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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WOOD PARK

PAUL SHIN 17년 전 1614

뉴욕주와 뉴저지경계에 걸려있는

세퍼드레익.....

기다리는 배스는 안잡히고

왕피크를 만 올라옵니다

3 마리를 잡았는데 한마리는 5 파운드정도 나가는

무거운넘....

그리고 엘로펄치......

전부다 하드베잇(크랭크 DT 6~10 )잡아내였습니다

수심은 10 피트 정도에서 .....

혼자서 4시간 일요일에 날이좋아서

노 젖는 보트를 빌린 사람들이 떠들어 조금 시끄러웠고

사격장에서 총쏘는 소리역시 낚시에는 도움이 않되더군요

뜨거운 오전이 였습니다

셀카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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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멋진 고기네요
부럽사옵니다[굳]

07.09.10. 06:27

염라대왕

축하 합니다.
전 언제 저런 고기 함 잡아 볼까요..[헉]
역시 물이 다릅니다.
멋지네요[굳]

07.09.10. 07:35

댓글 수정 삭제

엄진욱(공병배스)

주변이 참~~ 좋아보입니다.
뜨거운 오전! 수고 많으셨네요.
잘 보구 갑니다.

07.09.10. 08:32

조근호(송골매)

언제 봐도 참 좋은 환경입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미소]

07.09.10. 09:36

김성곤(雲門)

피크렐,, 이빨 생김새만 봐도 무섭던데.
낚시가신 것보면 잔디깍기는 다 하셨나봐요[헤헤]

07.09.10. 09:37

장인진(재키)

파이크보다 배스가 손맛이 좋은가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고기이다보니 그것이 궁금해 집니다.[헤헤]

07.09.10. 10:00

박종길(공산명월)

왕피크로 손맛을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부럽습니다.

07.09.10. 11:56

노영숙(노심)

정말 좋은 곳에 살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07.09.10. 13:02

김인규(정환아빠)

이빨이 장난아닙니다...[헉]
그래서 아가미를 잡는 모양입니다...
손맛보다...매운탕 생각이 납니다...[사악]

07.09.10. 13:04

곽현석(뜬구름)

이빨, 특이한 무늬 아무튼 무섭게 생겼습니다.

07.09.10. 15:04

댓글 수정 삭제

조현식(골프맨)

손맛은 언제나 즐거운 인것같습니다..

07.09.10. 19:26

이정길(순금미노우)

[굳] 멎진 고기입니다...

손맞도 좋을듯...

07.09.11. 00:51

PAUL SHIN 글쓴이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 끈질긴 넘이지요~
무지한 몸부림을 치는 넘 입니다

07.09.11. 04:19

박만수(비노)

맛있어 보입니다 [질질]

07.09.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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