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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박곡?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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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19년 전 1234

똥통에서 하빈으로 넘어 가는 길목....우측 동네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에서
아주 귀여운넘 보고 돌와 왔습니다.
골고루 잡히더군요.총 3수 바늘털이 1
그중에서 귀여운넘으로...
아직 배스 몸 한번 못만져 봤습니다.
이제껏 가위로 입찝고..바늘 빼고..안빠질때는 어쩔수 없이..아래턱 살짝 손 넣고..콱 잡아서 집게로 바늘
빼고...거시기..
요런애들은 귀여워서..가위 없이 손으로도 잡아요[헤헤]
큰넘들도 자주자주 봐야 정들어서 걍 손으로 콱 잡을텐데..
안전조행 하세요...
항상 행복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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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아니 신병훈련소 아시는분이 또 계시네요..[깜짝]
그쪽도 여러분들이 다녀가셔서 조금씩 약아져 가고 있습니다.[씨익]

05.07.27. 22:58

키퍼

트레블훅이 달린 하드베이트는 될수 있으면 집게를 사용하시는게 안전합니다.
작다가 깔보다가는 순식간에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미소]

05.07.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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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

조만한게 저만한걸 먹으려 달려 들다니...
배스가 참 귀엽네요.

05.07.28. 01:10

susbass

안녕하세요 요맘때님

트레블 훅이든 더블훅이든 외바늘이든
배스에 앙탈에 손가락을 을 관통해보신분은 어설프게 못만지죠

관통후 배스에 또 한번 앙탈! 죽음입니다...
공포![헉][기절]

05.07.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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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손으로 만져보지 못하더라도.....
5짜 배스 잡으면 뽀뽀라도 하고 싶을 껍니다.....[미소]

뽀뽀할땐 꼭 훅을 제거하세요.....[씨익]
뽀뽀하는데 앙탈부리면 입이 트레블훅에.....[헉]

05.07.28. 08:23

올드보이

귀여운 아그배스들..저도 어제 연호지에서 뽀뽀 많이 해주고 왔습니다...[씨익]

05.07.28. 08:45

雲門

아흐... 너무 이쁘게 생겻다.....

뽀뽀 자주 해주시면 금새 커질겁니다^^

05.07.28. 09:33

나도배서

정말 작은 배스네요..
저런 애들이 겁은 더 없더군요..[씨익]

05.07.28. 09:52

빤스도사

저도 관통 몇번 당해 본지라 이제는 아예 손으로 안잡습니다. 무지 아파요[울음]

05.07.28. 11:28

요맘때

쿵......
거시기 관통까지 생각도 못해보고..그냥..큰넘은 쫌 거시기 해서 못 만져 봤는데..
조심해야 겠네요..생각치도 못했는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녁에 잠시 들러 애기배스 또 보고 왔습니다..[씨익]

05.07.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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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박곡?쪽.. 10

요맘때 조회 123405.07.27.22:14

똥통에서 하빈으로 넘어 가는 길목....우측 동네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에서 아주 귀여운넘 보고 돌와 왔습니다. 골고루 잡히더군요.총 3수 바늘털이 1 그중에서 귀여운넘으로... 아직 배스 몸 한번 못만져 봤습니다. 이제껏 가위로 입찝고..바늘 빼고..안빠질때는 어쩔수...
새벽 신동지 19

goldworm 조회 119705.07.27.13:31

오늘은 모처럼만에 새벽조행에 나섰습니다. 목표로 정한곳은 낙화담(신동지). 요즘 날이 더워서 평일조행은 잘 안하는편인데... 어제의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버럭] 보트조립끝내고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안된시간. 건너편 직벽쪽으로 붙어 큰숨 한번 몰아쉬니 ...
어제퇴근 후 옥계 조황 14

헌원삼광 조회 123705.07.27.08:58

어제 저녁에 운동삼아 대성지까지 자전거를 타고 물론 자전거에는 낚시대 하나 묶어서 열심히 갑니다.(아 저는 진평동 삼성전자 2공장 바로 맞은 편에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갑니다. 9시쯤에 대성지 도착 역시나 대성지 고바위 만만치 않습니다.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