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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지]2006년5월25일 새벽 조행

이구공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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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밤 12시 어김 없이 오늘도 3일째  풍암지를 가보았습니다  

오늘은 하이테크님 몽둥이도 빌렸습니다  친구놈이 얼마전에 56을 잡아서 배가 아퍼서 도전한게 오늘로써

3일째 욕심인가? 아직 대물을 노리고 낚시할정도의 실력이 아니지만 그냥 깡으로 밀어 부쳐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케롤라이나 리그 전용대이기에 케롤라이나 리그로 그렇지만 릴도 우핸들에 밤이고 내가 생각

하는 포인트까지 안착 시키기가 힘들고 해서 다운샷으로 바꾸 었습니다 피라인 20파운드 봉돌 무게 몰라요 ~

바늘 5/0 웜은 12인치,저크J 5인치  물골에서 한놈 건졌습니다 액션은 그냥 바득을 살짝 이동 멈춤 이정도  였습니다

입질감은 짧게 툭 그다음 3초후에 살살 저항감 그다음 돌려치기 챔질 그다음 들어뽕  

기분좋게 친구들과 국밥 한그릇씩 먹고 집에 와서 일어나보니 이시간 이군요  

앞으로 좀더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대물을 노린 낚시도 한번 도전 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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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어찌 290님 잡으시는 [배스] 들은 빵이 좋고 듬직해 보입니다 .

혹시 보트 공기펌프로 펌프질후에 사진 일방 하시는건 아니겠죠? [생각중]
가고 싶습니다 남쪽나라~

조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 잘보고 있습니다 ! [꾸벅]
06.05.26. 13:53
이구공 글쓴이
도도님 천기누설입니다 제 가방에는 항상 소형 펌프가 있습니다 비실한 배스들 빵좋게

해주는 비밀 무기이지요
06.05.26. 14:10
간만에 오시더니 역시나 큼직한 놈으로 몰고 오셨네요.
20Lb, 5/0, 12인치라...[깜짝]
06.05.26. 14:25
키퍼
20파운드 라인으로도 다운샷을 구사하시는 이구공님의 내공...[굳]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6.05.26. 14:40
profile image
총각이라서 아직 힘이 남아 도나벼..
캐로라이나작대기를[헉] 부러버라[울음]
06.05.26. 14:48
풍암지면은 무슨 구장옆에 있는건가요??
전에 얼핏 본것같아서리..
근데 운천저수지는 어떤가요??
산책로처럼 생긴데 가보니까 물썩은내 나던데..?
06.05.26. 14:56
이구공 글쓴이
운천저수지 배스 있습니다 워낙 연이 밀생한 지역이라서 낚시하시기 퍽퍽 하실껍니다

연이 없는곳을 확인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풍암지는 월드컵 경기장 뒷편에 있습니다

운문님 저는 작대기 스타일인가 봅니다 딱 좋아요~~
06.05.26. 20:01
290님 보여 주겠다더니만 뭔가 보여줍니다
290님 사진만 찍음 작개 나오내요 [푸하하]
06.05.26. 22:34
이구공 글쓴이
소금공장은 여름에 확실히 돌아 갑니다 기대 하세요 ~~~
06.05.26. 23:17
풍암지 한바퀴 휙~하고 돌고나면 마음과 몸이 후련해지는
아주 좋은곳이지요.
06.05.27. 00:42
흐미 고향집 앞마당이네...

저도 지난 이른 봄에 짬나서 실한 넘들으로 재미 좀 보고 왔죠.
주간에 워낙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서 12시쯤 가서 묘 앞에서
조용히 낚시하면 여름피서가 따로 없었는데...올 여름에도
내려가서 재미 좀 보게 적당히 침 놔주세요..
06.05.27. 05:06
profile image
역시.. 이구공님.[굳][굳][꽃]
12시 출조.. 저도 어제 제 동생데리고 처음으로 배스낚시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더군요.
저도 이런 대꾸리 잡아보고 싶습니다. 부러워라 [침]
06.05.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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