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팔색조 고삼초등 등교기````````

angler 1391

0

21




새벽 04시 30분 `````````````알람이 요란하다[버럭]

간단히 세수하고 연장들 챙기고 ,승강기를 타는순간 아```싸  차키를 [흠냐]





용인시내를  경유 `````````터미널 지나  바로 올라가는 아우토반~~~~~~``





딱 집에서 35~40분 걸린다


혹 배들고플 까봐  김밥 열줄을 준비하고~~~~~~~~~<나중에 보니 착한 블랙조커님도 김밥을 준비>
[꾸벅]





고삼초등하교에 등교한다[미소]

먼저 서울 개포동에서  동네프로님 등교   ,,,안녕하세요~~~~~~~~~~~~  




동네프로님








그다음  그먼    인천 영종도에서 오신 해적님 등교,
해적님 내공은 배스신공인것 같습니다
골드웜에 새로운 고수`

해적님







그다음 분당서 오신 스카이워커님 등교

스카이워커님







[깜짝]예고없으시던 분당에  재키님 등교

인사만 하시고 8시까지 워킹하시다 가신다고 하셔

```````````배 타셔야```죠[헤헤]
재키님







[전화]가 순간 온다
다윗님 전화``````````````길을 몰라서리  동네프로님 바꿔 줍니다


그후 강남에서  블랙조커님과+1님 등교
블랙조커님과 +1님   [미인 이십니다][사랑해]````````[기절]








김포 공항쪽에서 오신 다윗님 합류  고삼 출발~~~~~~~







[깜짝][헉]``[흥]고삼지 가 외면 한다[외면]

수위가  2m는 빠져서리~~~~~~~~`배스 구경하기 힘들겠다,```주거`````````써  고삼!


배수관계로  힘든 낚시가 될듯 싶어 보인다



우선 앵글러와 동네프로님 한조,

스카이 워커님과 다위님 한조,

해적님과 재키님 한조,

남은사람은 ~~```블랙조커님과 +1님 한조




낚시보다는 뱃놀이 버젼으로~~~~~~~~~~~~[미소]




스카이워커님과 다윗님








스카이워커님







또 스카이워커님
계속 같이 다녀서 사진을 ~~~~~~







그러는중 동네프로님 네꼬로 한``````수[흐뭇]
동네프로님 조과







저두 플래쉬 미노우로 한``수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겠다 싶었는디`

앵글러 조과







카이젤로 또 한수



그 이후로는  그어떤 입질도 없었`````````다


멀리서 하셔서 사진이 없읍니다


다위님 도 한수 하시고,,,,재키님도 한수하시고,,,,,,


스카이워커님도 한수    해적님도   한``두수


블랙조커님도 한``두수


+1님도  한``두수


고만 고만 하게 꽝은 면한것 같다


갈수위에 포인트가 깨져서리   전 같지않은  고삼 [헉]


그래도 멀리서 오신 분들과의 즐거운 조행!




[전구]사진이나 찍자[흠냐]`````````````````



연인 사진들  [부러버 버젼]  이쁘`````다  둘이   너무 이쁘다`

무지 잘어울린다[사랑해]








정자에서도 ```이쁘다``````둘에 모습이``[사랑해][쪽]







블랙조커님 창훈이 동화책을 한아름 주신다[선물]
창훈이 노 낫~~~네 [아싸라``비야]






해적님에 미소`







점심을 먹고  가셔야 되는 분들과의 아쉬운 시간들~~~~~~```

다윗님에 선인장 설명

오신분들 다윗님 다 나눠주십니다[꾸벅]









챙겨주신 선인장들````````
선인장








블랙조커님 급히```````````어디가신사이`````[디카]쉬`````````쉬``````[음찔]


다함께[디카]






같이 못찍어  블랙조커님 +1님 사진 많이찍어드림[헤헤]






새벽을 달린 고삼이 썩 반기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오신 해적님과 다윗님 이 손맛을 많이 보시고 가셔야 됐는데````아쉬움을 뒤로하고



여유있는 고삼일때 다시 뭉쳐  좋은 조행되길 빕니다


다음엔 잘 될수있기를 빌며,,



회사로 돌아와서  조행기 쓰고 있는디~~



따르릉``

동네프로님 [전화]옵니다





다들 갔고  난   저녘 피딩 타임을 노려야쥐~~~~~~~[뜨아]


동네프로님 프로답게 많이 잡으시고  천천히 올라오세요




앵글러도 [전화]한다

어~동네  ``` 프로님 한분 거기 계시니 뽀인트 안내좀   잘해`````````주```셩,,,,








이상 즐거운 고삼에서 앵글러 `````````휙~~~~~



공유스크랩
21
배스렉카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뵙게 되네요,,,
블렉조커님 +1님 두분 남매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많이 닮음 모습 보기 좋습니다.

말로만 듣던 ,나룻배 랜탈 낚시군요,,, 좋은 아이템 입니다.
아랫지방에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아울러 해 봅니다.
앵글러님 보기만 해도 즐거운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05.09.10. 17:29
키퍼
즐거운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굳][미소]
05.09.10. 17:33
멋져 보입니다...제게 고삼은 항상 배신뿐이였습니다....언제라도 내게 그님이 오신다면...행복하겠습니다.
05.09.10. 17:46
profile image
여유있는 모습이 정말 즐기는 낚시 하시는 것 같습니다....[굳]
오늘 조행을 쉬었는데 올라온 글 보니 손이 간질 거립니다...내일새벽 보팅을 해볼까 고민이네요..[씨익]

05.09.10. 18:35
앵글러님...멎지십니다...지루모자..[사악]

오늘에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목빠질뻔한

앵글러님의 선물이 도착했네요...

그런데 저희회사에서 나갈때 검문때문에 씨디같은물건을

반입이 안되는데 받아놔서 지금 궁금하지만 뜯어보지도 못하구

내일 아침에 경비아찌들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할지...

일단 집에가서 다시 자세히 올리죠 아~ 그리고 택배비까지

앵글러님께서 부담하시면...저는 ...[기절]......[꾸벅][꾸벅]....[푸하하]
05.09.10. 19:12
초록뱀
좋은 하루 되신것 ㅠ같내요 조과가 문재가 아니죠
블랙조커님과 +1님 둘이 넘 잘 어울려요 부러버라 [울음]
두분 많이 닮으셧내요
언재 국수 먹나요 ?
05.09.10. 20:36
정말이지 무진장 부럽습니다.

토요일 쉬는 회사 어디 없나요..
성실하고 힘쎄요...연락 주시와요.[울음]
05.09.10. 21:24
동네프로
모든 것 angler님의 배려로 잘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배스가 안 도와 주었을 뿐...{씨익]

감사드립니다. angler.

그리고 오후에 가이드 해 주신 해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5.09.10. 22:27
건달배스
정겨운 하루 보내셧네요

배싱도 좋지만 역시 입낚시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씨익]
05.09.10. 23:16
아~~ 리플달았는지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리플 안달았네요 [울음]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다음엔 저도 꼭 같이갈게요
05.09.10. 23:41
아! 부러워라......[울음]

고삼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름이여…….[사랑해]

나는 언제 고삼지 물가에 서 보려나.......[부끄]

고삼지에 모이신 님들 보기 좋습니다.[굳]
05.09.11. 00:05

angler님,

한편의 시같은 조행기...

먼 훗날 내가 키운 아들과 소주한잔하면서 지난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때 우리는 환갑을 훌쩍 넘어있겠죠
05.09.11. 00:38
앵글러님 여러분을위해 애쓰셨네요
정말가구 싶었는대 다음엔 꼭...
너무 귀여운 창운이두 보고
싶군요...
05.09.11. 04:52
모두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나온 두번째 사진은 분명 배스를 들고 찍은 사진인데... (15cm) 뭐.. 하드베이트 하나 들고 찍은 것 처럼 나왔습니다... [흥]
05.09.11. 12:22
profile image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라는 말이 왜 생각날까요
뭉치는 모습 좋습니다.[꽃][꽃]
나룻배 배싱도 멋져요[사랑해]
05.09.11. 18:40
angler님 고삼보팅준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하였습니다.[꾸벅]
타이틀처럼 저도 이제 보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헤헤]

그날 가이드 잡아주신 해적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05.09.12. 08:10
profile image
고삼지에서 하는 나룻배 배싱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흔히들 타는 고무보트 보다는 월등하게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5.09.12. 09:49
profile image
아이 부러버라...

언제 배한번 타고 낚시해보누....
05.09.12. 11:16
고삼지에서 나룻배보팅을 해보면
고무보트가 약간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가격대비 최고라고 할수있을듯...
05.09.12. 13:18
profile image
즐거운 만남..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울음]
05.09.12. 14:45
angler
아들아!

첫느낌에 그림자만 밟아도 설레던 ..

손끝에 여미는 따스함이 좋았던 그 겨울처럼.

40을 목전에 둔 아비에 동심인것을

내 아들 장성후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

아버지!

제일 좋은추억이 무엇이냐 물어오면....

이 애비 마흔살! 가을~!

열여섯 철부지처럼 춘천 하루를 기다리며 보냈다고 ,,

소주잔에 기우는 목마름처럼 달콤했다고,,

말해주리다....

춘 천 여운,,,,
05.09.13. 08:4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팔색조 고삼초등 등교기````````"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토요일 오후~ hungryartist와 만나 시지에 저수지 두군데 갔습니다. 세마리... 잘 안나옵니다. 물론 실력이 부족하니까 안나온 것입니다.[부끄] 오후 늦게 잠깐 mk님 만나 담소를 나누고 좋은 정보도 받고 헤어집니다. hungryartist와는 일요일 새벽 청도천을 기약하고 ...
  • 어제 저녁에 조카가 낚시가자고 졸릅니다. 새벽 5:30에 데리러 가기로 했는데... 조카집앞에 도착하니 6:30 입니다. [씨익] 녀석이 설레어서 네시 부터 잠을 설쳤다고 하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봉지 도착해서 상류로 가보니 물이 굉장히 줄어 있습니다. 보트매고 ...
  • 옥계수로....
    눈먼배스 조회 130405.09.11.21:23
    오후에 2시간 마눌님에게 외출 허락 받습니다 아.....싸[흐뭇] 렉카님의 대박포인트로 날라갑니다 =========3 네꼬 ,이카,지그헤드 ,안먹습니다....[기절] 아무리 꼬셔도 안먹습니다... 우린 이런걸 눈탱이 맟았다고 하죠[씨익] 꽝!! 입니다 ... 넘오랜만에 대를잡아서 ...
  • 후배녀석 조회 123905.09.11.20:41
    청도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 맞은편에 북숭이님, 조나단님, 말짱꽝님, 중증님이 계신다고 하시고 결정적으로 조과가 아주 좋다는 소식에 그 전날 새벽 까지의 배싱으로 인해 축 처져있던 몸이 또 다시 발동이 걸립니다. 늦게 쎈배스님과 더 쎈배스님 오셔서 함께 즐거운 ...
  • 피곤한 주말을 보내고...
    똘똘이 조회 133705.09.11.19:30
    너무피곤 합니다.. 어제...낚시하고 의정부 들어오니 밤10시경.... 마눌님과 춘천 닭갈비가 아닌 의정부 닭갈비에 소주한잔하고 집에가는 길에 아는분 만나 새벽까지 술마시고..... 오늘은 착한아빠 모드로 전환하여 딸래미 코끼리 보여주러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
  • 배삼용 조회 123805.09.10.21:35
    회원 가입하고도 LOGIN하지않고 골드웜에 자꾸 들러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부끄] 혼자 낚시하러 다니니 활동범위, 낚시 횟수, 낚시실력이 나아지는 것, 이 모든 것에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여러분의 조행기 읽을 때, 때로는 글은 안 읽고 사진보며 답답한 마음[아파]...
  • 봉정 다녀왔습니다.
    끄리사냥 조회 130705.09.10.19:54
    토요일 오후1시 빤스도사님,소화아빠님과 봉정에 나가 봤습니다. 며칠전 비로 수위가 좀 올랐다가 이제 조금씩 내리고 있는듯 했습니다. 물도 아직 탁하고 진입로가 여의치 않아 전에 나도배서님따라 가던 포인트는 포기하고 조금 하류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이 불...
  • 팔색조  고삼초등 등교기````````
    새벽 04시 30분 `````````````알람이 요란하다[버럭] 간단히 세수하고 연장들 챙기고 ,승강기를 타는순간 아```싸 차키를 [흠냐] 용인시내를 경유 `````````터미널 지나 바로 올라가는 아우토반~~~~~~`` 딱 집에서 35~40분 걸린다 혹 배들고플 까봐 김밥 열줄을 준비하고...
  • 키퍼 조회 130105.09.10.14:59
    오늘은 새로운 포인트 공개 들어 갑니다.[씨익] 진입로에서 내려서 상류를 바라보며... 위로는 올라가기 힘들어보입니다. 하류쪽을 바라보며... 저기 멀리보이는 다리이름이 봉산1교 입니다. 외국인전용단지라는 커다란 입간판이 서있는다리 그러니까 토관포인트에서 상...
  • 대성지...
    눈먼배스 조회 123105.09.10.13:31
    요즘 하는일 땜에 낚시대 잡아본적이 까마득 합니다 금단현상으로 [기절] 일보직전 입니다 오전에 볼일보구 가게로 오는길에 애마가 내의지와는 관계없이 대성지로 달립니다 이눔을 목을 쳐야되는데 [씨익].... 물을 보니 마냥 즐겁습니다 그냥 살려둠니다 물가로 내려가...
  •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그 곳에서 원하던 녀석을 체포했기에 더이상 미련없이 새로운 포인터를 개척하고 자 함입니다. 물론 대물이 또 나올 가능성은 아주 높기에 다른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조행기 내용 먼저 쓰고 추신에 배스가 열리는 나무와 위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
  • 20050910 고삼지
    재키 조회 122505.09.10.10:07
    2005/09/10(음08/07), 흐림 시간 : 06:30-08:10 채비 : 다운샷, 지그헤드, 카이젤 조과 : 2짜 1수 느낀점 ; 보팅한다고 무조건 많은 배스 잡을 수 있는것은 아니다. 2인조 보팅시 동승자와 호흡이 중요하다. ---------------------------------------- angler님의 "한번...
  • 깜 조회 127405.09.10.03:09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도대체가 춘천소풍을 얼마나 울궈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씨익] 김지흥님께서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메일로 온것을 제가 올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미소] 그럼... 휘버덕~ 깜.
  • 깜 조회 130505.09.09.18:0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길을 나섭니다. 가이드 모터 성능 테스트라고나 할까? [씨익] 목표는 직벽지역 크랭크 탐색... 요즘 자주 쓰는 웜도 안챙기고... 꽃밭 석축 도착... 조용합니다. 배피고 오늘은 아예 건너편 수초쪽은 거들떠 보지 않겠다는 일념하에... 석...
  • 오늘도 옥계를 향해 집을 나서는데 골드웜님의 전화가 옵니다. 배스렉카님과 한신FRP앞 대박포인트에서 낚시중이시라고... 부리나케 애마를 달려가보니 두분이서 다정하게 낚시중이시네요[씨익] 일단 물가로 내려가서 상류쪽 보 를 바라보며 한컷 이번에는 하류쪽을 바라...
  • 코스모스 한들 한들...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6705.09.09.09:54
    어제 출장관계로 몇번 던지지 못하고 꽝맞은 것이 억울해서.. 아침에 다시 스피닝과 베이트로드를 들고 오목천 지류 잠수교에 도착합니다. 물은 많이 맑아진 상태이고..정상적인 수위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이렇 때 입질이 없더군요.. 채비하기 전 연안에 내려가 수중을 ...
  • 건달배스 조회 137305.09.09.01:28
    안녕하세요 달배 인사드립니다 올해 첫 조행기라 좀 어색하네요 오후에 집사람대신해서 경산에 잠시 볼일보러갔다가 오목천에 들립니다 나도배서님 따라 한컷해봤습니다 [미소]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베이트로드 들고 포인틀 향합니다 이런 바람이 살짝이 부네요[흥] 오늘...
  • 말짱꽝 조회 125905.09.09.00:21
    예전 무심결에 들고와 버린 로드를 돌려드리려... 중증님과 9시경에 단산지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갯바위 포인트에서 두마리 잡고 나니 중증님 도착하시네요. 둘이서 갯바위 포인트 공략해 보지만 입질은 찝찌부리하고... 매점에서 맥콜 한잔씩 하...
  • 9월 8일 붕어 밤낚시 약속이 있어 7일 사전 준비운동차 약목 경호천에 붕어를 만나러 갔습니다..... 먼저 대를 펴고 (16 .20 , 24대) 한참을 해도 입질 조차 없습니다.....편광안경으로 물속을 보니[뜨아] 배스천국입니다...정말 팔뚝만한 배스들이 6~7마리씩 무리지어 ...
  • mk 조회 121305.09.08.12:59
    춘천에서 날아 온 '무예비급'을 오늘에야 손에 쥐었슴미더. ......가슴은 두근두근! ......코는 벌름벌름! 감동의 물결이 '하리케인'이 되어 작고 연약한 mk를 사정엄시 쌔리 감아 뿌림미더! . . . '이 일을 우예 감당하노!' '얼매나 많은 밤들을 하얗게 새워야 된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