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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 상황

정수영(메르치)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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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말을 이용하여 회사 동료분들과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해창만... 게다가 간만의 보팅!!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활성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2~3짜의 애기 배스들은 정말 쉴새 없이 올라와 주더군요...
(지금도 손이 얼얼 합니다 [미소])

바람과 파도가 심해, 웜 보다는 하드베이트나 와이어베이트 쪽이 낚시하기에는
편했습니다. 물론 배스들은 이 루어 저 루어 가리지 않고 다 잘 물어 주었고요.

해창만 출조계획 하시는 분들 참조 하시고요...


사진은 이번 출조의 장원 입니다.





힛트 루어는 Megabass X-8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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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튼실한 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08.04.13. 20:42
권헌영(칠천사)
6짜 축하드립니다. [꽃]
08.04.13. 21:29
김진충(goldworm)
저 루어가 확 땡기네요. [사랑해]

축하합니다. [꽃]
08.04.13. 22:29
양정랑(6짜의 꿈)
축하 드립니다.

6짜를 잡으셨군요.

제 아디는
6짜가 꿈이라서 그렇게 지었는데...

손맛 다시 축하드립니다.
08.04.14. 00:43
profile image
전설의 6짜 배스 축하 드립니다.[꽃]
마릿수에 대물까지 정말 엄지손가락이 쓰라리겠는데요[미소]
08.04.15. 01:41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전히 운으로 잡았고요...[미소]

녀석 많이 놀랐던지 배위로 올렸더니 똥을 한바가지나 싸던데
이번일로 밥숟갈 놓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08.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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