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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지에서 두번째4짜...자라도한수

짱구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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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7시30분 방동지로 향했다,
물아개가 피어오르고 낚시꾼은 안보인다. 쌀쌀한 날씨탓인가보다
교각밑으로 내려가 5번정도의 캐스팅 교각 직벽쪽으로캐스팅후 살살 감는데 무언가에걸린 느낌이든 드랙을 조이고 감는데 별다른느낌이업다 그런데 발앞으로온순간 드랙이 풀려나간다.  더조이고 랜딩에성공  
베이트장비 두번재도 4짜로보인다.
디카에 남겨뒀으니 조만간에올려 드릴께요.
자라도 같이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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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베이트 장비와 찰떡 궁합인듯...
빅만 올리시는군요... 부럽버여...
저도 조만간 공구 하면 베이트 장만 해야 겠습니다...
04.11.07. 20:59
짱구
울 컴이맛이가서 사진을 못올려요.
저도 컴맹이고요.
조카한테 부탁해서 조만간 올려 드릴께요..
[헤헤]
04.11.07. 21:27
goldworm
자라는 교통사고였나보군요. [깜짝]
전보다 조행기 길이가 조금더 길어졌습니다. [미소]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04.11.08. 00:51
profile image
자라도 잡으셨나 보네요...
자라..어르신들 보시면 약 하신다고 좋아하실텐데..[푸하하]
4짜 축하드립니다...[씨익]
04.11.08. 09:29
profile image
손맛 보신 것 축하드려요..
04.11.08. 10:15
자라 손맛은 어떤 손맛인지 궁금합니다[미소]
04.11.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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