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로드거치대(월하독작님)

susbass 1991

0

7



일단은
손잡이 고리 제거 합니다

그후 양옆의 슬라이딩용 쇠 ( 흰 자 처럼 생겼네요 ...) 제거 합니다 ...
그리고 서랍안에 들어서서 발로 한 번 뛰어 봅니다
폴짝 ...이 아니고 쿵 ...
그렇게 떼어낸 서랍의 밑 판을 버리지 않고 양옆을 0.5 cm 정도 잘라낸 후
중간격벽으로 사용 합니다 ...
( 틀을 제대로 고정하고 ... 사각의 박스 형태를 잘 지지하게 되지요 ...)

양쪽 구멍은 부분은 .....

[본문 中]
http://cafe.naver.com/darai/2404













,
제가 본 로드거치대 아이디어 중 최고의 아이템 인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더,
장농을 뽀사놓은 ,,
골목을 잘 봐야 겠습니더,,[미소]
공유스크랩
7
[박수].....저도 참고해서 고안해봐야겠습니다.....[굳]
07.03.12. 09:12
profile image
집안의 가구들이 남아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굳]
07.03.12. 10:44
크랭크
아이디어 [짝짝]
근데,, 쉽게 쓰러질것 같은데요?[생각중]
07.03.12. 15:3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로드거치대(월하독작님)"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낮은순)
  • 2박3일 욕지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 일주일 머물고 싶었는데...총알이 떨어져서...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욕지도 굉장히 아름답고 좋은 곳 입니다 [미소]
  • 개인 기록 갱신및 오짜 조사 등극(광덕지)
    뒤늦은 조행기.. 때는 추석 전전전날 (토요일) 5시에 알람듣고 일어나 안개속을 달려 도착한곳 천안에서 내려 온다는 친구와 6시에 만나기로 하고 전 먼저 연습을 좀 할려고 일찍 갔었습니다. 날씨는 좀 찬 편이고 바람은 없었습니다. 비가 오락 가락 하는 상황에 도착하...
  • ..출근전 문천지...
    물론 달배님은 4짜도 잡았다고 합니다만. 달배님은 직벽쪽에 저는 초원아파트쪽에 있다보니.. 증거는 없습니다. 초원아파트 앞에서 보팅중인 분들에게 다가가보니.. 오랜만에 보는 쎈배스님과 정보경님.. 두분도 우리가 배를 띄운 후 바로 보팅에 들거간 모양입니다. 이...
  • ||0||0꾸~뻑[꾸벅] 미련 곰팅이 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들 계시죠. 지난 일요일 밀양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38도를 넘는 폭염주의보의 밀양이란 소식을 접해서 새벽같이 갔다가 오전에 빠지는 "힛트 앤 런"[씨익]작전을 짜 봅니다만 그래도 불안해 얼음물 2L에 여차...
  • 안경쓰시는 분들을 위한 편광안경,
    링크:http://cafe.naver.com/darai/1546 '''''''''''''''''''''''''''''''''''''''''''''''''''''''''''''''''''''''''''''''''''''''''''''''''''''''''''''''''''''''''''''''''''''''''''' 안경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더,, 클럽에 마이클님이 소개...
  • 이젠 바다로~ 고고!!
    12월24일 바다에 고등어나 잡으러 갔답니다.. 처음으로 밑밥을 뿌리면서 낚시를 해봤습니다.. 3B전자찌에다가 반유동채비로..^^ 뽈락,가지메기,전갱이 총3마리를 포획하였습니다^^ 12월25일 같이 일하는 동생녀석이랑 볼락사냥을 나갔습니다.. 역시나 볼락이 나옵니다. ...
  • 장성의 여름날...
    이 철(2%) 조회 239007.07.24.10:09
    먼길을 달려 다시 찾은 여름날의 장성호... 기대치 만큼은 조과가 좋지는 않지만 가끔씩 반겨주는 녀석들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전형적인 여름날의 패턴을 보여주기에 공략하기에는 다소 까다롭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네요~ 무더운 여름날에는 마릿수의 조과보다는 물놀...
  • 폭염속의 신동지,창평지
    연일 발령되는 폭염주의보는 저원님과 은빛의 낚시 의지를 막지를 못하네요. 금요일 저원님과 신동지에서 접선 수상스키 선착장과 릴꾼들을 지나 언덕을 올라서면 연안으로 늘어선 버드나무 그늘로 진입합니다. 한 포인트에 한명정도 낚시 할 수 있어 몇사람이 살포시 치...
  • 토요일입니다. 이연님이랑 뭉쳐서 장성을 가려다,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신갈로 급선회합니다. 늘상 약속시간에 늦어서 선주인 밴님한테 구박을 받는터라, 금요일 저녁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새벽 4시, 신갈 관리소앞은 여전히 빈틈이 없을 정도로 주차가 되어있습니다....
  • 7월 5일..그리고 6일...
    안녕하세요.. 임님입니다. 너무 덥네요.. 오늘... 다른 가족분들 지금도 어디선가 더위와 싸우며 배스란 놈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겠지요? 이번주 저는 처음으로 단산지, 금호강을 벗어나 봤습니다.. 이곳 대구공항에서 가까운 오목천, 신제지를 가봤습니다. ...
  • 겨울의시작, 성주대교
    누치도 잡았답니다. 총조과는 염라대왕님 8수, 저는 4수 가량. 대다수가 30전후급. 루어는 플로팅 바이브로 2마리 그리고 나머지는 지그헤드 혹은 텍사스리그. 주로 돌밭 혹은 깊은 수심(6미터권)으로 이어지는 급심지역을 지져서 잡았습니다. 이제 힘든계절, 겨울이 시...
  • [포토샵] 배스의 눈을 선명하게 만들어 냅시다.
    ||1||0 안녕하세요. 초보 배서인 이상훈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디자인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사진작가분도 있을 거라 봅니다. 감히, 별로 하지도 못하는 제가 사진의 선명도와 깔끔함에 대해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알고 계신 대도 하시지 않으시...
  • 배스와의 상봉
    바쁜 나날을 보내고 간만에 찾아온 조용한 주말 손과 몸과 마음이 간질간질 하기에 집에서 십여분 거리에 위치한 무솔지로 출발 갈수기라 수위가 낮다보니 수면은 수초로 가득합니다. 이럴땐 단 한가지 채비밖에는 허용이되질 않죠 바로 노싱크 얼마전 새로 영입한 sbr81...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디지털예보는 정확했습니다. 언제 비가왔냐는듯 그쳤고 이어 떠오른 태양은 찬란하기 그지없다는 표현도 모자라 또 전문용어... 좍살이더군요. 디지털예보를 믿고 모이기로한 일행은 총 다섯명. 6시에 만남의 광장에서 모여 진위천으로 출...
  • 수산에서 남지까지....
    ||1낙동강 탐사, 수산에서 남지까지 언젠가 한번 탐사해 보리라는 수산에서 남지까지 구간을 탐사해 봤습니다. 예전에 도보로 노리양수장과 청암양수장에 여러 번 가본적이 있지만 보팅을 하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군데군데 좋은 포인터들도 많았고 개발...
  • 장인진(재키) 조회 239109.07.27.07:32
    ||0||0[테이블시작1] 2009/7/26(음6/5), 05:30-10:00 날씨 : 기온22도, 가랑비후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4도, 72.50 EL.m, 약간흐린물(약간의 녹조) 루어 :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러버지그, 미노우 조과 : 3짜 1수 [테이블끝] 이번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삼...
  • 오랜만에 만든 골드웜표 스피너
    이번주말은 낚시할 시간이 날런지 모르겠지만, 혹시나를 대비해 만들어봤습니다. 왼쪽위 첫번째것은 지난번에 선물받은 땜쟁이님의 작품입니다. 에버그린사의 더블스윌이라는 스피너베이트를 모델로 만든것인데, 폴링용 스피너베이트라고 합니다. 오른쪽 연두색 스커트의...
  • 바람 불어도...
    이 철(2%) 조회 239207.11.21.11:11
    급작스런 추위와 폭풍같은 바람속의 번개늪... 어렵사리 몇 수만 하고 자리를 옮겨 도보낚시로... 전 보팅보다는 체질상 도보낚시가 제격인 모양입니다. 춥다고 이불속에만 계시지 마시고 물가로 용기내어 나가보심이... ^^ 바람 부는 날의 보팅법... 1. 바람을 등지고 ...
  • 안녕하세요..학상공단 소류지 조행기 입니다..
    ||12008년 4월 6일 아침 5시 30분에 눈이 떡 하니 뜨입니다.. 낚시 가는걸 와이프에게 전날 허락 받아서 인지...엄청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 아침 밥 챙겨 먹는것도 잊고...일단 옷 주섬주섬 입고.. 6시가 조금 안되어서 집을 나섭니다.. 제가 자주 가던 낚시방 사장님...
  • 남쪽의 수로입니다...
    더이상 헤아리지않았습니다. [배스]사이즈는25~35정도였습니다. 두시간 물가에서서, 이십여마리손에 올려보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낙동강에 보트를 띄우려합니다. 본류대는조과가 별로인것같아, 수로쪽에서 낚시를 해볼까합니다. 추운날씨, 골드웜가족여러분 감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