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낮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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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철탑 잠깐...
    goldworm 조회 120704.08.20.22:02
    녹색장화님과 저녁에 접선. 낙동강수위는 이제 내려가는중이었습니다. 동락공원 축구장과 야구장사이 주차장 P7 에 주차를 해두고, 배출구 쪽으로 바로내려갔습니다. 아직 본강수위가 워낙 높아서 배출구앞도 흙탕물이더군요. 물살도 너무 빨라서 스푼이 둥둥뜨는 수준이...
  • 말짱꽝 조회 121804.11.05.09:37
    그동안 여러분 변함없이 열심히들 다니시는군요... 요즘 가끔 철탑을 들렀습니다. 전에 떡붕어 잡은 자리에서 다시 20짜리 참붕어를 한마리 더 했습니다. 이번에는 등 지느러미 걸어서... 정말로 별명을 말짱 훌치기로 할까 봅니다.ㅋㅋㅋ 그때 옆에서 한분이 훌치기로 5...
  • 안녕하세요. 점심때 쯤하여 X통으로 향합니다. 두원장님의 성화(?)도 있고 해서 가봅니다. 금호대교 밑으로 가는데 포크레인이 서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깃발이 있는 것을 봤는데 얼마지나지 않으면 공사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갑니다. 지천철교로 한번 왔습니다. ...
  • 철탑 잠깐 끄리 ...
    goldworm 조회 122504.11.05.13:14
    어제 "참" 을 좀 마셨더니 오늘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느즈막히 일어나 홈페이지를 보니 말짱꽝님의 철탑이야기가 나오네요. 혹시 나에게도 잉어의 행운이 올까 싶어 오전 11시경 들렀습니다. 이미 두분이 스푼으로 열심히 캐스팅중인데 한마리도 못잡았다고 합니다....
  • 무월광 조회 122506.05.15.21:42
    스승의 날을 맞아 휴교한 아이들때문에 세명의 아빠들이 다섯명의 아이들과 놀아주기로 했습니다. 왜관 손님들이 도착하기전에 미노스 점방에 있는 "붕붕"으로 신나게 몸을 풀어 봅니다. 저는 멀미가 나서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어질] 오늘은 아이들 손맛을 위해 광덕지...
  • 제 생에 두번째 철탑강준치
    골드웜님 조행기 보구 가슴이 두근거려서 철탑에 안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녀 왔습니다. 스피닝 장비를 맨날 일회용으로 수리 했더니 점점 악화되어서 이제는 못쓰게 되 버렸네요 365낚시점에서 산 스피닝로드가 그래도 희망이 있어 보여서 그래서 365낚시점에 수리의...
  • 퇴근무렵 다시찾은 철탑
    goldworm 조회 123005.08.22.22:45
    오늘로서 애들 방학시즌 수업시간이 끝이납니다. 그나마 조금 일찍 퇴근하던시간도 다시 원위치 되어서 저녁 9시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일찍퇴근하는동안 애들과 잘 놀아주고 낚시도 자주 하려고 했는데, 조금만 느적거리면 해가 떨어져버리니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
  • 안녕하세요. 다들 명절 보내러 가고 계시겠죠? 전, 일요일 늦게 가기 때문에 잠시 시간도 되고.. 딱히 다른거 하기엔 너무 어수선해서 한강에서 잠시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아래 첨으로 직접 만든 녀석을 시험도 해 볼겸 해서요... <자작 지그스피너> <가끔 가는, 탄천...
  • 철탑에 끄리잡으러 갔다가...
    그저께 저녁 퇴근후에 잠시 철탑에 들렀습니다.. 끄리가 붙었을까하구요... 물도 많이 줄어 있었고... 별 기대없이 플라이 라인에 까만 거미 한마리 매달아 하늘에다 날리고 있었는데... 여울밑에서 뭔가 반응을 하네요 강준치... 어두워 질때까지 40급 70급 한마리씩에 ...
  • 은빛스푼 은빛스푼 조회 123305.07.06.21:45
    이틀전과 오늘은 그동안 쭈욱 해오던 배스낚시를 쉬고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붕애 잡으러 갔습니다. 장소는 약목 경호천 배스 조행때 많은 들낚꾼들이 줄을 지어 앉아 있던 경호천 입니다. 얼마전 팔낙늪 조행에 골드웜님께 배스가 아닌 붕어 조행기도 올릴 수 있냐고 ...
  • 정경진 조회 123506.08.17.13:15
    돌아오자마자 너무 많은 일들이 밀려 있어, 휴가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내용상, 쪼매~ 망설이다가, 기냥 올리기로 했습니다.[부끄] ...... 작년 여름에 아들내미의 "정글탐사" 등쌀에 못이겨, 정글이 있는 곳에 가기로 약속을 했었지요. 머, 지나가는 말로 "그래, 가...
  • 삼류 조회 124005.09.10.21:03
    오늘 맘 먹고 옥계천 뒤지기로 했읍니다. 왠만하면 옥계천 같은 곳은 뒤지지 않는 성격이나(솔직히 큰놈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만 다닙니다) 2년전에 잡았던 대물들이 생각나 정말 오랜만에 뒤져보기로 했읍니다. 철저하게 안나오대요.. (나중에 알았는데 이유가 있더군요...
  • 보리올의여드름 조회 124006.03.04.10:12
    25일 집에 있기도 무료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갈지로 향했습니다 물가에 가보는 것만으로 만족을위해 로드도 새로 구입했겠다 해서 신갈 정수장 밑에서 크랭크 베이트나 던져봐야지 하는생각에 던졌습니다 역쉬나 냄시는 죽이더군요 3~4번 던지니 먼가 툭 어 모야하면...
  • 토요일 오후 늦게 TBW의 하총무와 만나 부시리 지깅을 다녀왔습니다.. 울산의 영남배스연합 신회장님 일행과 후포에서 만나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항하여 왕돌암으로......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덥지도 않고 좋더군요.... 하지만 수온이 낮아져 안개도 많이 생기고....
  • 어제 잡은 끄리...
    배스 킹 조회 124405.04.02.08:36
    요즘 배스도 안되고 ... 퇴근하면 심심도 하고 해서... 근처 냇가 끄리 잡으러 출동... 어제 출동해서 잡은 끄리입니다... 딸랑 1마리... 과연 배스는 언제 나에게 올련지...
  • 키퍼 조회 124406.08.24.11:25
    아침에 옥계 상류에 다녀 왔습니다. 물색은 여전히 흐리기는 하지만 어제 보다는 좋아 졌고 주말쯤에 물색이 좀더 회복된다면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조과는 30급 서너수정도 그리고 요즘 가끔 얼굴 보여주는 녀석을 저도 만나고 왔습니다. 서스팬드 미노우 착수 되고 ...
  • 아주 가끔은.....
    최남식 최남식 조회 124505.03.26.23:17
    아주 가끔은 실수를 합니다. 이놈의 거지근성은 찢어진 웜을 쓰다가 흘러내려서 지그와키가 되았습니다. 근디....이런 거지같은 채비에 억세게 운없는 누치가 물어버렸네요. 힘없고 병든 고기로 봐줬을 것이라 스스로 위안은 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 susbass 조회 124705.12.12.19:39
    안녕하세요 susbass angler입니다,,[꾸벅] . . . . .. 날씨가 무지하게 ,,겁나,,춥습니다,,[헉] ,,,저는 열심히 맡은바 임무? 수행 하고 있습니다,, 이미 배스든,,송어든,,얼굴본지는 오래고,,늘 함께했던 낚시도구도 차에서 이미 떠난지 오래고.. [울음] 아무튼 반갑고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퇴근후 벼르던 동촌 배수 펌프장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비온후라 물살이 세게 흐르던 물이 펌프장 앞쪽으로 밀려왔고 물살도 본류대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아 배스가 몰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배스는 온데 간데 ...
  • [20060501] 공산명월님 월척 축하드립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5월1일 노동절이라 쉬는데… 저희 회사는 그렇지 못하네요..[아파] 주말 연속 아침 출조라..체력도 안배할 겸, 기상시간은 7시 30분으로 맞추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5시… 잠시 고민하다..정말로 저수지만 보고 올 생각으로 차를 조정경기장으로 몰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