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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 재키 조회 134606.07.06.10:43
    2006/07/06(음6/11), 05:00-07:10 날씨 : 기온24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4도, 저수위, 흐린물, 냄새약간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조과 : 꽝 요약 ; 입질이 없을때는 호숫가 산책이라도 하자. ---------------------------------------- 금단현상을 달래고자 ...
  • 퇴근후 서산 잠홍지...
    배스 킹 조회 134607.03.18.21:24
    쟈니님의 조행기를 보고 퇴근후 서산 잠홍지로 달렸습니다... 오늘 쟈니님의 조행기를 보고 오후 4시 30분 퇴근후 당진 현대제철에서 서산 잠홍지로 막 다립니다... 잠홍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 10분경... 길을 잘 못들어서 상류쪽으로 왔네요... 이리 저리 수로쪽을 쑤...
  • 배스 침주기 90탄
    ||1||0안녕 하십니까. 어제 만든 스피너가지고 안심교 하류에 나가보니 아직 수위도 높고 주변에 갈대가 너무 커서 접근 하기 어렵더군요.가천동 상류로 이동하여 스피너가지고 아무리 두드려도 베스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읍니다.스피너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 바발 조회 134504.06.15.16:41
    월요일 오전, 4학년 딸을 학교에 보내고 오니 6살 유치원생 아들이 유치원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출근하고 학교에 유치원에... 정신 없는 아침이지요. 어제는 저의 휴일,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월요일이 공식적인 휴일입니다.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
  •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134505.01.16.20:24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부푼 꿈을 안고 강창교로 나섰습니다. 골드웜님은 사정상 못 오고... 저 혼자 외로이(? 또는 분위기 있게?) 보팅을 즐깁니다. 배를 피고 출발... 신나게 달립니다. (햐~ 이 맛이야~) 포인트에 도착... 하류쪽으로 가면서 던져 보지...
  • 한강. 바로 집앞이면서도 웬지 안가게 되던 그곳. 드뎌 회사를 단체로 땡땡이치고 가봤습니다. 물론 퇴근후지만 급한일이 있는듯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 퇴근길의 이차를 보고 "음...4짜 정도는 걸어준다는 계시..."라고 착각을 가득한 채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들 모두 ...
  • 어제 출근하고 바로 올릴려고 했으나, 일이 많아 이제야 겨우 올립니다.. 즐거운 추억 이였습니다.. 쏘가리 번개중, 운문님 뒤쪽에 계시는데 잘 안보이시네요. 중증님과 건달배스님 뭐하자는 건지[궁금] 저도 한컷 찍어 봅니다.. 일요일 청도천 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 ...
  • 지난 토요일... 한여름이라 그런지 늙어서그런지..요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이듭니다.[슬퍼] 새벽일찍 일어나서 부야지 들이대려 했는데..알람 눌러버리고 7시쯤 일어나버렸네요.. 전날 집사람 담석수술받은 터라..긴장한 탓이기도 하겠지요.. 제가 워낙에 사람...
  • 번개늪 다녀왔습니다.
    요맘때 조회 134505.09.25.21:44
    안녕하세요. 오늘 눈치 봐가며 토낄라 했는데.. 마눌님이 허락을 해주시네요. 연장 챙겨서 중증님 추천해주신 곳과.장척.번개 코스.....아직 정하지는 못하고... 영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가는내내 고민 하다...잠깐 차를 세웁니다.지도책을 피고...거리 재 봅니다.. ...
  • 깜 조회 134506.02.24.14:3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은 마눌님... 아니지... 깜녀님과 축구장에 갔더랬습니다. 말짱꽝님께 스푼하나 얻고... 한 한시간여... 깜녀님 추워 죽겠다고... 다시는 저녁에 낚시 안간다고... [씨익] 라테르로 철수 합니다. 많은 분들 계시네요. 아마 보트 암거래...
  • blackjoker 조회 134506.04.21.11:22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뛰어놀다 지쳐 잠든 꼬마처럼 한숨 푸욱~ 잤습니다. 저도 어디 전화 한통 하고 싶네요. "일구야~ 밥 차려주면 안되겠니~?"[하하] 백수 생활이 몸에 맞아들어가나 봅니다. 이틀동안 돌아다닌것을 돌이켜봅니다. 얼마만에 하는...
  • blackjoker 조회 134506.06.04.18:57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그 유명한 배스의 메카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곳과는 많이 다른 느낌 안동. 부서지는 햇빛아래 쉴곳이라곤 다리밑밖에 없는 안동 주진교. 정말 낭만이라고는 없는 철저한 전쟁터같더군요. 보팅포인트마다 땅콩보트는 늘 있고 5분마다 ...
  • goldworm 조회 134506.06.08.13:23
    현충일 출조에 이어 비석섬에 복습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 30분 비석섬 건너편 도착... 동행님께 전화를 걸어보니 주진교에서 낚시하신다고 합니다. 얼른 땅콩을 펴고 출항.... # 섬가운데 뾰족한부분이 비석 비석섬 바로아래 부터 쳐보기로 합니다. 첫캐스팅 밑걸림......
  • 키퍼 조회 134404.10.08.16:07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금호강으로 나섰습니다. 1차 목표는 금호대교(똥통) 아래 커다란 바위로 석축이 쌓여 있는곳... 고속도로에서 금호대교 아래에 입구쪽에 트럭이 한대 떡하니 서있어서 진입이 불가...[기절] 그렇다면 지천철교 아래에서 올라가면서....[사악] 바로 ...
  • 약 일주일 동안 물가에 서지 못하다가 일요일 아침일찍 전형사와 함께 배스 검거에 나섰습니다. 요즘 보스급[배스]가 출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새벽같이 달려간곳은 하빈지. 상류 골짜기 불과 몇 미터 앞도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안개가 자욱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그칠줄을 모르네요.. 내일 아침에는 잠이나 푹 자야지..하고 잤는데.. 휴대폰의 모닝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 창문을 먼저 열어 봅니다.. 비가 그쳤네요.. 그렇지요. 옷을 주섬주섬 입고.. 모자도 쓰고..출발합니다.. 도착하니.. ...
  • 키퍼 조회 134405.08.27.09:17
    주말아침 옥계천 상황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씨익] 우선 꽃그림부터 한장~[미소] 오늘쯤이면 물색이 양호해 졌을것이라 생각하고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옥계천 상류로 가봤습니다. 멀리 보이는 보를 넘어오는 물을 보니 아직은 수위가 쬐끔 높은편입니다. 건너편...
  • 멀끄디도 안비네요...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34405.09.01.09:38
    모닝콜에 일어나 시원하게 배수하고..[씨익] 오늘은 어디가지.. 갈까 말까..하고 있는 데.. 다시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닝콜을 해제 하지 않았나 하면서 전화를 보니.. 오리엔트님이시네요.. 전화를 받으니..벌써 오목천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잠시했던 고민은 접어두고...
  • 토요일에 신포갔습니다.
    정말남자 조회 134405.09.12.15:34
    정말 힘들게 했는데...두마리 잡았습니다... 실력이 안돼서...힘드네요!
  • 퇴근하고 오랜만에 배추님과 연락이 되어 꽃밭 수몰나무에 나가봤습니다. 이곳은 저도 예전에 배추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된 포인트입니다. 꽃밭건너편 뚝방길을 따라가다 야구장옆에 차를 세우고 위사진에 보이는 수로를 건너 진입해야합니다. 물도 건너야하고 풀이 사람...