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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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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다가 후덥지근하기까지....

덥죠.. 저도 더워요..

직원들이 내일부터 에어컨 틀려고  열심히 청소중이네요..



오랫만에 글 옮겨봅니다..

새 글은 아니고.. 오래전 글이라서..시기도 어물쩡합니다만....

강계배스들은 여전히 베이트피시들을 따라  움직이고 있고..

지난 중증과 함께한 달창지에서도 오전 늦게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냥에 나서던 녀석들이 있으니...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나른한 오후 이겨 내세요...

386세대들이 잘 아시는 음악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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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노래가 나오네요.
우째 올리나 물어보시더니.... [굳]
08.05.27. 17:39
profile image
한참을 넋을 잃고 보다가 그냥가기 죄송해서 로그인 합니다 [미소]
잘보고 갑니다 [굿]

08.05.27. 19:08
음악을 듣는순간 바로 추억은 로라장으로 바로 달렸습니다.
"yeti"중고딩땐 로라장에서 그후론 콜라텍을 전전하며
들었던 추억의 노래...
참 오랫만에 듣는데도 절로 흥에겨워 지는게
아직 철이 덜 들었너 봅니다
08.05.27. 21:29
바쁘신 가운데....손수 번역하시어 좋은자료 올려주심에...
그냥 보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꽃]

08.05.27. 21:51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웃음]
08.05.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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