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대청호 아트한 배싱

강일건(앨리스) 15년 전 3429

||0||0가을이 내리는 대청호...
마음이 아트한 배스낚시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원래는 탑정지 가려 했는데 배수로 슬로프 사정이 안 좋다 해서...
탑정은 추석 지나고 상황보며 다시 함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스베 와이어 암 부러트린 녀석...
이쑤시게도 없을 텐데 어떻게 잘 뽑았는지 모르겠네요...?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는 법...
언젠가 또 만나겠지요...!

이번주는 추석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미소]

공유스크랩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감사합니다...
브러진 스베 이대목...[사악]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미소]

09.09.30. 12:53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영삼님 고마워요...!
늘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전은 멋진 느낌이지요...
좋은마음 감사하고 대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미소]

09.09.30. 12:55

조홍무(무지배스)

사진도 예술..
배스도 예술이네요..[짝짝]

09.09.30. 13:01

임승열(goldhook)

주변 풍광에 취하고 손맛에 취하고 항상 부럽습니다[굿]
항상 안전 조행 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09.09.30. 16:16

김기한(벤)

뭐 앨리스님 조행기에 대꾸리 빠지면 시체죠...
그나저나..배스도 배스지만...사진 쥑입니다.[굳]

09.09.30. 22:39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감사합니다...!
멋진 조행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미소]

09.10.01. 11:01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감사드립니다...
늘 살가운 마음 고마움과 함께 골드훅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10.01. 11:02

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번 조행은 사진에 더 비중을 두었는데...
좋게 봐주시니 고맙네요...!
어디서든 멋진 조행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10.01. 11:05

김근호(불꽃전사)

지난 9월 25일부터 6일간 휴가를 내어 대청에서 이틀간 낚시를
했는데 나한테는 무척 까칠하게 굴어서 겨우겨우 면꽝하고 돌아
왔는데 크리스님 무던히도 잡아냈군요.
나도 크리스를 태우고 나가야 되려나...[씨익]

09.10.01. 20:22

문상훈(Chris)

저는 끄리 전문입니당

09.10.01. 20:28

조회 수 (낮은순)

공지 Hot Link 10.01.02.13:11

악덕선주와 선원이야기 ^^ 11

건달배스 조회 116804.10.11.19:39

안녕하십니까 건달배습니다 2%님과 낙동강 출조 하고왔습니다 새벽 6시출발 7시 좀넘어 도착해 물가까지 낑낑거리며 배들고 내려갑니다 [어질] 선주왈 그거가지고 낑낑한다면 뭐라하십니다 [버럭] 우~~~~ 배조립하고 드디어 출발합니다 다리 교각앞에서 제가 체비하는동...
삼랑진이 활동계시한다? 10

bassing 조회 116805.05.01.22:56

새벽6시에 알람소리에 깨어서 눈을 떠보니~ 창밖에는 날씨가 많이 흐려서~ 에이~ 걍 오늘 집에서 쉬자!! 라고 생각 하고!! 한숨더 잤는데~ 일어나보니 9시정도였답니다.. 근데 창문으로 보이는 햇살이 눈에 들어 오네요~ 그래서 밖을 내다 보니~ 날씨가 맑아 질려구 하네...
간만의 아침배싱 10

깐도리 조회 116805.06.13.14:21

안녕하세요..깐도리입니다.. 게으름때문에 아침에 낚시한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부끄] 이번에는 꼭 아침에 배스를 잡으리라 굳게 마음먹고.. 새벽에 눈을 떠봅니다...4시...주섬주섬 장비 챙기고 김밥사고 물사고...삽달로 달려갑니다.... 물안개가 살살 피어오르...
20060323 안성천 13

재키 조회 116806.03.23.10:22

2006/03/23(음2/24), 맑음/바람 시간 : 05:40-07: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8도, 만수위, 흐린물 리그 : 카이젤,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 1수 ---------------------------------------- 5연꽝 후 면꽝하기 위하여 약간 무리하여 아침조행을 멀리 나섰습니다...
강풍속의 야간조행... 15

원로 저원 조회 116806.04.20.23:07

강풍속의 야간조행... 제가 미쳤나봅니다.[헉] 엄청 불어 재끼는 강풍 속에서도 퇴근 후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서리못으로 갔습니다. 악의 축으로 이끌어준 은빛스푼님이 오늘따라 웬~지 미워집니다.[헤헤] 이런 강풍속에 저 말고도 출조 하신분이 계신지요?[글쎄] 출조...
20060805 춘천호 10

재키 조회 116806.08.07.20:19

4짜를 랜딩한 동서형님 배싱중인 동서형님 2006/08/05(음7/12), 04:30-07:30 날씨 : 기온24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28도, 저수위, 약간흐린물 채비 : 스피너베이트*, 카이젤*, 지그헤드*, 크랭크, 바이브 조과 : 3짜1수, 2짜다수 요약 ; 대물을 만나려면 동트기전...
9월 26일 오목천: 활성도 증가... 9

lovingcare 조회 116806.09.26.09:15

이번 주일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오목천의 활성도가 증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오목천 생각하신분들 출조를 감행해 보심이 어떨지...^^ [씨익] 우리 집앞에 있는 The Block이라는 아웃렛 매장에서 나이키 스포츠 용품점에서 방수가 되는 잠바와 장갑을 하나 ...
0927 신갈지 - 꽝조행기 8

장인진(재키) 조회 116806.09.27.13:10

||0||02006/09/27(음8/6), 05:30-07:20 날씨 : 기온20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20도, 저수위, 약간흐린물 채비 : 텍사스리그, 러버지그 조과 : 꽝 요즈음 뜨고있는 신갈지 하나은행연수원 포인트로 문향님, 벤님과 함께 출근전 대꾸리 사냥에 나섰습니다. 채비는 ...
05년 첫 출조... nofish...^^; 5

아거 조회 116905.02.11.23:51

안녕하세요. 부산의 아거입니다.[꾸벅]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올해 처음으로 출조 나갔습니다. 꽝이지만 조행기(꽝쳐도 조행기라 할 수 있을까요? ㅎㅎ) 한 번 올려봅니다. 처한테 그간 만든 스피너베이트 벨런스 확인하러 잠깐 물에만 담궜다가...아마도 금...
토요일 안동다녀왔습니다. 14

끄리사냥 조회 116905.05.15.21:59

토요일 안동 구지골을 다녀왔습니다. 들뜬 마음에 잠깐 눈붙이고 일행(배씨아저씨님,헝그리님,헝그리칭구님)과 합류해서 새벽3시에 출발 오는길에 밥도 먹고 구지골에 도착하니 6시. 이미 5시에 날은 밝았습니다. 구지골은 4륜구동이 아니면 연안접근은 불가능할정도로 ...
오로지.. 8

不賣香 조회 116905.08.18.09:39

요즘 키퍼님 옥계조행기 작성이후 옥계천 상류에 많은 분들이 모이시는 관계로 17일 저녁 友人 한분과 오로지에 다녀 왔습니다.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 저수지 제방의 절반 정도 물이 차 있고 제방쪽엔 물이끼가 많이 끼어 있습니다. 씨알은 20대 후반이고 힘은 사람을 깜...
옥계천 4

다잡아 조회 116905.09.24.17:30

안녕하세요~ 다잡아 입니다 [윙크] 구미에 근무하러 왔다가 일이 빨리 끝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참에 문득 대한곱창 쪽이 생각 나서 눈먼배스님 가게에 들러 물어 봤는데 대한곱창이란 가게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글쎄] 옥계교 쪽엔 한분이 배싱 중이시...
저녁에 잠깐 오목천에 다녀왔습니다. 4

정보경 조회 116906.03.11.18:14

밥도 먹었고 소화도 시킬겸 자취방 옆 오목천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날씨도 꾸무리하고 바람도 터져서 별로였습니다. 첫수입니다. 2짜도 안될거 같더군요. "아빠 대려와!" 라고 말해주고 릴리즈~ 5분도 안돼 다시 입질이 왔습니다. 아빠를 대려오랬더니 형을 데...
오랜만에 출조 다녀왔습니다. 17

공산명월 조회 116906.07.23.09:58

정말 오랜만에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교통사고로 오래동안 병마에 시달리다가 이제 몸이 조금 풀려 7월 21일 심심하여 마누라에게 낚시를 한번 가고 싶다고 하니 몸이 괜찮으면 다녀오라고 하네요 손주 유치원에서 집으로 대려다주고 준비를 하여 18시 30분에 신갈지로 ...
가족 단합대회 10

원로 부부배스 조회 116907.04.30.00:41

안녕 하십니까. 벌써4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되었네요.오늘아침에 외손녀.손주애들이 와서 하는말이 할아버지 낚시가요 하길래 할아버지 오전에 볼일이있어서 못간다 하니 그럼 오후에 가면 되잖아요. 사정이 이러하니 어찌합니까. 점심을먹고나니 2시가다되였네요.두집가...
남강 보고서 19

눈먼배스 조회 117006.01.30.22:02

어제밤 렉카님과 아침에 접선 하기로 하였는데 바람을 맟힘니다...[외면] 왠 예쁜 아가씨가 계속 전화기의 전원이.....[외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분 기다려 줍니다....[외면] 그래서 오늘의 조과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 하였습니다...[외면] 할수없이 왜관의 염라대왕...
케빈님과 소양천... 11

blackjoker 조회 117006.03.18.22:34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아침부터 정신없었습니다. 어디로가야할까...하고 말이지요~[하하] 오산천을 갈까.송전지를 갈까.평택호를 갈까....... 그래 고복지를 가야겠다!! 하고 케빈님과 떠납니다. 경부고속도로 들어서고 가는 와중에 susbass님의 중계로 맨땅님과...
4월1일 장척지.. 17

피싱프리맨 조회 117006.04.01.19:18

오후에 비온다는 기상예보여서 아침 일직 서둘러 장척으로 달려갔읍니다... 열심히 달려 장척지에 도착하니 바람한점 없는 잔잔한 수면과 보트를 펴고 계시는 나도배스님이 제일 먼저 보이네요[흐뭇] 서둘러 보트를 펴고 낚시 시작... 첫 포인터로... 일단은 그물포인터...
마이 홈그라운드 대동수문에서~ 5

bassing 조회 117006.04.02.22:21

아침 6시4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데~ 못있어 났네요~ 깜짝놀래 눈을 떠보니 시간은 8시30분... 원래 계획은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장척지로 달린다~라고 맘먹었지만..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비는 그쳤다... 바람은... 조금 잔잔하다~ 그래서 일단 차에다가...
만우절의 안동 조행 22

정경진 조회 117006.04.03.14:44

역시 날이 풀리기 시작하니, 조행기가 쏟아지네요. [미소] 지난번 안동에서의 "꽝" 이후, 설욕전을 준비해 오다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씨익] 지난 토요일, 모닝캄님의 지휘하에 푸른아침과 저, 이렇게 셋의 조용한 안동 원정...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방한, 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