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 밤마다~

bassing 18년 전 1192

인순이 노래가 떠오르는 밤이 였습니다^^

오늘도~ 낮엔 일하여서~ 밤에 또~ 배스사냥에 길을 나섰답니다!!

포인트는~ 부산인근의 국민 포인트!! 선~ 암~ 다~ 리~

지역명은 불암동이죠~~~ ^^ 파~아~

밤배스의 특징답게 바로 발앞에서 히트 하였답니다!!

체비는 스플릿 샷~ 으로@!! 색상은 검은계열~ 리본테일~

한동안 쭈욱~ 밤마다 나갈거 같습니다!! 그전에두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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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배싱님은 잡으면 디따 크네요..
한마디로 억수로 크다 말입니다......[씨익]

오늘대회 못가신 분풀이를 하신듯....[굳]

06.05.01. 01:31

재키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다음에 땅콩대회 가시면
더 큰놈으로 잡으세요

06.05.01. 04:47

훅크선장

우리동네 못에 야간 침투해봐야 겠읍니다.
낮에는 늘 고등어급인데
밤에는 좀 커 질려나

06.05.01. 08:40

원로 저원

저도 몽유병 환자나 다름 없습니다.[씨익]

대물 축하합니다.[꽃]

06.05.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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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장척지, 번개지 로드: 헤비대 라인: 20파운드 모노필라멘트 릴: 아부 6501 C3 히트루어: 개구리(뎁스 바실리스키) 조과: 40급 배스 5마리, 가물치 1마리, 30급 여러마리 오전에 새로 옮긴 사무실에 사무가구를 들여놓기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가랑비가 내린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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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저녘시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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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녘시간 한동안 일과 여러가지 핑계로 뒤로 밀려있던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게 되네요. 바쁘지만 일 잠시 접어두고, 얼마전 중증님 조행기 올려주신 구천지에서 후배님과 시간약속하고, 오랫만에 물가에 서봅니다. 도시의 바쁜 하루일상을 다 담아도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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