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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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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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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님과 밥낚시 약속을잡고 290님 댁에서 교촌** 매운닭 과 수재 딸기쨈에 식빵 야식을 든든히 먹었습니다 290님 댁에만 가면 먹을것이 많이 있습니다[헤헤] 12시무렵 풍암저수지 도착하여 포인트를 뒤저갑니다 여기저기서 첨벙거리더군요 290님 버즈베이트 신공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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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가족분들 잘들 계시죠....오래간만에 조행기를 남깁니다.[꾸벅] 요즘은 주 7일 근무하며서 물가에 간 시간이 적어 근 4개월만에 로드라는 물건을 잡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울음] 어제 4월 6일은 민방위 훈련이 있는날이여서 오전에는 동구청에 가서 4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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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밤, 그토록 가고싶었던 안동을 다녀 왔습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쌓게된 낚시방 사장님과, 낚시방에서 몇번 뵌 3분,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밤공기를 가르며 출발 했습니다. 낯익은 작품이 걸려 있어 여쭤 봤더니 골드웜님이 주신것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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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정시퇴근.. 회사동료와 노친네 한명 셋이서 작당을 하고 출발하는데... '자네도 일찍가나?' 압박 주시는 사장님.. 처음 설계나온거 가공 보내놓고 기분좋게 퇴근하는 기분 팍 삭아버립니다.. 날 밝을때 퇴근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삐질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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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안동으로 가서 오후장을 보고..할메집에서 소주 한잔하고 ... 일요일 오전만 놀다가 올려구 했으나 토요일에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일요일 새벽에 안동을 갔다왔읍니다... 주진교에 도착하니 KSA의 대회는 막 시작하여 모두 출발하더군요... 라면 한그릇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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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공산명월님 과 대청에서 만나기로 하고 2쯤 달려갑니다.... 회사엔 내일도 출근해야되니 일찍 퇴근 한다고 하고 달립니다...마음이 급합니다...1시쯤 출발하신댓는데... 그런데 포인트 진입도 하기전에 전화가 옵니다...공산명월님 이십니다...이크 벌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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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랑 안동 다녀왔읍니다.... 안동의 아침은 아직 춥더군요....휴게소가 문을 열지않아 아침도 굶고....보트 셋팅후 바로 출발!!! 보름전에 안동을 찾았을때 산란터까지 들어온넘을 확인하였기에 바로 유명한 산란터 몇곳을 뒤졌지만 노피쉬~~~ 다시 본류권 곳부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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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첫 안동보팅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다소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의외로 심하게 불진 않더군요. 오후 1시쯤 되니 쬐끄만한 파도가 치는 수준이라 할까.. 하여튼 낚시는 할만했습니다... 고무보트에 가이드 모터만으로 낚시하는데는 한계가 있더군요.. 상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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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대구를 떠나는 채은아빠님, 장척은 처음이라는 후배녀석님, 그리고 맛동산님, 오팔아이, 저 이렇게 5명이서 장척을 갔습니다. 아침 7시 30분쯤 도착하니 영산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차창밖 풍경.... 안개낀 장척지. 맛동산님의 첫 수 입니다. 말풀이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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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에어복님 글에서 보시다시피 지난 토요일밤 산전수전공중전우주전끝에 드디어.. 보름 휘영청 달밝은 꽃밭에서 운문님의 지도하에... 튼실한 4짜와 감격적인 조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후킹되고 빵이 좋아서 지금껏 잡았던 3짜후반과는 손맛이 비교가 안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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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보인거 골드웜 식구님들은 다 아시죠?? 그래서 스피너 베이트를 사용하여 배스를 꼬신다는게 영 안믿어졌었는데 오봉지에서 만난 북극성님 께서 스피너 베이트로 꼬시는걸 봐서(감사!!!!) 오늘 맘 먹고 스피너로 해볼려고 오봉지로 갔습니다. 그래도 초보가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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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꽃밭 아침 보팅 결과 입니다. 히트 채비는 1/8 온스 지그헤드 C-tail 블랙 레드. 공략한 곳은 꽃밭 석축 맞은편 수초지역... 욕심 부리지 맙시다. 아직 꽃밭에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 안먹더라구요. [미소] 오늘도 스피너베이트 던지느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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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입구에서 밥대신 빵으로 끼니를 대신하고 한마리 잡아 보겠다고 낫질못으로 들어 섰습니다 6시반 아쥑 이른 시간이어서인쥐 많은 조사님들은 보이쥐 않습니다 저는 오늘도 와키로 공략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채언아빠의 어머님은 텍사스로준비 하셨고.... 첨엔 잘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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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나갓습니다.. 어제보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스는 역시 그 장소에 있더군요... 어제 낚시한 장소 맞은편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더군요... 철수시간이 다 될 7시 50분쯤 깜님이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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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에 다잡아님이 많이 잡았다던 똥통에 들이대 봅니다 조행기에 올라온대로 똥통에서 잘먹는단는 이카에 지그채비 던집니다 쓩~~~~ 퐁 생각했는데 떨어집니다 [씨익] 폴링~~~ 살며시 들어줍니다[헉] 돌에 걸렸습니다 [울음] 바로 채비 뜯기고 노싱커이카채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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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원장님의 엄청난 심술을 뒤로하고 짙은 안개속을 달려 번개늪으로... 9시가 다 되었는데 안개는 걷히질 않고 먼저 도착한 상봉낚시팀은 이미 낚시를 시작하였고.. 서둘러 땅콩보트를 셋팅하고 출발할 즈음 ....안개속에서 노란땅콩을 타고 나타나신 골드웜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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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이후 올리는 첫 조행기네요. 아직 초보를 벗어 나지 못해 조행기를 올리고 싶어도 "꽝"의 대행진이어서 [부끄] 더이상 참을수 없다 해서 토요일 달마님과 남쪽으로 향합니다. 대구에서 달마님을 만나 김밥과 물을 챙기고 영산 IC 도착하니 열시입니다. 골드웜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