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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보팅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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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r 19년 전 1264

모델 되주신 이선생님 고맙습니다[꾸벅]

신갈로 정한후 새벽 3시30분에 출발합니다
어쩌면 8월8일 이후로 개인보트들에 마지막 신갈 배싱이 아닐런지.........

시원한 고속도로를 달려 신갈 ic를 나와 신갈 저수지 좌회전을 기다립니다

네척의 보트가 신갈을 열어 재낍니다
멀리 보이는 청구포인트

쉼터포인트 동행님에 번개가 이루어지는곳 입니다
동행님이 어디계실텐데.......................................

포도밭 포인트 진입전 선상에서

같이 가신 일행분들 선두에 오%님이 보이고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강동냉장앞 포인트

수상골프장 험프 포인트 집결중~~~~``

불루길이 넙치 크기[헉] 바이브레이션에 교통사고[기절]

오늘에 조행중 큰넘

11시쯤 철수직전 보트 마무리 하는중
석상민% 김부장님,석 %님 사촌동생분~~~~

전반적으로 더위와의 전쟁입니다
혹 마지막이될지 모르는 신갈보팅
날씨는 더웠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있는 조행이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이며,보팅조작법,가이드모터 운전법등 배워야 할일이 무지하게
많은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코마팀 여러분께 감사말씁 전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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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멋진 사진들입니다. [굳]
배스들도 실해 보이는데... 교통사고인 듯한 블루길, 정말 실하네요. [씨익]

05.08.07. 20:56

키퍼

배스 사이즈 좋습니다 게다가 블루길 정말 대물이군요[씨익]

05.08.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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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

멋진 보트들이 바글바글하네요..[침]
요즘 보기힘든 빅[배스]네요...[굿]

05.08.07. 21:35

산수유

더운 날씨에 보팅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답으로 신갈 배스들 인사드리는 씨알이

빵빵하군요 건강챙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조행하시기를...

배스빵[굳]

05.08.07. 22:18

goldworm

신갈지의 운명이 좋은쪽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05.08.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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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좋은 배스터로 남길 바랍니다...

05.08.07. 22:40

후배녀석

많이 배우셔서 나중에 기회되면 형님 덕좀 볼께요..[씨익]

05.08.07. 23:00

오이야

아...멎진 배스보팅 부럽습니다...

그란디..우찌 신갈 대물배양들을

ㅏㄴ전한곳으로 분양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잡혀줘야할텐데...[씨익]..

05.08.08. 06:24

同行

어제 신갈저수지 쉼터에 도착하여 상황을 보니 좋지않더니 angler님이 새벽부터 신갈 배스에게 침을 너무 많이 놓았군요.

책임지세요.[윙크]

angler님 어제의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05.08.08. 11:20

나도배서

angler님 ...
신갈 보팅조행 구경 잘 했습니다.
더위가 심하였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튼실한 놈을 양손에..[굳]
축하드립니다[꽃]

05.08.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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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옵니다.. 정말 한 5~6개월만에 다시 찾은듯 싶네요. 추운겨울엔 낚시를 못하고 봄이 시작되어서야 기지개를 폅니다. 몇일전 아는 지인 3분과 함께 번개늪을 다녀왔습니다. 3번째 사진 이넘 제가 잡아 본놈중에 최소어 입니다 한10cm 조금 넘을듯. 평균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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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조회 201908.05.03.19:29

1
여가 어디래요.. 12

김인목(나도배서) 조회 185708.05.03.19:24

여기가 어디래요.. 안동 수멜 제일 안골창에서 배를 띄워.. 수멜 옆의 궁구리와. 궁구리 옆의 큰 골창 2개가 있는 곳을 대충 눈으로 한 번 훝고 왔습니다. 수멜 수위는 배를 띄우기 딱 좋은 수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계속하여 방류중인 지.. 느낌상 철수할 때 약 20여...
대청호 늦은 조행기 9

김봉기(몰래제보꾼) 조회 173108.05.02.22:28

날자 : 5월 1일 (목요일) 날씨 : 아주 좋음 조과 : 4짜 3수 대청호로 향하면서 추소리로 갈까 아님 번개장소인 슬로프로 갈까 대해 고민해 봅니다. 음... 추소리에 도착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보트를 셋팅하고 출발! 스피닝로드에 다운샷을 셋팅하고, 병풍바위 직벽권을 ...
홍광헌(glow)님과 대호만 출조 9

윤장식(일사천리) 조회 167608.05.02.19:38

우선 가이드 해주신 홍광헌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전 7시 30분 정도에 대호만에 도착하여 배펴고 시작. 그런데 처음부터 바람과 맞서야 했습니다. 홍광헌님께서 이정도는 대호만의 기본이라고 하시네요.. [기절] 순간 풋 가이드가 절실해 집니다.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