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6 집앞강
썩 잘나오진 않지만
봄은 봄이네요
수온 오전엔 14도 정도
마눌님 딸 태워 달리기도 해주고
컵라면도 끓여먹고
소풍하듯
집앞당에서 놀다 나왔습니다
비타오백은
보육원 그녀석이 덥석 주고 가네요
아까워서 안먹고 있는 중.
건강한 비타민 ^^
24.04.07. 00:13
가끔은 가족들과 그렇게 해주셔야 배끌고 나니기가 편안합니다
저에게 가족봉사란?
비오면 다사부곡리 메기매운탕 마을 나들이가는것!
.
한달에한번은가줘야하는데
올해는 배스잡는다고 가기가쉽지않네요
저에게 가족봉사란?
비오면 다사부곡리 메기매운탕 마을 나들이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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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한번은가줘야하는데
올해는 배스잡는다고 가기가쉽지않네요
24.04.07.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