 지천철교 양수장 포인터가 나오고요...)
계속 직진하시면 왼쪽에 첫번째 산불감시초소(이게 전 거창한 것인줄 알았는데... 실은 간이 화장실 처럼 생긴겁니다. ^_^)가 나오고 조금 더 가다보면 왼쪽에 다시 산불초소나오고 양수장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좌회전으로 공사차량 진입로가 있습니다.
거기 주차하시고 내려가시면 '세천 산불초소' 포인터입니다.
그리고 '세천 절집' 포인터는 길이 넘 꼬불해서 잘 설명을 못해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다른분들이 도움 주실것 입니다.
길치의 설명이 찾아가시는 길에 더욱 난해함을 드리는건 아닌지... [궁금]

04.09.03. 12:25
깜님 그거 몸매로 봐선 3짜입니다.[씨익]
몸매가 호리~호리~하네요.
아마도 그배스 20대 중반 아가씨같습니다.[사악]
04.09.03. 12:39
profile image
세천절집은

혜량교 넘지말고 직진하면 마을이 나오는데 그곳 중간에 주유소가 좌측에 있으면서
우측으로 다사방면이정표호 우회전하고 계속 직진하면
새로 만든 세천교가 나오는데 건너자마자 우측의 예전 구길로 진입후
조금 더 가시면 좌측외딴집(절집)이 나오는데
차세우고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이 절집에 키우는 멍멍이가 무진장 짜증나게 만들어서 2번 가보고 안가봅니다만
골드웜님 자주가는 직벽까지 가다보면 연안에 물이 돌아가면서
파여져서 큰 바위들이 많아서 좋은 포인터가 됩니다....

세천산불초소던 절집이던 모두 수질이 악화되면 낚시줄이 염색되고
화생방훈련해야 한다는게 짜증나서 안 좋습니다만...
04.09.03. 12:53
배스렉카
깜님 이제 제법 자세가 ,,,,, 흐뭇한 인상 보기 좋습니다.....
갑자기 배가 살살,, 떵배도 아닌것이......
한가지 걱정이 ,,,,, 이 두 양반님들,,,,조만간 쪼껴나는 일이 발생 할것 같은,,,
깜님...건달배스님.... 쪼껴나서 갈곳 없슴,,,저희 집으로 오세요,,,
저하고 같이 쪼껴 납시다[헉]

요즘 아침저녁으로 전투조행에 건강 유념하시고,,, 페이스 조절 잘 하세요,,,
04.09.03. 13:38
축하합니다 깜님[별][별][별][별]

하루에 +1씩 기록갱신....
한달뒤면 45cm + 30cm = 75cm

깜님 살살 하이소.... 너무 템포가 빠른것 아닙니까[헤헤]....



04.09.03. 18:06
깜님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

정말 제대로 환자 되셨네요... [씨익]
04.09.09. 12:5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금호강세천 오짜
    goldworm 조회 265803.04.10.14:47 9
    새벽 6시 30분경 집을 나서 금호강으로 차를 몰았다. 금호강은 다 좋은데 물이 너무 탁해서 망설여지는 곳이다. 그래도 서울사람들 자주가는 신갈 수질에 비하면 1급 청정수(?)라 하니... 신갈도 언젠간 한번 꼭 가봐야 할텐데... 7시경 금호대교 아래에 도착했다. 도착...
  • 새벽에 신동지잠깐!  다녀왔습니다.
    알람을 5시 30분에 맞춰두었는데, 울리기도 전에 눈이 번뜩 뜨인다. 유난히 새벽잠이 많았던 내가... 이젠 골수 낚시꾼이 된것일까? ^^ 비좁은 닥보트에 모처럼만에 밧데리와 가이드모터까지 달아놓으니 다리를 어디로 뻗어야 할지 복잡기만 한데, 그래도 노 젓는 수고없...
  • 이슬과다섭취로 어제는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비실대야 했습니다. -_- 원기도 회복할겸 또 지난번 지천철교갔다가 흙탕물만 바라보다 그냥왔어야 했던것을 떠올리며 출발~~ 지천철교 상류쪽에 새벽6시 도착. 물색은 금호강 본연의 색인 뿌연색, 수량도 예전대로. 스피너...
  • 박순범 조회 182003.08.02.20:17 4
    2주만에 금호강에 갔습니다. 금일 오후 3시 정도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더군요. 물색도 많이 좋아졌고, 냄새도 나지 않더군요. 렁커로 첫번째 캐스팅 입질확인...이후 한 조사님이 오셔서, 잠시 이야기 하다가.... 두번째 캐스팅 폴링중 물더군요. 4짜 반정도....힘은 무...
  • 흙탕물 신동지에서 30마리씩이나... ^^
    휴가 첫날. 위도 가려던 계획도 취소하고 초동지나 다녀올까 하다가... 가까운 신동지나 가보자싶어 모처럼만에 가이드모터에 미리 충전해둔 밧데리까지 대동하고 새벽5시 집을 나섰다. 닥보트에 바람넣고 낚시대챙기고 가이드모터달고 밧데리를 연결하려는 순간, 밧데리...
  • 요즘까지 다녀온 금호강 지천철교아래 배스조황은 지난 금요일 지천철교로 해질무렵 밤낚시 갔습니다. 일단 지천철교아래서 스피너 베이트 1/2oz로 캐스팅...몇번후 뭔가 묵직한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배스는 아니고...비늘로 봐서는 잉어 아니면 누치인줄 알았는데, ...
  • 와이프랑~~~
    이민호 이민호 조회 189503.07.28.12:59 2
    날씨:흐림 시간:오후6시~8시 물색:흐림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와이프랑 출조를 나갔습니다. 첨엔 쏘가리를 잡을려고 하였으나 와이프가 험한 지형에는 적응을 못 하더라고요. 바로 다른 커플이 도착했는데 우리랑 상황이 비슷하더군요. 할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배스포인...
  • 신동지 잠깐...
    goldworm 조회 172703.07.04.16:19 2
    원래는 동생데리고 제방쪽에서 워킹해볼생각이었는데... 동생이 안나오는 바람에 닥보트 띄웠습니다. 물색은 다소 탁하지만, 다른 저수지보다는 양호한편이고, 상류 유입되는 새물은 맑은물에 가까움. 상류쪽에서는 거의 무반응 건너편 산을 따라 하류쪽으로 가면서 조금...
  • 박순범 조회 173503.07.02.10:04 2
    지난 수요일 밤낚시....(저녁 9시~새벽2시) 갈색 렁커로 수몰된 버드나무 앞에 조그마한 나무가지(역시 수몰된 나무로서 물가에 있음) 있는곳에서 캐스팅후 느린 액션에...3짜 한수..이후 잠잠...다시 캐스팅후 만약 기다렸습니다. 뭔가가 정말 살짝 치는 느낌..혹시나 ...
  • 비맞으며 신동지로...
    goldworm 조회 176803.07.01.13:05 2
    모처럼만에 달새랑 새벽가물치를 가볼까 생각하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비가 부슬부슬... 계획취소하고 그냥 자려는데, 달새가 보낸 문자메시지 "끄리잡으로 안갈래?" 끄리는 잠깐이면 족한데 싶어서, 그냥 잠이나 다시 청하려 눈을감으니 봄에 비올때 하드코어90 서스펜...
  • 오랜만에 가본 신동지
    goldworm 조회 182503.06.24.12:58 2
    날씨가 흐려 아침 가물치는 힘들것 같고, 철탑엔 릴꾼이 자리를 잡고 있을거 같고... 그래서 오랜만에 신동지로 나섰습니다. 닥보트 펴고 태클챙기니 8시. 상류에 물속에 누워있는 나무에 접근. 지그스피너, 1/2온스 스피너, 버즈베이트 날려봤지만 잠잠. 스피닝대에 렁...
  • goldworm 조회 174103.06.15.01:07 2
    이제 막 배스낚시에 재미를 들이고 계신 아버지와 친구분을 모시고 토요일 새벽 오봉지를 가봤습니다. 오봉지는 작년에 보팅 한번 해본게 전부고, 걸어서 낚시해본적은 없었지만, 최근 30이하의 자잘한 녀석들이 상류쪽에서 곧잘 물어준다는 소식도 있고, 전날 아버지의 ...
  • 막내동생과 동행한 금호강
    goldworm 조회 191303.06.13.14:57 2
    루어낚시 중독과정 첫번째 단계가 철탑 끄리. 세번 데리고 갔더니 이제 스피닝릴 캐스팅도 어느정도 되고, 끄리는 좀 밋밋하니 더 강한걸 원하더군요. 그래서 동생을 데리고 금호강으로 갔습니다. 먼저 세천부터... 도착하니 7시 30분. 어제 내린비로 물이 조금 불어있고...
  • goldworm 조회 169703.06.08.22:08 2
    안동은 작년 아마추어대회때 가보고 나선 처음 가봤습니다. 게다가 밤낚시도 처음이나 다름없었네요. 해질무렵부터 이리저리 따라다녔는데, 어디가 어딘지, 물인지 땅인지 분간도 안되더군요. 거기다 미끄러운 마사토 경사면을 걸어다니는것도 위험스러웠습니다. 밤11시 ...
  • goldworm 조회 290607.03.11.01:09 1
    오늘은 우리집애들이랑 다사 처형댁애들이랑 우방랜드 가기로 되있는 날입니다. 나는 가봐야 뒤에 따라다니기만 할텐데 그냥 금호강에서 놀테니 빼달라고 해도 하늘같은 마나님께서 어림도 없다고 하네요. 일찌감치 포기하고 처형댁에 갔는데... 처형 만나자마자... "제...
  • 20060518 송전지
    재키 조회 235106.05.19.11:35 1
    사진과 같은 사이즈로 납량특집 배스 4수 하였습니다. 2006/05/18(음4/21), 21:00-22:30 날씨 : 기온24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2도, 저수위, 맑은물 채비 : 다운샷 조과 : 2짜4수 요약 ; 채비에 알맞은 라인을 사용하여야 한다. -------------------------------...
  • 오목천상류...
    썬라이즈 조회 141506.03.30.20:03 1
    오목천으로 달립니다... 도착해서보니 바람이 장난이아님니다..어떻할까 고민쪼끔하다가 작년 태풍오는날도 낚시했는데, 이까이꺼야뭐~불어라~~~실컷불어라... 이카웜으로 첫캐스팅....옆으로 10미터정도 흐르며 날라갑니다... 장소이동 상류쪽으로 더올라가서 바람이 조...
  • 깐도리 조회 118705.06.21.21:44 1
    안녕하세요...깐도리입니다[꾸벅] 만약에 시간이 남으면 무엇을 할까요???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더구나 그 시간이 피딩타임 이라면....[헤헤] 시간이 남아서 오늘도 드리댑니다.......가까운 태화강으로.... 이제 수초도 올라오구 물도 많은 강계가 저수지보다는 나은...
  • 2% 조회 236404.12.23.09:00 1
    맹추위를 피하여 남쪽나라를 찾은 배서와 오후에 잠시 낙동강 수계를 다녀보았습니다. 겨울에만 들리는 포인트에서 확신을 가지고 집중 공략하였지만... 어렵사리 받은 입질을 느끼지도 못하다가 자못 큰녀석을 털리고 와신상담하다 겨우 건진 녀석입니다. 연일 계속된 ...
  • 초라한 나의 베스,,,
    멕가이버 조회 136104.09.06.15:03 1
    허지만 이런놈도 잡는제미가 솔솔합니다. 점심먹고 병원에서 쉬지않고 바로 병원앞 금호강으로 나가서 30분 케스팅하고 왔습니다. 전에도 이런 사이즈 수도 없이 잡았는데, 사진기 없어 이제야 올려봅니다. 다들 시시하시겠지만, 제게는 이것도 제밌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