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남쪽 상황

1190

0

4
번개,장측,팔락,초동 을 죙일 헤메었지만 ......
장측은 물위 수초는 많이 삭았지만 아직 낚시할 여건이 안되던군요
번개늪 상류 나무많은 (사각으로된....)곳에서 한마리 터트린후 ....
뚝방으로 이동 그곳도 아직은 입질도 없더군요
초동지 만수위및 잡초로 인해 기냥 철수
팔락늪 상류의 부초섬들이 모두 하류로 떠내려가서 늪의 지형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역시 잔챙이 한마리 후......
마지막으로 들른 적포교 다리및
큰넘들은 안보이지만 35전후의 씨알로 4수후 철수...
낙동강 본류의 물색이 살아나면서 조황이 좋아질것으로 기대가 되는군요
공유스크랩
4
yeoin배스
저는 남쪽은 한번도 가 본적은 없어 잘 모르지만 여기 올라 오는 글을 읽고
대리 만족을 느낌니다[미소]
구미에도 아직 못가본 곳이 많이 있지만...[부끄]
남쪽 상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04.10.07. 23:45
goldworm
짧지만 남쪽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안그래도 이번 토요일 낙동강 도동서원 정벌에 나섭니다.
지금쯤 부대원들 스피너베이트에 바늘 시퍼렇게 세우고 있을겁니다. [하하]
04.10.07. 23:45
음..일요일에 남쪽으로 가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04.10.08. 00:29
profile image
음...

시간은 없고 갈곳은 많으니 이일을 어찌할꼬.....

주말에 낙동강이나 청도천 두곳중 한곳인데.........
04.10.08. 11:2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남쪽 상황"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낮은순)
  • 북성 북성 조회 122804.10.14.23:58
    돌아온 목요일 . 일주일 중 개인적으로 시간이 제일 안가는 날이 오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매주 목요일날 주위분들과 겜방으로 게임하러가는 날이기도 하지요[미소] 하지만 루어낚시 하면서 낚시는 하고싶고 시간은 없고 해서 매주 목요일만 기다려서 낚시 하...
  • 초보2 초보2 조회 125104.10.15.02:37
    안녕하세요 ? 요즘 탄력받아서 "칠서수로(가칭)" 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 ( 차안에 전투복이랑 전투화 , 로드 , 태클박스를 아예 가지고 다닙니다... ) 한창 재미붙이고 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 ^^ 일기예보와는 달리 날씨도 그렇게 춥진않아 다행...
  • 이구공 조회 123804.10.15.14:58
    오늘 아침에 클럽 동생이랑 6시에 출발해서 운암으로 갔지요 ^^ 태어나서 2번쨰로 가본 운암 입니다 캬 경치 좋고 그러나 도착해서 내려가보니 허거덩 ㅜ.ㅜ 엄청난 청태 그리고 녹조 ㅜ.ㅜ 옥정리에서 시작했는데 동생이 탑워터로 빵좋은 40 쎈티 미터를 자아 올립니다 ...
  • 가물치전사 가물치전사 조회 126704.10.15.20:19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립니다. 실크로드를 고치기위해 궁리를 하다가 예전에 주니어로드 고치던 방식대로 대충고쳤습니다 부러진 패룰부분을 이어붙이고나니 로드밸런스가 앞으로 쏠리더군요 게다가 가이드간격이 이상? 하게되버리고. 그래도 액션은나올것 같아서 테스트...
  • 북극성 조회 132904.10.16.09:08
    안녕하세요 [꾸벅] 오제밤 옥계수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보니 8시가량... 환경사업소 맞은편에서 스피너 베이트로 살살 캐스팅... 헤딩만 하고 가버리네요 [쳇] 다시 케스팅에 헤딩~ [버럭] 그자리에서 폴링... 조용.... 다시감아드리려고 하는데!! [뜨아] 덜컥! 엄청난...
  • "건너편" 10/15 저녁
    깜 조회 140904.10.16.10:3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며칠 손맛을 못보다가 어제 저녁에는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7시정도에 도착... 50분간 꽝치다가 막판 스퍼트... 3짜 후반의 놈을 연속 히트 시켰습니다. 그러나 빵을 보면 4짜라고 해도 믿을 정도... [씨익] 자작 스피너베이트 텐덤 흰...
  • 채은아빠 조회 124604.10.16.11:19
    일전에 화랑교에서 뽕님. 백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론 뜬구름님 형제분들도~ 함께 식사라도 하구 헤어졌으면 좋았을껀데 아쉬웠네요. 10월15일 일찍 퇴근하여 뜬구름님이 가르쳐 주신 비장의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포인트 진입도중 나무사이로 지는 햇볕이 너무 ...
  • 오늘은 모비딕님과 화원유원지에서 귀국환영 배싱을 하였습니다. 9시에 출발 9시40분에 화원유원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비딕님은 벌써와서 캐스팅중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저번에 4짜를 왕창나온 하류쪽의 수몰나무로 이동하였습니다. 벌써 다른분2분께서 그자리...
  • 초심 조회 124404.10.16.20:59
    오늘 율지교 배스가 침입하였다는 첩보를 수집하여 부대원들 집결한후 배스 소탕작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일단 사진만 올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작전 완료 후 철수중에 한컷]
  • 금호강 자락 10/16 오후 조행
    깜 조회 132604.10.16.22:2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예정에 없었으나 우째 우째 하다보니 뭉쳐졌습니다. [씨익] 깜. , 건달배스님, 2%님, 콩다섯개님 이렇게 금호강 자락으로 나섰습니다. 자~ 오늘의 채비입니다. ---------------------- 2% : 스피닝 - 오로지 네꼬 깜. : 베이트 - 자작 스피너베이...
  • 초보2 초보2 조회 120304.10.16.23:04
    안녕하세요 ? 오늘 다시 덕남수로를 다녀왔습니다... 가시는 길은 조기 밑에 조행기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제방위에서 오른쪽의 정경이구요.. 이건 왼쪽의 전경입니다.. 저기 조그마한 다리가 보이시죠 ? 저기로 건너가시면 수로 건너편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수...
  • 낙동강 율지교 침투
    goldworm 조회 146304.10.17.00:28
    요즘은 낙동강 포인트들을 하나씩 둘러보고 있습니다. 강쪽은 땅콩으로는 절대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해보니 해볼만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갈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유속이 느려지기때문에 땅콩과 가이드모터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7시 30분경 현풍휴게소에서 침...
  • 오랜만에 손맛
    Klubb뽕 조회 118604.10.17.19:07
    오늘은 라이더님과 화랑교에서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람도 너무 마니 불고 물색도 마니 탁했습니다... 이내 포기하고 유원지건너편쪽으로 이동하여 공략했으나 이내 입질한번없습니다[슬퍼] 그리하여 가까운 못을 찾으니 부동지가 제일 가깝더군요... 동대구I...
  • 그림의떡 조회 155504.10.17.21:26
    감기 기운이 살살 돌더니, 정말 덜컥 걸려버렸네요... 콧물 질질 흘리고 출근도 안하고 쉬고 있는데, 데드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칠서수로 달리자며... 어딘가 했더니, 덕남수로 랍니다. 토요일인데 햇볕도 화창한게 정말 좋은 날씨더군요. 요즘 계속 낚시를 못가 손이...
  • 세천 산불초소 10/17 - 5짜 등극
    깜 조회 148004.10.18.01:3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조금 늦은 기상으로 인해 예정된 출조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울음]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깜.입니다. 바로 준비하고 세천이를 달래러 나섰습니다. 도착하니 07시... 마눌님이 저한테 할애한 시간은 오후 3시까지... 충분합니다. [씨...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1104.10.18.10:59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단양으로 단풍구경 가기로 하고..토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금요일 저녁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토요일 아침 출발하여는 데 걸려오는 전화한 통... 장인어른과 장모님께서 대구에 볼일이 있으셔서 논산에서 출발하신다는 데..어찌 단풍구경을 ...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94004.10.18.11:26
    일요일 아침 큰 처남집으로 가서 장인어른과 장모님과 담소를 나누고,,,처남들과도 내기 당구를 치고 오전을 보냈다.. 점심식사 후 장인어른과 장노님이 떠나시고 나니 오후 3시..집으로 와서 낚시가자고 하니 마눌님을 빨래야되고,,,딸램이는 숙제해야 된다고 한다... ...
  • 망치 조회 118604.10.18.14:18
    10월16일 토요일. 덕남수로는 언제나 나에게 대박을 안겨 주었던 곳입니다. 집에서 조금 멀기는 해도 갈때마다 항상 푸짐한 조과를 올릴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몇일전 올라온 초보2님의 덕남수로 조행기 사연을 보고 이가을이 가기전에 덕남수로를 다녀 와...
  • 어제대합못에서 잠시..
    전형사 조회 120604.10.18.20:07
    오후4시쭘부터6시반까지낚시를했습니다 주입질은 역시해질무렵에 집중되었고 그전에 한마리걸었다 바늘털이당하고 3짜세마리걸고 돌아왔슴다...대합못의 물이 녹조로 아주탁했슴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배스의 활성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밑...
  • 깜 조회 130304.10.18.21:1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퇴근후 "건너편"에 잠시 들렸습니다. "건너편"에 자주 가는 이유는 가까운 점도 있지만... 낚시환경이 참 좋다는데 있습니다. 장화를 준비할 필요도 없구... 옷버릴 일도 없기때문에 양복을 입고 해도 되는 포인트 입니다. 물론 제가 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