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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기급....

최남식 최남식 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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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행기라고 하기도 .................으~

 

   신탄진  공단 오수 배출구로  오늘도 달렸습니다.

 

2인치 웜으로 

 

조기급으로   한마리  금방    그리하여  뭐  되나 보다 했습니다.

1358668475994_IMG1757.jpg

첫 끝발이    뭐시기 라더니 ...

    종~  무소식.

 

 

계속  ~   쭉~     늘~     언제나~  항상~      

 

 

 

 

훌치기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구석에  스피너  꺼내들어서  던집니다.

 

 

 

 

민물 조개가 있기는 하군요.                    아~        올해   뭔가 조짐이  이상타~

1358668476979_IMG17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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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이놈 눈빛이 눈치를 보고 있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요즘같이 힘들땐 조기도 아주 좋은 녀석들이죠

13.0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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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글쓴이
육명수(히트)

사진촬영도 나름  기술이 필요하더군요.   이쁘게 찍어야 될텐데    아직 내공이.....

13.01.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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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대꾸리를 버쩍 치켜들고,,,

셀카 한방 부탁드립니다.

 

말조개 저는 네꼬리그에도 잡아 보았습니다.

13.01.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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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글쓴이
저원

그런날이 있겠지요.   흐흐흐흐..   셀카는  좀  어색하네요.

13.0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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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는 접으신건가요? 3월부터는 눈볼개가 나올텐데요.

불무교상류 따신물나오는곳에는 눈볼개가 엄청 몰려있던데요

눈볼개 플라이 함 해보세요

13.0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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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글쓴이
김규식(뿌뿌)

감각유지 차원에서  루어대 들고 나섯습니다.  

  초봄대비  연습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13.01.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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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스 얼굴도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일단 겨울에 조기급이라도 대박입니다.  말조개를!!!  엄청나십니다.

13.01.21. 12:41

 배스 보고싶지만  겨울에는 참습니다.

 

 저는 플라이를 같이 하니까  겨울에는 마무래도  송어가 더 땡깁니다.   

 

배스 손맛 축하 드립니다.

13.0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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