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남쪽입니다~~

아침5시기상 아버지께서 찾으시기전에 후다닥~~
진영용산(산남)지로 향했습니다.도착하니 저보다 먼저온신분들 이꽤계신더군요.
몇분은 보팅하시고 몇분은수문 낱마리하시더군여 ...
전커피한잔 하면서 쭉~~둘러보니 개구리밥이 엄청늘었더군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밑에하시분 옆쪽으로 가서 다먹어^^렁커 빨강펄 꼽고 옆에분 의식하면서
쫙~~악 케스팅 빽러쉬 버버벅~~ 아휴 쪽x려서 ....
빽러쉬풀고 꺙 올라오니 바람이 불어서 깨구리밥이 한쪽으로 몰려서
공간이 생기더군여!!
다먹어^^렁커다시꼽고 좁살달고 캐스팅 개구리밥위 털석~살~살~밑에 퐁당~~
흐흐흐흐 입가의 미소가 텅~~~~ 어~~~라인이 매듭에서 터졌습니다
역쉬 홈플라스^^6000원짜리가 그렇치  매듭다시 하고 한번더
이번엔 뚜두둑~~조기랑 고등어사이 4마리
라인이 불안해서 차에가서 다시감고 개구리밥 끝나는데로  가서
다먹어^^핫덕에3B좁살꼽고  캐스팅  펑~~물수면에 착수될때 너무요란하네요
근대 개구리밥을 뚫고 내려가네요배스 맞으면 뇌진탕 이렇킬뜻^^
살~살~액션을  텅~~~힘습니다 ...4짜입니다
또올라옵니다 ...연거푸  올립니다  낚시 하시는분들 처다봅니다 ..
계속 쳐다보십니다..옆으로 쪼금씩 오십니다 ..더 옆으로 오십니다...2미터옆까지오셨네요^^
오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전집에갑니다......
옆에분이 "와"가미꺼 잘 잡더만은 입가에 씁쓸한미소만~~~~
포인트 3미터 밖에없는데 저포함해서 4명이던지니 하던입질도 뚝~~~

*폰카라서 화질이 별로네요..이해해주세요 담부터는 디카로 올리께여(4짜3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