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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김진충(goldworm)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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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번개에 사진들과 영상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신해철의 "영원히" 라는 곡도요.



수정가든에서 식대를 치르고 나니 5만원이 남았었는데,
저에게 주시더군요.

넙죽 받았습니다. [씨익]

종량제 봉투 이벤트에 택배발송비가 만만찮았는데, 그 용도로 사용할까 합니다. [꾸벅]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다음모임을 기약해 봅니다.

늘 그렇지만, 골드웜네는 특별히 정기적인 행사가 없습니다.
그냥 뭐 "내가 총대 멜께~" 하면 가는거죠.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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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님 수고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더 좋은 날 더 좋은 장소에서 또 많은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월요일날 몸쌀로 쥑는 줄 알았습니다.[씨익]
그래도 골드웜님과 눈먼배스님이 찍어주신 멋진사진 훔쳐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미소]
다음에 총대 메실분 손들어 보이소..
08.04.29. 15:10
가려고 맘먹고 준비까지 다해놓고 아들녀석이랑 만화영화보다가 골아떨어져서 그만....[기절]
조우분들을 뵙지못해 아쉽지만, 좋은 사진 감상하며 맘을 달래봤습니다. 이래저래 준비하신 나도배서님, 골드웜님, 그리고 늘 뵙는 다른 조우분들, 고생하셨습니다.[웃음]
08.04.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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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드디오에 타신분만 계속 잡으시네요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림니다
정말로 가고 싶어지네요
이젠 갈수도 없지만 골드가족님들 행복하세요[꽃]
08.04.29. 21:29
골드웜님 수고 많으셨어요...[미소]
대호만 정출 갔다온게 엇그제인데....다음정출이 기다려집니다...
08.04.30. 10:08
정영규(다마배스)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참석의 기회를 엿보았지만~ 신혼여행 복귀날 바로 낚시가기에는 아직 깡?이 부족한듯합니다~[헤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08.04.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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