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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기 가남지....

김덕수(lovingcare)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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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서 물을 많이 빼는가 봅니다..

수심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거의 바닦을 들어네고 있습니다.

배식이와 배순이 들이 갈 곳이 없을 거 같습니다...-.-;; [울음]



몇일 비가 오고 오늘은 날이 더 상큼한거 같습니다.

새벽기도후에 17년차 민방위 참석하고 바로 가남지로 갑니다...








꼬랑지에 색이 아직 덜 빠진 놈도 있네요... 사이즈가 전보다 많이 작아 졌습니다.


이놈은 바늘이 밖에서 안쪽으로 걸렸네요...-.-;;
아마도 번쩍거리는 시피너를 따라가다가 걸린 모양입니다...

사진에 없는 놈들도 많은데 다 사이즈가 창피한 사이즈라서... 아마도 몇몇 분들의 항의가 있을거 같아

올리지 않기로 합니다..[씨익], 전에 누군가 아동학대라고 하며 뭐라 하데요...[울음]

상큼한 하루의 출발..

여러분들고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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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전아침에 일어나기 참 힘든데 새벽기도 까지 다니시고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8.04.18. 10:23
아동학대사진 안올리면 또 어떻습니까~[헤헤]
이미 부러워하고 있습니다요~
08.04.18. 11:58
비린내 충전 축하드립니다.[꽃]
가까운곳에 배스터가 있다는것도 행운이지요~
08.04.18. 12:25
김진충(goldworm)
밖에서 안으로 훅이 밖히는 경우를 저도 자주 봅니다.

아마도 헤드를 공격한게 아니라 블레이드를 공격하다가 바늘이 아래턱에 박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짐작만 해봅니다. [미소]
08.04.18. 12:54
profile image
가까운 곳에 다녀 오셨네요..
참 부지런 하십니다.
손맛도 보시고...축하드립니다.[꽃]
올해는 가남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08.04.18. 15:20
profile image
반짝이를 디기 좋아하는 녀석인가 봅니다. 아래쪽이라니...[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4.18. 17:17
미답의 필드네요...
고기도 이쁘고 필드도 좋아 보입니다.
08.04.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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