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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군단 그리고 또 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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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16년 전 2188

항상 어떤 행사든 인원이 많아지면 이것 저것 신경 쓸게 많습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

준비하시고 챙겨주신 나도배서님과 골드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
그런데 이상하게 작년부터 팀비린네 행사가면..비가 옵니다!

혹시 팀비온데~ 아닌가요 [궁금]

모든분들 반갑고 즐거웟습니다 !! [꽃][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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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비 오긴 왔었죠.
마지막에 고양이 오줌만큼..... [하하]

잘 귀환하셨군요. 반가웠습니다.

08.04.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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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저는 지금 그날 비워버린 제 태클박스 채우느라 바쁩니다.

미니러버지그 몇개 묶고...
골드웜표 스피너도 몇개 만들고 버즈도 만들고...

또 몰드도 떠놔야겠네요.
이렇게 또 한주를 보낼거 같습니다. [미소]

08.04.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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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蓮潭)

팀비온데가 아니라 "팀비오네"로 이름 바꾸자고 나도배서형님께
권유했더니 형님이 탈퇴하시겠답니다.[씨익]
그런데 왜 우리가 가면 비가올까요.[궁금]

08.04.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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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그래도 비가 조금 와서 다행입니다.[미소]

08.04.28. 19:51

곽현석(뜬구름)

팀비온데[굳][미소]
늘 정출때 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08.04.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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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모든분들이 다 수고하섰네요

아무탈 없이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08.04.28. 20:18

조갑선(누리애비)

오히려 3도더 똑바로 된것 같은데요....[헤헤]
공산명월님 2주연속으로 강행군 하셨습니다...[굳]
도도님도 주선하신분들 못지않게 몸과 마음쓰심이 보입니다...
수고 많았어요....[꽃]

08.04.28. 20:56

양맹철(무드셀라)

많이 모였네요
봄 소풍 많이들 오셨네요
그런데 도도님은 왜 쫓겨나셨나요
엄청 잘 못한게 있는가 보죠
하 하 하 하
좀 봐 주이소 [푸하하]

08.04.28. 21:00

양정랑(6짜의 꿈)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08.04.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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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도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다음번엔 꼭 인사드릴게요~~
근데 그 마스크는 어디서 사셨습니까?

08.04.28. 21:52

이정훈(도기)

반가웠습니다.
여러분.. 보고 싶습니다.
다음부터 버스대절....

08.04.28. 21:57

이강수(도도/DoDo)

지성아빠님 G마켓에서 구매 했을겁니다.

X밴드 아쿠아 <--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미소]

08.04.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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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아.. 저도 팀복입고 개인사진 한방 찍어서 대문사진으로 쓸걸 그랬습니다.

팀복이 눈에 확!! 들어오나봐요. 와이프가 보자마자 '이거 머꼬?' 그러데요.

절대 얼마라고 얘기는 안했습니다. 그랬다간, '인자 낚시 고마할래?' 할까봐요. [하하]

08.04.28. 23:17

성인석(echo sound)

전에 저로인해 밤잠 설치신 도기님 깜님...
새벽부터 맘은 급한데 끝까지 앉아 해장국 한그릇 다 비워주신 도도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헤헤]

전 도도선장님 선원으로 승선해 면꽝하고 대청 풍경도 잘 보고 왔습니다. [꽃]

08.04.28. 23:18

타피

도도님은 언제 저런 사진 찍으셨데요....참 으로 바쁘신 분이 ...[미소]

08.04.29. 01:10

박홍철(信)

도도님 저도 같은맘 입니다. 같이[맥주] 기회는 많이있습니다.
대청에서 날라다니는 걸 보니 부러웠습니다.
5~8로 근질근질 합니다. 그런데 조금더 타보자네요.[외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08.04.29. 12:35

김도연(WaterWorld)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마지막 한양팀 반성낚시도 포함해서요...[씨익]

08.04.29. 22:39

날짜 (오래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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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 5월 1일 (목요일) 날씨 : 아주 좋음 조과 : 4짜 3수 대청호로 향하면서 추소리로 갈까 아님 번개장소인 슬로프로 갈까 대해 고민해 봅니다. 음... 추소리에 도착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보트를 셋팅하고 출발! 스피닝로드에 다운샷을 셋팅하고, 병풍바위 직벽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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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조회 185108.05.03.19:24

여기가 어디래요.. 안동 수멜 제일 안골창에서 배를 띄워.. 수멜 옆의 궁구리와. 궁구리 옆의 큰 골창 2개가 있는 곳을 대충 눈으로 한 번 훝고 왔습니다. 수멜 수위는 배를 띄우기 딱 좋은 수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계속하여 방류중인 지.. 느낌상 철수할 때 약 2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