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렉카님의 대박 포인트를 찾아서

키퍼 1198

0

18
조기 아래 제가 올린 조행기에 보면 두분의 리플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은빛스푼(2005-09-07 11:02:06)

배스렉카님도 어제 오전에 옥계들르셔서 50수 하셨답니다.....
                                                       ----


배스렉카(2005-09-07 11:49:07)

옥계하면 찾던 포인트가 조금 식상하기도 하고 해서,,, 들안길로 가로질러 마을을 지나,,상류쪽으로 새로운 곳으로 탐방을 했습니다.
분명 쏘가리나 꺽지가 있을 만한 보 밑으로 진입을 했고,,, 제법 물살도 있고 해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첨 캐스팅 부터 몇번은 패턴분석이 되지 않아 죽을 쑤고,,,
흘림낚시 기법으로 물살을 타고 흘리면 여지 없이 25~30정도 되는 사이즈 배스가
환장을 하더군요,,, 당분간 옥계 개 사육장 일대 포인트 소탕 작전을 할것 같습니다.  

=============================================================================================

배스렉카님의 대박포인트로 의심되는 곳을 퇴근길에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50수는 어디가고 다섯마리 정도 한것 같습니다.[씨익]
대표로 첫수에 나온녀석입니다.



아침에 오늘은 쪼매 일찍 나서서 며칠만에 아침 조행을 해볼까 하고 집을막 나서는데
골드웜님 전화가 옵니다.
금전교 부근에서 만나기로하고 부지런히 애마를 달려가보니 골드웜님 먼저와계시네요

금전교 다리 바로아래에서 잠시 던져보다가 아랫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보 아래에서 금전교를 바라보며 한컷



같은자리에서 하류쪽을 바라보며 한컷



열심히 낚시중이신 우리의 골드웜님 조과는 국가기밀입니다.[사악]




배스렉카님의 50수 포인트로 의심되는곳이 바로 어제와 오늘 낚시를 한 금전교 바로아래
포인트 인데 수위가 좀 줄어서 그런지 조과는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출근시간도 다가오구 해서 금전교로 나와서 골드웜님이 준비해오신 캔커피 한잔씩하고 골드웜님은
잠시더 낚시하다가 곱창집앞 포인트로 이동해 보신다고 하셨으니 기다려보시면 그쪽 조황도
올라올것 같습니다.
공유스크랩
18
안녕하세요. 키퍼님...
저도 화요일의 꽝을 만회하고자 어제 퇴근하고 옥계를 찾았습니다.
본교다리 밑에서 던져보았습니다. 초록뱀님과 플라이낚시하시는분(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계시길래...인사도 하고....조과는 3짜 일곱수정도와 그 이하 몇수...
제가 제압을 못해서 터진게 2마리 입니다. 6lb라인이 견디지를 못했습니다.
다시금 장비와 라인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물론 실력두요....
언제 키퍼님 뵐 수 있을지...[궁금]
05.09.08. 09:33
곱창집앞이라면.. 진입이 아주 힘들텐데..
제가 며칠전에 갔다왔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읍니다.
아직 풀들이 너무 많아 정글탐험하다 왔거든요.
잔챙이 한수 하긴 했지만 캐스팅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05.09.08. 09:48
배스렉카님 다녀간 자리라면 면꽝하면 선방한겁니다.[사악]

50마리 입술 치료 받는 동안 손님 접대한다고 5마리정도 나온거 같은데[씨익]
05.09.08. 10:22
언제나 학자풍의 진진한 탐구조행...[굳]

저도 어제 라떼르들르는 길에 잠시 꽃밭가서..

맨위사진 사이즈만한 놈(=운문님표)으로다가 한수했네요..
05.09.08. 10:29
profile image
그래도 나와줬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렉카님의 기중기에 고통 무지 받은 넘들인데...

글구...

국가 일급비밀은 .......... 누구에게나 꽝은 있다 .....라는 영화포스터제목이지요..
요즘 술이 과해서 그런가 골드웜님 아무래도 타율이 아주 저조해요[씨익]
05.09.08. 10:51
profile image
저녁과 아침.바쁘게 다니셨네요[굳]

저는 어제 재미본 곳으로 아침에 갔었는 데..
난데없는 전화가 옵니다.
출장 오라네요..9시반 까지라고 해서 베이트까지 들고 왔는 데..
곧장 간다고 하고 30여분 던졌는 데..
무소식입니다.
꽝맞고 출장갔다와서 이제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시원]
05.09.08. 10:52
goldworm
옥계상류쪽에만 가면 맨날 눈팅이만 맞고 돌아옵니다. [슬퍼]
05.09.08. 11:15
profile image
키퍼님의 부지런한 조행기 언제 보아도 부럽기만 함니다.[미소]

배스레카님 50수......[기절]

금전교에 가고 싶어집니다.
05.09.08. 11:19
goldworm
아마 50수 포인트는 금전교바로 아래가 아니라 좀더 하류쪽인 개사육장근처일것으로 추측됩니다.
여기는 4공단 널찍한길을 따라오다가 좌측으로 확 꺽이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 들어가면 될듯합니다.
05.09.08. 11:38
profile image
골드웜님 잘 알겠습니다.[꾸벅]

수일 내에 한번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05.09.08. 11:42
키퍼
참고로 멍멍이 농장 바로앞에서부터는 포장도로가 없어집니다.
승용차는 물가로 내려가는길 있는곳 부근이 좀 넓직하게 되어 있으니 그곳에
주차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임봉쪽에서 금전교로 가서 금전교를 건너 바로 우회전하신뒤에 포장된 길
끝까지 가신다음 거시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도 얼마 않가면 멍멍이농장 앞 포인트의
상류정도에 해당되는곳에 바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05.09.08. 11:49
profile image
옥계 옥계가 부릅니다만
못가는 신세
자전거 타고 간다해도 15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도
못 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찍 퇴근하고 쓩쓩날라 가봐야 겠습니다.
베스렉카님이 50마리를 훈련 시켜 두었다니 긴장하고 가야 겠습니다.
최대한 사부자기 드리 대야겠습니다.[씨익]
05.09.08. 12:35
profile image
그래도 옥계가 매력있는것은 좁은 폭의수로이다가 약간 넓은 강의 형태를 지니는 지형이 적절하게 융합되어 이지역에서 잘 적응한 배서들이 서식하면서
2학년이면서도 3,4학년 흉내내는 깡다구를 보여주는 손맛이 특별한기쁨을 주는것 같습니다. [하하]
4공단이 좀더 개발되면 이나마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은 염려아닌 염려를 해 보네요.
언제까지나 좋은 터로 남아서 골드웜식구들에게 기쁨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05.09.08. 13:31
뜬구름
소문난 잔치에 배스없다[씨익]

그래도 튼실한 배스 포함 5수면 좋으셨겠습니다.
05.09.08. 13:44
배스렉카
오~~ 두분 다녀 오셨군요,,, 사진의 다리가 금전교 군요,,, 초행에 아무생각 없이
길찾아 들어가다 다리가 있었고 다리 지나서 좌회전 제법 상류쪽으로 올라가다
삼거리 나오는 지점에 보가 하나 있더군요,,, 근처에는 XX FRP공장이 있습니다.

보 아래 여울로 내려가는 길이 급경사 시멘트로 포장이 되어 있었고, 사진상에 보이는 곳은 제가 낚시 한곳 보다 좀더 하류쪽인듯 합니다.

내일 새벽엔 키퍼님 하신자리를 한번 들어가 보고싶네요,

오늘은 은빛스푼님 이랑 오로지 다녀 왔습니다.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오히려 수위가 낮아져 있었고,, 물색도 그리 좋지 않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낚시를 시작 하면서 생각이 바뀌더군요,,
30 전후 사이즈로 원없이 잡고 왔습니다.

내일새벽엔 옥계정벌 들어갑니다.
05.09.08. 18:02
50수면... 옥계가 대세욘요... [생각중]

배스랙카님 팔아푸시겠습습니다.... [궁금] [울음]
05.09.08. 19:10
배스눈망울
키퍼님 사진보니 무척 반갑네요 [미소] 거기서 키퍼님 첨뵙자마자 대박난자린데[미소]
키퍼님 자리양보하시고 4수하고 가신뒤에도 6수더했지여(1시간 30분 정도)

옥계가면 거기는 물살에 관계없이 던집니다 거기서 꽝한적은 없어여 한두마리는
항시 반겨주네요 조금밑에서도(포도밭 쪽에서 바로 하천길과 만나는곳) 4인치 빨간렁커로 스프릿샷에 손맛 본 기억도 나네요

그러나 저러나 배스렉카님은 옥계 출입금지입니다 (50수라~ 5짜잡는거보다 더힘들듯)옥계 마리수론 기록이신듯 축하드립니다 저도 대성지서 렉카님 말씀에 배스와 테이트 하는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나는 언제 5자랑 50수 함해보나 [울음][울음]
05.09.09. 00:25
배스렉카
예전 옥계 하류쪽에서 낚시하다가 윤기나는 각진 머리카락과, 성인용풍선이 스피너 베잇에 걸려 올라 오는 것을 보고 ,,다시는 옥계를 찾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었지요
최근 상류쪽에서는 솔솔한 재미를 보고 잇습니다.

배스눈망울님 께서 출입금지 조치를 내리시니 걱정 입니다.
이제는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전날 저녁에 매복했다 날이 밝으면 철수하는 게릴라 낚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에궁~[씨익]
05.09.09. 14:4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배스렉카님의 대박 포인트를 찾..."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재키 조회 120205.09.08.12:28
    2005/09/07(음08/04), 맑음 시간 : 21:20-24:20 채비 : 다운샷, 지그헤드, 빨간웜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조과 : 2짜 다수 느낀점 ; 미니배스님을 비롯하여 골드웜가족은 정이 많은 것을 체감하였습니다. 배워야 배스를 낚는다. 신갈에는 4짜같은 2짜 배스가 살고있다. --...
  • 옥계수로 터줏대감
    goldworm 조회 131405.09.08.11:35
    새벽 6시경 꿈자리가 사나워 잠에서 깹니다. 잠깐 스치듯 꿈에서 뭔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차에있던 낚시장비들 다 도둑맞는 꿈이었습니다. [슬퍼] 다시 잠들려해도 잠이 오지않길래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사부작 나서봤습니다. 목표로 삼은곳은 옥계수로. 요즘 주가...
  • 조기 아래 제가 올린 조행기에 보면 두분의 리플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은빛스푼(2005-09-07 11:02:06) 배스렉카님도 어제 오전에 옥계들르셔서 50수 하셨답니다..... ...
  • 뜬구름 조회 127805.09.08.01:42
    오늘 밖을 보니 가을이 느껴지면서 마음 한곳이 징~한 것이 어디론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벌써 가을 타나?[헤헤] 시간도 있고 청도천을 한번 가볼까 싶은데 나도배서님의 오목천 조행에서 물이 많이 불어있다고 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운문님한테 쪽지 드리니 그...
  • 명암저수지 다녀왔습니다. 잠깐 한시간 정도 짬을 내서 다녀왔구요. 명암저수지 인근에 있는 대략 10분거리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엘 다녀왔습니다. 명암저수지.... 낚시 금지입니다. [버럭] 하지만 낚시를 하고왔습니다. [시원]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사진 일...
  • mk 조회 124105.09.07.17:34
    밥 무꼬 나서...... 서서히 한 따까리할 연장을 챙기는데... 최남식님이 말김미더. 가마이 생각해 보이까네 북성님도 며칠 전에 말깄슴미더. (이런 사태가 올 줄 미리 아시고 3mm 아크릴 판을 보내 주셨슴미더) <증거 1> “고맙심미데이~”[꾸벅] 미술실에서 나와 교무실로...
  • 훅크선장 조회 124805.09.07.11:06
    mk님 조행기사진 올리는거 학생들 시켜서 올리는거 다 알고 있읍니다. 2%님 버즈베이트로 잡은것입니다(봉정에서) 초록뱀입니다(오로지) 청도천 분수대 앞에서 (네꼬리그 48센티) 경남 울주군 봉계리 웃골못 2%님 입니다(봉정) 지슬지입니다 어딘지 모릅니다 약 30분 걸...
  • 5, 6일 이틀간 퇴근길 배싱 조행기 올라갑니다. 5일 나비가 비를 왕창 뿌리고 가버리면 며칠간 손이 근질 거릴것 같아서 퇴근길에 옥계교 아래로 갑니다. 막상 물가에 내려가보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불고 있어서 캐스팅도 어렵고 입질파악도 않됩니다.[울음] 이...
  • 쪼메 더클꺼 아이가....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8405.09.07.09:32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비가오나 싶어 밖을 봅니다. 다행히 비가오지 않네요.. 오늘은 오목천이나 한번 가보자.. 금강교를 지날 때..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그렇게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쪽지방(영천방향)에는 상당히 많이 온 모양입니다. 흙탕물에 파...
  • 조회 117305.09.07.08:22
    어제 저녁 6시쯤 옥계 다리밑으로 가봤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했지만 푸른하늘이 군데 군데 보이고 비도 오지않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1주일전 배스렉카님을 처음 뵌 장소이자 제가 꽝을 하고있을때 배스렉카님께서 엄청 잡아올리시던 그자리에...
  • 20050903 고삼지
    재키 조회 148405.09.06.20:32
    조금 지났지만 조행기 올려봅니다. 2005/09/03(음07/30), 맑음 시간 : 06:30-11:00 채비 : 다운샷, 지그헤드 조과 : 3짜 1수, 2짜 다수 느낀점 ; 신갈 2연꽝 동료 초보조사 면꽝하게 해주려고 고삼으로 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입질 들어올 때는 낚시...
  • 다잡아 조회 117605.09.06.14:16
    안녕하세요.다잡아입니다~ 태풍나비온다길래 낚시는못하나싶었는데 여기대구는이슬비정도오네요 오늘제가동구쪽에일이있어 단산지들렀는데 역시 25센티를넘질못하네요. 1시간정도해서8수했읍니다.손맛은가히만족할만^^워터메론 네꼬,카이젤,주로썼어요. 어디선가6짜를잡...
  • 깜 조회 130405.09.06.10:2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알람시간인 5시... 깜깜하네요. 작은애가 일어나 버리네요. 약간 열이 있는듯하여 엄마 깨워 물 먹이구 해열제 먹이구 다시 재웠습니다. 하늘이 찌부둥한게... 비가 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잠을 자자니 일어난게 아까워....
  • 추억의 먹거리 2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6005.09.06.09:49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전의 아침이 아니네요.. 5시 40분이나 되었는 데 밖은 어두컴컴합니다. 커텐을 통하여 밖을 보니 다행이 비는 오지 않네요. 차를 몰고 오곡지로 가 봅니다. 요즘 잔챙이 손맛에 익숙해져 자꾸 오곡지로 가게 되네요.. 태풍이 지나고 나면 오목천으...
  • <나비>가 날아온다는 말에 "이를 어쩔꼬~" 하다가 그냥 후배랑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출발시각 7시 10분~ 도착시각 8시~ (나비처럼 날았습니다.) 청도천 소라보에 내려 상황을 살피니... 물살이 너무 셉니다. 다시 차를 타고... 철교쪽 첫번째 난간 없는 다리(위치를 모...
  • 베스틱 조회 120705.09.06.00:2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조행기 올립니다..[꾸벅] 주중에 낚시를 못가서 인지.. 일요일 잠이 안옵니다.. 아침 7시쯤.. 꽃밭건너편 고속도로 다리밑부터 갑니다.. 하지만.. 낱마리 뿐... 다시 건더편..꽃밭 석축으로 갑니다.. 아무도 없군요..[어질] 같이 하는 사람이 없으...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춘천에서 첫날 꽝치고 둘째날 새벽장에 손맛보려구 요리 빠지고 도망다니다가... 칠천사님의 XO 한병에 그냥 골아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토너먼트도 타임 아웃후 겨우 1수하구요... 그래서 오늘 점심시간 사진 올려놓구... 조금 늦게 동촌 배수펌...
  • 정경진 조회 139605.09.05.18:00
    여러 가족들께서 후기를 올려주고 계시는데... 각기 다른 분위기와 정감이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흐뭇] 기획하고 추진했던 한 사람으로써, 저도 나름대로의 후기를 올립니다. [미소] 아마도 뒷모습이 많겠지요. [씨익] 1. 2005년 9월 2일. 한달여를 준비해 왔던 소풍날...
  • 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인물사진 편입니다. 다른분들은 가까이에서 촬영하시기에 저는 멀리서 잡아보았습니다. 사진에 없으신 분들도 다수 계시는데 그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한분한분 못담아드렸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역할은 깜님이 해주...
  • 춘천 다녀왔습니다.
    goldworm 조회 145505.09.05.13:30
    벌초날짜때문에 참석인원이 작을거같다는 예상과는 달리 춘천소풍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9월 3일 토요일 1시경 석적우방아파트앞 주차장에서 만나 짐을 모두 제차에 옮겨싣고 출발~ 춘천소풍에 대한 설레임때문인지 별로 피곤하지도 않았습니다. 4시경 춘천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