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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에로버젼.

susbass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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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쟈니님,붕어,,.
.









,


바람이 터졌뿌다,,,에그그,,,[부끄]

.


오후 1시  동행님의 집결지로 출발 얘기를 전해듣고,
준비를 한다,,
머리위로 휴지쪼금 찟어 날려보니,,,,,      , 저 만치 날라간다,  그리고 땅바닥에서 또 날라간다,,,음,,



.
오늘은 황이다,,



.

집결지에 도착하니 바람이 속바지에 까지 영향을 주어 오몰딱 달라붙는다,,[헉][부끄]
집에가서 뜯어야겠다,[쳇]




엄청난 바람이 수심얕은 경안이를 오늘 ,,제대로 바람나게 한다,,
업소 부킹두 아니구,,즉석으로다 웨이러가 끌구 간것도 아닌데..
바람이 나,,[버럭]에이 십장생이 다있나,,,쌍알이구 말구,[시원]


'


동행님 인사하고,,뜨겁게 포옹으로 맞아준다,,[쪽]
귓속으로 살며시 불어넣는 입김[부끄],,,오늘 대박이,,,
라고 속삭이신다,,부끄럽고로[부끄]

음,,,대박이,,,나두 응수한다,,,[부끄]





동행님,,,섬에 들어가신다,,
말렸다,,,나오지 못하구로,,바람은 더분다,,
그래도 그곳에서 입질은 다수였다는,,,[기절]








.



먼저와있던 초보 앵글러님,,
오랜만에 보는 얼굴 ,반갑다,,아트락 폐션으로다..
경안천이 뜨거워진다,,[쪽]


특유의 저음 베이스의 목소리는 감칠맛 난다,,,

안녕하~세요..앵글러님,,,








.


갑자기

포인트 이동시,,나무와 나무사이에서 버즈교향곡이 울린다,,
짜르르르 짜르르르,,,[헉]
도도님이 울리시는거다,,,

첫인상은 냉철하나,,댓글의 섬세함이 바로 묻어난다,,




1000 번쨰 세트 담첨자,,도도님 이시다,,,
10시부터 와있었다는,,열혈 킹카 이신것 같다,,[시원][굳]









.





sus 는 곧 가야되는 관계루다,,회사로 오기전, 쟈니님이 삼단 삼지창이 달린 스푼이를
날려가며,,연타루 붕어 두마리가 태양을 가른다,,
바람도 가른다,,



옆에 계시던 동행님,,롯드 뿌러지겠어요,,,"



.


송페턴님,,안부및 조과가 궁금해 전화오고,,
동프님,,조과 궁금해 전화오시고,,
대구에서 에어복님 전화오고,,

동행님 계속 전화받으시고..

평일을 불구하고..참석하신 분들과 전화주신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꾸벅]


@ 이후에 동행님 포인트 이동 16시 30분  06년 첫  마수걸이 하셨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꽃]



좋은 일기에 다시한번 경안이를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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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오호..
동행님이이 드디어 마숫걸이를..
감축드리옵니다[꽃]

나머지분들중 쟈니님은 잡어조사클럽에 가입되셨고
다른분은 국정원이 개입했나봅니다[시원]
06.03.07. 17:31
profile image
올해는 깜님 사이즈가 갑자기 컷졌고, 루어로 붕어및 잉어를 걸어내시는 분이 많아졌네요.

조만간 자라나 거북도 걸어낼수도 있겠습니다.
함께 하시는 모습은 언제보아도 정겹네요.
06.03.07. 17:44
profile image
아~ 국정원~ [씨익]

동행님의 2006년 신년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근데 이상하다... 오늘이 벌써 3월달인데... 아직도... [사악]
06.03.07. 17:58
profile image

동행님 인사하고,,뜨겁게 포옹으로 맞아준다,,
귓속으로 살며시 불어넣는 입김....
[부끄][헤헤]

동행님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꽃]
이제부터는 염장신공 날리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굳]

앙증맞은 붕어도 참하네요..
06.03.07. 18:07
키퍼
동행님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꽃]

06.03.07. 18:12
susbass
그후로 송송님, 감승훈님,오셔서 경안의 바람기를 몸으로 버팅긴디고 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미소]
06.03.07. 18:40
동행님 금년 첫배스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6.03.07. 18:48
동행님 첫 수 축하드립니다.[꽃]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았네요.
담에 좋은날 기대하겠습니다.
06.03.07. 19:01
배스렉카
붕어 눈망울이 이뿌네요,,,
동행님 축하 드려요 이대로 쭈~~~욱 대물로 이어지는 어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 길가 가로수들이 망울을 누가 만지면 터질듯이 움추리고 있더군요,
이제 시즌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사진속에 주인공분들 대어 풍어 하세요 [꽃]

Changing Partners - Patti Page

06.03.07. 19:39
붕어가 참 이쁩니다~[사랑해]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잘 봤습니다![꾸벅]
06.03.07. 19:47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동행님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쯤이나 ,,,,
06.03.07. 20:52
도도
동행님의 2006년 첫 배스는 저랑 잡담 신공에 훌치기 당한 겁니다[푸하하]
그건 무효예요 무효 !!!
초보앵글러님 중앙저수지의 조과는 어땟나요? 매우 궁금 히네요..
자살 저수지의 전설로 알려진 그레서 전 무서워소 못갔습니다 ~~씨익 [씨익]
참 그리고 괭이돔(야옹물고기)님도 나중에 합류 하셧습니다.. 오늘 드디어
새해들어 첫 꽝이군요 [울음] 동행님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꽃]
06.03.07. 21:11

바람부는날 고생 많으셧습니다.
오늘따라 일이많아 지금 집에도착했습니다.
여러분 만나뵈고 인사드리고 싶었느데 다음 번개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06.03.07. 21:31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동행님 부럽습니다..
전 아직 내공이부족한가봅니다..히합
06.03.07. 22:20
goldworm
서스배스님도 얼른 국정원관리에서 벗어나셔야 할텐데... [생각중]
06.03.07. 22:36
susbass님, 쟈니님, 초보앵글러님, 도도님, 야옹물고기님, 귀여운빠송송님, 김승훈님 여러 친구분들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미소]

오전부터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결국 인내력에 한계가 와서 점심시간에 경인천으로 달려갑니다.[부끄]

경인천에 도착하여 포인트를 보니 저수지 낚시를 위주로 하다가 경인천을 보니 많이 생소합니다.

어느 곳이 포인트인지 파악이 힘듭니다.

어쩔까나[헉]

꼭 사진에서만 보던 금호강 같습니다.

우선 골드웜님이 신포리에서 선물하신 지그스피너에 훅을 달고 C-테일 체리시드 몸통을 잘라

트레일러로 사용합니다.

잠시 후 입질이 들어옵니다.

훅셋.......꽝입니다.

테일만 물고 째는 것 같습니다.


잠시 후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수장시켜야했습니다.[울음]

그후 문향님표 지그스피너도 수장시켰습니다.

이제 지그스피너가 없습니다.


위치를 이동하였습니다.

두 번의 입질은 들어 왔지만 훅셋에 히트가 되지 않습니다.

지그스피너, 스플릿 샷, 네꼬, 다운샷, 여러 칼라의 웜을 교체하며 사용하였습니다.

경인천에서 많은 채비를 하여 보았으나 바람 때문인지 실력의 부족인지 히트를 시키지 못합니다.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다 천에서 하니 포인트를 찾지 못한 것이 큰 낭패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찾아주신 골드웜회원님들 앞으로는 포인트를 먼저 답습하고 번개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同行의 준비력이 부족하여 골드웜 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꾸벅]
06.03.07. 22:49
susbass
별 말씀을,,
그냥 그렇게 바쁜 시간에 뵙는것 만으로도,,즐거운 일이죠..
고생많으셨습니다,,

[꽃][미소]
06.03.07. 22:52
동행님 오늘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꽃]
경안천 번개 언제든 반깁니다 [미소]
06.03.07. 23:34
축하의 글을 주신 모든 님들 감사드리고요, 7짜 배스들 하세요.
06.03.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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