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덕가지에 배를 띄웠습니다.. 친구놈이랑 같이.... 새벽이라 그런지 녹조가 있는지는 몰랐었쬬.^^ 일단은 스피너베이트로 바닥을 끍었습니다...첫타에 한마리 기분좋게 다시 케스팅을 했습니다...이게 웬일입니까? 계속 나와 주더군요.. 사이즌 25-30 정도 이...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마음이 울쩍해서 길을 나섰네~ [씨익] "건너편"으로... 아무도 없네요. 혼자 시커먼 물을 바라보며... 어제와 같이 같은 포인트 스팅거 4" 노싱커로 채비 5,900원짜리 로드로 캐스팅을 날립니다. 한놈 힘찬 입질에 후킹, 힘좀 씁니다. 5,900원짜...
안녕하세요~ BlackJoker입니다! 토요일밤에 전라도 광주로 달려갔습니다. 이구공님께 연락을 취하려고도 하였으나 낚시를 할수있을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 짧은 여행이기도 하여 연락을 드릴수 없었습니다. 다음기회에... 밤늦게 도착하여 술한잔 마시고 새벽4시경 잠자리...
안녕하세요. [꾸벅] 9/11일 꽃밭,금화지조행입니다. 일요일 아침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저절로 눈이 뜨입니다. 배스~배스~배스~ 귓가에 맴돕니다..[사악] 처음 생긴 짝지[하하]필라님에게 전화합니다. 바로 콜~ 합니다. 09:00 무태교 건너편교각으로 먼저 들이 댑니...
끄냥님,깜님은 사진을 모다가 올리던데..재주가 없어서..하나하나 올릴라카이.. 사진도 너무 많고..시간도 많이 걸리고.. 퍼떡 배워야 될낀데..[미소] 토요일 혼자 사부자기..제일 만만한 곳으로... 어딘지 맞추시는 분께는...운문님이 웜종합선물세트 드릴겁니다..[씨익...
운문님의 말의 안 듣고 또 다시 1박2일의 신갈 저수지를 10살의 꼬맹이 아들과 동행하여 강행군 하였습니다. 신갈 저수지 포인트를 이제는 안 가본 곳이 이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의 배스 출조 는 아들과 함께하는 너무나 힘든 출조였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경희대 ...
시간은 새벽같이 갔다와야지 일사병에 안걸리죠.. 물색은 아주 맑음. 사이즈--연경지나 삼산지의 사이즈와 동일. 커면 30급 중반. 마리수--역시 연경지나 삼산지나 다름없음. 콩다섯개님이 새로 산 300보트와 가이드모터를 새로 사서 처음 진수식을 하는 관계로 가까운 ...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저희 아버님이랑 초동지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를 탔으면 수월했겠지만 "망치"님이 알려주신 "산남지"를 경유하는 국도를 타느라 조금 헤맸습니다..(이번 기회에 산남지도 알야놔야 겠기에.. ^^) 가는길에 빗방울이 조금 들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