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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칠천사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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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이드가 없어 만들다만 꺽지대
이제야 완성했읍니다.









시트와 손잡이




150g 추를 다니


브랭크는  카빌라스 마데인 차이난데
달아보니 허리가 약한것 같네요

친구가 만든 5.6 라이트 베이트를
가이드 베열을 스파이랄로 해봤읍니다.
사용해보면 어떨지.






보트 시운전 도 해야 되고
비릿내도 맏아야 되는데 왜이래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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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이쁘군요[굳]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07.01.11. 16:24
무늬가 참 이쁩니다....[굳]

자작 꺽지대로 대물 꺽지 하시고요...그 꺽지로 시원한 매운탕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요.....[꾸벅]
칠천사님의 넉넉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시즌이 되면 봄소풍때는 뵐수 있겠죠....
07.01.11. 16:49
새 로드로 꺽지들 많이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07.01.11. 18:38
낭창하게 생겨갖고 손맛징하게 보실듯 싶습니다~[꽃]
07.01.11. 20:41
goldworm
로드 이쁩니다. [굳]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07.01.11. 20:45
무술영화에 나오는 명검에 세겨진 문향처럼
품위가 있습니다~
저것 물에 들이 대면 배스가 기죽어서
그냥~ 올라오겠습니다~
07.01.12. 04:13
무뉘가 예술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07.01.12. 19:34
어찌 저런걸 만드시는지 대단 하세요~,.
07.01.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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