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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가벼운 나들이..풍경..

올드보이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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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주말인디...그토록 좋아하던 비건만..야속하기만 합니다.

멀리가긴 글렀고..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보시면 어딘지는 아실테고...운문님처럼 점빵에서 꼼짝못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사진 몇장 찍어와서...마눌님 청소중에 눈치봐가며 급히 올립니다.

즐감하셔요들...

참고로...눈치채신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얼마전부터 제 배스사진의 배경은 힛트된 장소입니다.

그리고 초심자를 위해 가급적 루어와 함께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보너스로..어제 수변공원에서 유일하게 생포한...운문님 사이즈라 표현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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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깜사이즈에서 운문사이즈로 변하는구나[울음][울음][울음]

대진지에 들이밀다 왔구먼,,,

오늘 중증을 만나니 자기는 벌징으로 대진지에서도 큰녀석만 솎아내었다던데
아무래도 올드보이의 내공이 중증에 비해 딸리나보다[사악]
05.07.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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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올드보이님. 자기소개 바꾸었네요..

대진지. 한번 가서 꽝치고 왔습니다. 쓰라린 기억이 있는 곳이지요...
05.07.09. 12:27
올드보이 글쓴이
으음...[생각중]

존망하는 운문니임...

베이트세트를 분양하시고도 한사코 돈을 안받으시겠다니..

에효..운문님 덕이 높아서 자자손손 번창하실 것이옵나이다..[사악][사악][사악]
05.07.09. 12:32
그럼 이런 건 말짱꽝 사이즈가 되나요?

05.07.09. 22:04
profile image
[헉] 운문님 저두 대진지에선 저싸이즈보단 조금 큰놈들 잡아내었습니다.[씨익]

대진지 이상하게 펫이카에도 2짜들만 올라옵니다.[씨익]

벌징으로 잡은곳은 가천못입니다.[울음]

올드보이님은 어디서 1000년먹은 산삼을 드셨는지 일취월장 이제 저를 뛰어넘는것 같습니다.[울음]
05.07.10. 08:18
이프
말짱꽝님 [하하]
그거 배스 새낀가요?
신기하네요 처음보는거라...
전 배스는 원래 2짜 이상부터 있는거라 믿어 왔습니다[푸하하]
좋은구경하고 갑니다[헤헤]
05.07.10. 09:49
susbass
더운날 배스를 만나기 보다는
그래도 [비]가오는 중에 더많날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

올드보이님 안그래도 인시말이 바꿔야 되는것이
아닌가 내심 생각 했는데

잘바뀐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5.07.10. 09:59
주말 가까운곳에서 조용히 손맛 보고 오셨네요![굳]
사실 저도 토요일 손맛 좀 보고 왔습니다~[씨익]
형님~ 대진지 소식 잘 봤습니다.
05.07.10. 12:24
비가 오는 와중에도 여전히 손맛 보러 다니시는군요.[굳]
05.07.11. 09:37
올드보이님! 사진 멋집니다! [굳]

조행기 잘봤습니다 [굳]
05.07.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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