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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으로...

영은이아빠 19년 전 1414

이 사진은 ㅋㅋ 기날 저수지를 지나 고개 하나를 넘어서 명칭은 정확 하지 않으나 천도저수지(?)하여간 기날 저수지 지나 황간 가는 길목 중간에 있는 저수지 입니다 지금 까지 2번 갔는데 처음에는 52짜 한마리 오늘은 40짜 한마리 했습니다 근디 오늘 30짜 한테 깨미를 뺏았겨 버렸습니다. 어제 누가 글 오렸는것 매기한테 집게 빼앗긴것 그것 생각 하다가 깨미 날렸음 ㅜㅜ 손해 배상 청구 하던지 해야지 원 어이 없어.. 사람 손길이 별로 안타서인지 상당히 예민 해서 한마리 잡고 이동 했다가 한참 시간 지나간 후에 다시 오닌까 입질 하더라구요 아직 초보라서 포이트는 잘 모르겠고 도로 반대 편 쪽으로 산 밑에 나무가 많이 있는곳 있어요 거기서 오늘 40짜 한마리 했습니다 30짜도 거시서 했슴 실력 있는 분이면 상당히 많이 잡을수 있을것 같음 아직 한달도 안된 초보도 잡은 곳인디 ㅋㅋ^^ 이것도 디카를 안가져 가서 폰으로 찍고 상당히 시간 지나서 올린는 조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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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이아빠 글쓴이

어두운색 웜이랑 스피너베이트가 효과 있느데 2번 다 물이 약간 탁해서리...

05.06.08. 18:59

영은이아빠 글쓴이

웜은 스트레이트로 했음....ㅋㅋ

05.06.08. 18:59

雲門

ㅋㅋ 조금 줄여달라고 제가 부탁한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시면 보기가 민망하답니다..
가급적 자제해주시길 다시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말끝에 ~~리, ~~디.슴같이 끝말이 애매모호하게
군대식용어비슷한 어투로 하시는것도 습관이신듯한데
제가 올해 40이고 저보다 많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게 읽기편한 글 아닙니다.

즐거운 조행은 축하드립니다.

05.06.08. 19:03

영은이아빠 글쓴이

ㅎㅎ 지송 제가 나이가 어리고 그리고 사투리 비슷한 말이라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조금 이해를 해주세요 저 역시 고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05.06.08. 19:24

이영일

52짜면 얼마나 큰거지? [궁금] 상어랑 비슷한크기? [궁금]

천도저수지라,,,,,,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군요!

빨리 장마가지나야 회사앞 철탑을 가보는데.......[울음]

[비]야 빨리와라[하하]

05.06.08. 20:05

영은이아빠 글쓴이

회사앞 철탑이 어디 인데요 사는 곳이 구미로 나오던데?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쩜 해주세요

05.06.08. 21:54

깜

'추천 쩜'이 아니라 '추천 좀'입니다. [씨익]

05.06.08. 22:06

깜

ㅋㅋ를 자제 부탁했는데.. ㅎㅎ를 쓴다는건 상대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제발 빨리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미소]

05.06.08. 22:07

영은이아빠 글쓴이

네

05.06.08. 22:07

새벽배스

자꾸 글쓰시고 읽고 하시다보면 점차 적응될껍니다..

05.06.08. 22:46

goldworm

위의 깜님이 지적한 사항은 의도적이지는 않은듯하여 문제삼지는 않겠습니다만, 의도적이었다면 운영자로선 강한조치를 취할수 밖에 없습니다.

글 작성하고 [확인] 버튼 누르기전에 다시한번 읽어보는 여유를 가져주세요.

ㅎ ㅎ, ㅋ ㅋ 와 관련된 사항은 내일중에 사용금지조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05.06.09. 04:26

댓글 수정 삭제

나도배서

배스 사이즈가 참하니 좋습니다..[굳]

ㅎ ㅎ, ㅋ ㅋ 삭제[굳]

05.06.09. 09:10

끄리사냥

배스 씨알도 좋고 포인트도 멋져 보입니다!
대물 손맛보신거 축하드리구요![굳]
좋은 조황 계속되시면 언제 한번 포인트 설명도 좀 부탁드릴게요.
늘 즐거운 출조하세요~![꽃]

05.06.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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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12시30분에 올드보이님과 함께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쉬엄쉬엄 올라가 수멜입구 천전2리에서 크랭크님과 만났습니다. 거의 1년만에 뵌 크랭크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크랭크님과 친구분의 안내를 받으며 수멜에 도착하니 3시. 수멜에 가는길은 구지골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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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 조회 119405.06.0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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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 노곡교.. 그리고 꽃밭.. 9

에어복 조회 122705.06.06.11:12

첫보팅... 새벽4시에 일어 나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딸기나무님 전화 받고 일어 나니 4시 30분.. 헉.. 이런.. 주섬주섬 챙겨서 출발.. 운문님과 조우하여 출발... 유곡천에 도착하니 1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무지 멀꺼라 생각했는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